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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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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사철 ‘카운트다운’···신종균·조준호의 운명은?

연말 인사철 ‘카운트다운’···신종균·조준호의 운명은?

연말 인사철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국내 양대 스마트폰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모바일 부문 수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10월 들어서 각 부문별 임원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평가가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말께 대략적인 인사 계획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10월 현재 삼성전자의 IM부문은 신종균 사장이 총괄하고 있고 LG전자의 MC사업부문은 조준호 사장이 관할하고 있다. 신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신종균 사장 “삼성페이, 중저가폰으로 확대”

신종균 사장 “삼성페이, 중저가폰으로 확대”

신종균 삼성전자 IM(무선사업)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중저가폰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종균 사장은 1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삼성페이를 중저가폰에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삼성페이 서비스는 갤럭시S6엣지와 갤럭시노트5 등 일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중저가 폰에도 적용해 사용자층을 보다 넓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신 사장은 지난달 출시한 갤럭

‘31개월 만의 귀환’ 신종균 시대 2막 열렸다

‘31개월 만의 귀환’ 신종균 시대 2막 열렸다

‘미스터 갤럭시’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사장이 국내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지난 2012년 9월 갤럭시노트2 출시 행사에 등장한 이후 무려 2년 7개월 만이다.신 사장은 9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스마트폰 출시행사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월드투어 서울 편’에 참석했다. 신 사장은 이날 마이크를 착용하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직접 소개했다.신 사장은 그동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국내 출시 행사에서 좀처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6, S4보다는 많이 팔릴 것”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6, S4보다는 많이 팔릴 것”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겸 사장이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수요가 많은 갤럭시S6 엣지에 대해서는 당분간 공급에 애로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 사장은 9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스마트폰 출시행사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월드투어 서울 편’에 참석했다. 신 사장이 국내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직접 진행한 것은 무려 2년 7개

정몽구 현대차 회장, 재계 총수 중 ‘보수 킹’···79억원 수령(종합)

정몽구 현대차 회장, 재계 총수 중 ‘보수 킹’···79억원 수령(종합)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재계 주요 총수 중 가장 많은 금액의 보수를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기업이 14일 공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79억5000만원의 보수를 3개 계열사로부터 받았다.정 회장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41억2000만원과 3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올 1분기를 끝으로 등기임원에서 사퇴한 현대제철에서는 7억4000만원을

윤부근·신종균, 엇갈리는 명암

윤부근·신종균, 엇갈리는 명암

삼성전자의 차기 부회장 자리를 놓고 물밑경쟁을 벌이는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과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승승장구하던 신 사장이 두문불출하고 있는 사이에 대외활동을 늘리는 윤 사장이 급부상했다.윤 사장과 신 사장은 삼성전자 최대 라이벌이다. 윤 사장은 신 사장보다 3살 많고 입사는 6년 빠르고 사장 승진도 1년 앞섰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나란히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 때문에 부회장 직함을 누가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상반기 보수 113억4500만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상반기 보수 113억4500만원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13억4500만원을 수령했다.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급여 8억6400만원, 상여 13억9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억8900만원을 받았다.급여는 월급여로 구성되며 상여금은 설 상여와 장기성과인센티브가 포함된다. 신 사장은 설 상여로 월급여의 100%를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특별상여 및 복리후생으로 구성된다.앞서 1분기 신 사장은 보수총액 96억6400만원을 받았다. 기본 급여가 4억3200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1분기 보수만 97억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1분기 보수만 97억원

‘갤럭시 신화’의 주인공인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올 1분기에 약 100억원의 보수를 챙겼다.15일 삼성전자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의 보수총액은 96억6400만원이다. 한달에 약 32억2000만원을 받은 셈이다.기본 급여가 4억3200만원이고 설 상여금으로 1억44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 성과급으로 구성된 기타 근로소득으로 무려 90억8800만원을 받았다. 기타근로소득은 실적에 따른 특별상여금과 복리후생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62억원의

영업익 대비 최저연봉 신종균 삼성 사장···최신원 SKC 회장은 최고

영업익 대비 최저연봉 신종균 삼성 사장···최신원 SKC 회장은 최고

샐러리맨 출신 연봉 2위인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영업이익 대비 연봉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51개 그룹 등기임원 중 연봉 상위 10인의 영업이익 대비 연봉 비율을 비교해본 결과 신 사장은 지난해 삼성전자 IM부문에서 24조96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도 연봉은 62억1300만원을 받아 영업이익 대비 연봉 비율은 0.02%에 불과했다.현대차에서 연봉 56억원을 받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5 조기 출시 사실 아냐”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5 조기 출시 사실 아냐”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갤럭시S5의 국내 조기 출시설을 부인했다.26일 신 사장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S5의 국내 조기 출시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사장단 회의 장소로 향했다. 당초 계획한 다음달 11일 글로벌 출시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 측은 최근 불거진 갤럭시S5의 조기출시설에 대해 여전히 부인하고 있는 입장이다.한편 삼성전자가 예정대로 다음달 11일 갤럭시S5를 출시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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