NH농협금융지주는 송수일 리스크관리부문장과 직원이 전날 영등포구 NICE평가정보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500여명의 NICE평가정보 임직원과 장미·안개꽃을 나눴다.
송수일 리스크관리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화훼소비 진작과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범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ICE평가정보는 농협금융과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등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훼농가 지원 뿐 아니라 양사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이번 행사는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500여명의 NICE평가정보 임직원과 장미·안개꽃을 나눴다.
송수일 리스크관리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화훼소비 진작과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범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NICE평가정보는 농협금융과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등 오랜 기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훼농가 지원 뿐 아니라 양사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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