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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플랜트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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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Q 영업익 2063억원···이익 줄었지만 수익성은 ↑

GS건설 2Q 영업익 2063억원···이익 줄었지만 수익성은 ↑

GS건설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살짝 못 미치는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플랜트사업 대부분이 완공되면서 관련 매출이 하락했고 이익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다만 그간 부실프로젝트 관리에 노력한 덕에 수익성은 오히려 이전보다 좋아졌다. GS건설은 26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5742억원, 영업이익 2063억7600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13% 줄었고 영업이익은 5.87% 하락했다. 이는 시

무보, 수주절벽 극복 위해 연이은 간담회 개최

무보, 수주절벽 극복 위해 연이은 간담회 개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돕기 위해 플랜트 수출업체와 국내외 금융기관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보는 지난 17일 글로벌 상업은행들과의 ‘K-IB 클럽’을 시작으로 23일 국내 프로젝트 금융 실무자들과의 ‘K-LB 클럽’, 25일 주요 플랜트 수출업체 실무자들과의 ‘EPC 클럽’ 간담회를 무보 본사에서 진행했다. 무보는 2015년부터 K-IB와 K-LB 금융협의회를 통해 해외 프로

산업부,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에 32억 투자

산업부,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에 32억 투자

정부가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사업에 32억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28억 5000만원)보다 13.5% 증가한 수준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일 플랜트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 유망프로젝트 발굴과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플랜트 타당성조사 사업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유망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사업개발 단계인 타당성조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올 3분기까지 해외플랜트 430억불 수주···전년비 7%↓

올 3분기까지 해외플랜트 430억불 수주···전년비 7%↓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2014년도 3분기까지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462억불) 대비 7% 감소한 430억불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 발전, 석유·가스(Oil&Gas) 등 육상플랜트 수주는 395억불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대비 30.4%가 증가했다. 해양플랜트 수주는 세계 주요 석유메이저(oil major)들의 해양부문 투자축소로 인해 78% 감소했다.올해 3분기 누적실적은 최근 5년간 평균 수주실적보다는 20억불 증가한 것으로 UAE 원전(186억불) 등 초대형 프로젝트 발주

올 상반기 해외플랜트 337억불 수주 ‘역대 최고’

올 상반기 해외플랜트 337억불 수주 ‘역대 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337억불로 상반기 수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상반기 수주는 석유·가스(Oil&Gas) 플랜트의 견실한 수주 세와 전통 수주시장인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미주지역 수주 호조세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280억 불) 대비 20.2% 증가를 기록했다.특히 신흥 플랜트 시장인 아프리카 지역 수주실적이 상반기 수주 역대 최고치를 기록(56억 불)하는 등 아프리카 시장진출이 꾸준히 늘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4’ 개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4’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 및 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4 (Global Project Plaza 2014)’가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는 해외 발주처를 초청, 우리 중소기업과 교류의 장을 제공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08년 이후 총 8차례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파라과이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체코 교통부 장관 등 장·차관급을 비롯해 40개국 80개 발주처 주요인사가

1분기 해외플랜트 168억불 수주···전년比 42.1%↑

1분기 해외플랜트 168억불 수주···전년比 42.1%↑

해외플랜트 수주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올해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168억불로 전년도(118억불) 대비 42.1%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중동에서 우리 기업간 컨소시엄 형태로 정유공장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전체 수주액의 51.9%를 차지했고 아프리카에서는 복합화력발전소 등의 수주확대로 전체의 30.5%를 달성했다.이에 반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미미했던 아시아(12.9%), 유럽(0.4%)은 전년대비 수주가 감

올해 1~2월 해외 플랜트 수주 155억弗···전년比 58%↑

올해 1~2월 해외 플랜트 수주 155억弗···전년比 58%↑

올해 1~2월 해외 플랜트 사업 수주 규모가 15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2월 해외 플랜트 수주는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한 155억달러로 집계됐다.1월에는 SK건설이 9억달러 규모 이집트 카본 홀딩스 에틸렌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2월에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6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플랜트 수주 목표인 700억달러를 달

지난해 해외플랜트 수주, 637억달러···올해 700억달러 목표

지난해 해외플랜트 수주, 637억달러···올해 700억달러 목표

지난해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637억달러로 집계됐다. 7일 정부는 “해외플랜트 수주액은 지난해 637억 달러로 전년보다 1.7% 감소했지만 2010년부터 4년 연속 6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수주한 해외플랜트 가운데 발전, 해양, 석유가스 부문이 전체의 84.7%를 차지했다. 또한 5억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는 84.4%에 달했다.정부는 올해 해외플랜트 수주 목표를 700억 달러로 잡고 해외 프로젝트 발굴, 사업 타당성 조사, 인력 양성 등을 적극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637억달러···소폭 ‘감소’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637억달러···소폭 ‘감소’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소폭 감소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3년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637억 달러를 기록, 전년 수주액인 648억 달러 보다 1.7% 감소했다.하지만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세계 경제위기의 지속, 중동지역의 발주 프로젝트의 감소 등의 어려움에도 지난 2010년 이후 4년 연속 600억 달러 이상을 기록, 안정적인 수주 호조세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중동 수주비중이 줄어들었다. 지역별 수주액을 살펴보면 신흥 플랜트 유망시장인 아시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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