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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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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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6억2400만원

[연봉공개]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6억2400만원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6억2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롯데건설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6억2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롯데건설 측은 “주총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동종업계 보수수준과 회사의 지급여력을 감안해 대표이사가 결정한 6억2400만원을 지급한 것”이라고 전했다.이외 신격호 이사와 신영자 이사가 각각 5억원을 급여로 받았으며, 신동주 전 이사가 퇴직금과 급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연임 유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연임 유력

롯데그룹 형제의 난에서 신동빈 회장이 사실상 승리하면서 김치현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적도 나쁘지 않은데다 김 사장은 일찌감치 신동빈 회장을 지지했기 때문이다.김 사장의 이번 임기는 이달 말로 예정돼있다. 앞서 업계에서는 그동안 김 사장의 임기 연장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 일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임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목소리와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연임 가능성이 낮다는 목소리가 비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연봉 5억5000만원

[연봉공개]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연봉 5억5000만원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이 지난해 5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롯데건설은 31일 공시를 통해 김 사장에게 지난해 근로소득으로 급여 5억5000만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는 박창규 전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직을 수행할 당시 6억3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은 것보다 약 1억원 가까이 적은 금액이다.롯데건설 등기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이는 박창규 전 대표이사로 급여 9700만원, 퇴직소득 6억3900만원 등 총 7억3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

용인 도로공사 사고···고개 숙인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용인 도로공사 사고···고개 숙인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이 25일 벌어진 용인 도로공사 사고 현장을 지키며 사죄의 뜻과 수습 노력을 피력했다.연합뉴스는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안전환경 부문 임직원 등이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하며 사고 현장을 지켰다고 보도했다.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한 이날 사고는 용인 처인구 남사면 국지도 23호선 3공구 냉수물천교 교량공사 현장에서는 벌어졌다.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상판 20여m가 붕괴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이모(

롯데건설

[컨스트럭션 리포트]롯데건설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은 지난해 1월 박창규 사장의 바통을 이어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으로 계열사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하 김 사장의 내정은 안팎으로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치현 사장은 그룹 숙원사업인 제2롯데월드 문제를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취임 한 달이 채 안 돼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경영 능력에 치명타를 입었다.이어 바닥 균열, 금속부품 낙하, 엘리베이터

롯데건설 연이은 사망사고 김치현 사장 ‘안전 강조’ 무색

롯데건설 연이은 사망사고 김치현 사장 ‘안전 강조’ 무색

“안전 최우선의 방침이 본사와 현장에 모두에 확립돼야 한다” 지난달 덕수궁 롯데캐슬 현장을 방문한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이 ‘현장의 날’ 행사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김 사장의 의지는 연이어 터진 사고로 물거품이 됐다.16일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8층에서 공사 중인 인부 1명이 8m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김 사장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롯데에 대한 국민적 반감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동안

롯데월드 인부 사망···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현장방문 사과

롯데월드 인부 사망···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현장방문 사과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16일 발생한 제2롯데월드 인부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이날 김 사장은 이원우 롯데물산 사장과 함께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 현장을 찾아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했다.김 사장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일어난 사고를 비롯해 최근 발생한 일로 국민께 실망감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김치현 부사장 승진 발령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김치현 부사장 승진 발령

김치현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부사장)이 롯데건설의 새로운 수장에 오른다.롯데그룹은 28일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치현 롯데 정책본부 사장을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214명을 승진인사 했다.김 신임 사장은 운영실장으로 계열사의 효율적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한 점이 인정받아 이번 승진 인사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지난 2009년부터 롯데건설 수장을 맡아 악화일로에 있던 회사의 수익성 회복을 이끌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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