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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KB금융지주회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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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금융위원장 “KB금융, 이번 조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

신제윤 금융위원장 “KB금융, 이번 조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KB사태와 관련해서 단단히 화를 드러냈다.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내면서 KB사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 위원장은 12일 오후 금융위원회 회의를 마친 직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KB금융 사태에 대해 “금융위원들간 많은 논의를 거쳐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3개월 직무정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특히 KB사태와 관련해 임 회장은 KB금융에 대해 경고장도 날

임영록 KB금융 회장 “금감원 중징계 모든 수단 동원해 대처할 것”(종합)

임영록 KB금융 회장 “금감원 중징계 모든 수단 동원해 대처할 것”(종합)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대해서 불복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금감원 ‘중징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임 회장은 IT본부장, 김형주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교수(학부장)교수 등과 함께 참석해 금감원 지적사항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임 회장은 특히 이날 최수현 금감원장에 대한 불편한 심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소명 최선을 다하겠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소명 최선을 다하겠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충분히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26일 오후 3시께 금융감독원 11층에서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소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이날 임 회장은 KB 개인정보 유출건과 도쿄지점 불법대출, 국민은행 전산시스템 교체 갈등 건 등으로 금감원으로부터 사전 중징계를 받았다. 임 회장은 또 징계와 관련해 LIG손해보험 인수

임영록 KB금융 회장 자사주 추가 매입

임영록 KB금융 회장 자사주 추가 매입

임영록 KB금융지주회장이 또다시 자사주 매입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임 회장이 책임경영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것이 KB금융지주의 설명이다. 2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21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KB금융지주 주식 3152주를 매입했다. 21일에는 3002주를 주당 3만6000원에, 25일에는 150주를 3만6050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임 회장이 보유한 KB금융 주식은 4848주에서 8000주로 늘었다. 임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KB금융 회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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