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27℃

  • 인천 26℃

  • 백령 20℃

  • 춘천 28℃

  • 강릉 20℃

  • 청주 20℃

  • 수원 27℃

  • 안동 28℃

  • 울릉도 18℃

  • 독도 18℃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8℃

  • 대구 31℃

  • 울산 25℃

  • 창원 31℃

  • 부산 28℃

  • 제주 25℃

설영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총괄 부회장 용퇴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총괄 부회장 용퇴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국 사업을 총괄해왔던 설영흥 부회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현대차그룹은 설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설 부회장의 사의는 고위층의 의견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설 부회장은 정몽구 회장과 그룹 고위층에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화교 출신인 설 부회장은 올해 한국 나이로 70세(1945년 8월생)로 현대차그룹 내 부회장 중에서 가장 나이가

현대차 중국 4공장 충칭 확정, 숨은 조력자 ‘설영흥’ 부회장은?

현대차 중국 4공장 충칭 확정, 숨은 조력자 ‘설영흥’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가 설왕설래했던 중국 4공장 입지로 ‘충칭시’를 낙점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7일 쑨정차이 서기와 면담을 한 후 최종 결정했다.이번 현대차와 충칭시 합작에는 정몽구 회장 외에 정 회장의 조력자가 눈에 띈다. 현대차에서 중국사업을 담당하는 설영흥 부회장이다. 설 부회장은 황치판 충칭시 시장과 합작합의서에 직접 서명했다. 설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서 20년간 중국사업을 담당해 온 중국 통이다. 설 부회장은 1994년 현대정공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중국시장 생산 135만대 늘린다”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 “중국시장 생산 135만대 늘린다”

설영흥 현대차 부회장은 커져가는 중국시장을 강화를 위하기 위해 제4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현지 제4공장이 완공되면 중국 현지 생산 체계는 연 135만대 수준으로 확대된다.설영흥 현대자동차 부회장(중국사업총괄)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중국에 제 4공장을 짓기 위해 중국 정부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 공장의 양산 규모는 30만대 수준이 될 것이며 연 135만대 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