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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오픈하우스’ 드디어 막 오른다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드디어 막 오른다

등록 2015.06.24 19:47

황재용

  기자

사진=한국제약협회 제공사진=한국제약협회 제공


‘국민과 함께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의 막이 오른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다음 달 29일 충북 음성에 있는 한독의 의약박물관과 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오픈하우스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픈하우스는 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일반 국민과 학생에게 국내 제약산업의 현주소를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19개 국내 제약사와 함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하며 한독을 제외한 다른 기업이나 기관의 오픈하우스는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 제약협회는 24일 오후부터 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하우스의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견학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오픈하우스에 참여하는 제약사는 ▲녹십자 ▲BC월드제약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CJ헬스케어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화제약 ▲휴온스 등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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