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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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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계부채 대책’ 시행 대비 ‘은행 준비상황’ 실태 검사 실시

금융위, ‘가계부채 대책’ 시행 대비 ‘은행 준비상황’ 실태 검사 실시

금융위원회는 오는 2월 1일 시행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은행권 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영업점 방문점검’을 실시하겠다고 25일 밝혔다.금융위는 이날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에 앞서 ‘관계기관 합동대응팀 회의’를 개최하고, 은행권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금융위에 따르면 각 은행의 내규보완이나 전산개편 등 사전준비가 마무리됐으며, 직원교육도 동영상 등을 통해 차질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

전력당국, 전력위기 극복···안심할 단계 아니다

전력당국, 전력위기 극복···안심할 단계 아니다

전력당국이 지난주 사상 최악의 전력위기는 극복했지만 전력수급경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전력거래소는 19일 오전 11시 5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이하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1단계 ‘준비’(예비력 400만∼500만㎾)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전력거래소 한 관계자는 “이번 주초 중부지방에 비가 오면서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력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늘 오전 상황을 살펴보면 수요가 거의 줄지 않았다”

16일 전력수급경보 ‘준비’ 발령 가능성 있어

16일 전력수급경보 ‘준비’ 발령 가능성 있어

전력당국이 16일에도 전력수급경보 1단계인 ‘준비’가 발령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새벽 전력예보에서 대책전 최대 전력수요가 7770만㎾까지 올라갈 수 있고 상시대책을 시행할 경우 최저예비력은 415만㎾(준비 단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기상청은 전국 주요 도시 낮 기온은 31∼36도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력당국은 전날이 광복절 휴일이었고 금요일이라 전력수요가 평소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고

전력수급 ‘경계’ 경보 발령 없다

전력수급 ‘경계’ 경보 발령 없다

전력당국이 13일 당초 전력수급 경보 ‘경계’가 발령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준비’단계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력당국은 당초 공급능력 7704만KW, 최대전력 7597만KW, 예비율 1.4%를 전망했다. 하지만 이날 국민들과 기업체 등 수요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공급능력 7753만KW, 최대수요 7597만KW, 예비율 2.1%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3시20분 전력수급현황은 7264만KW에 예비력 440만KW, 예비율 6.1%를 기록하면서 전력수급경보 ‘준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 유지···예비력 446만kW

전력수급 경보 ‘준비’단계 유지···예비력 446만kW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가 2시간동안 유지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오후 2시17분 전력공급능력 7704만kW, 예비전력 446만kW를 기록하면서 전력수급경보 ‘준비’상태를 유지시켰다. 예비율은 6.13%다. 이에 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 현황에 차질이 없도록 각 가정과 사무실 및 사업체에서 절전을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냉방기 사용시 실내온도를 26도로 맞춰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은 전기장치의 전월 플러그를 뽑아서 대기전력을 줄여야 한다고

전력수급 경보 ‘준비’ 발령···오후 1시 ‘주의’ 예상

전력수급 경보 ‘준비’ 발령···오후 1시 ‘주의’ 예상

전력거래소는 12일 오전 10시57분부로 전력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예비전력이 500만kW 밑에서 20분간 머물렀기 때문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날 “당초 오전 10∼11시 2단계인 ‘관심’(300만∼400만kW)이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급비상조치가 비교적 일찍 적용되면서 경보단계가 한단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이 시간 현재 공급능력 7745만kW에 전력수요는 7263만kW를 기록하고 있다.하지만 전력당국은 무

예비전력  450만㎾ 붕괴···전력수급경보 ‘준비’발령

예비전력 450만㎾ 붕괴···전력수급경보 ‘준비’발령

전력당국이 전력 수급 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거의 매일 발령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9시 14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이하로 떨어지자 전력수급 경보 ‘준비’(예비전력 400만㎾ 이상 500만㎾ 미만)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수급 경보 ‘준비’발령 시간은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탓에 3일 오후 1시 31분, 4일 오전 10시 22분, 5일 오전 9시 21분에 이르기 까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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