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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회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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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회사 3분기 순익 26억원···전분기比 45%↓

선물회사 3분기 순익 26억원···전분기比 45%↓

올해 3분기 선물회사 6개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보다 21억원(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자본순이익률도 전분기 보다 0.5%포인트 낮아진 0.6%(연환산 3.3%)였다.금융감독원이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 3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주요 항목별 손익을 살펴보면 수탁수수료는 289억원으로 전분기 281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파생상품은 전분기 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파생상품 수탁수수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주식, 채

작년 선물회사 21억 흑자, 전년比 69%↓

작년 선물회사 21억 흑자, 전년比 69%↓

지난해 선물회사들이 큰 폭의 수탁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흑자시현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해선 69%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 68억원 대비 69%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분기별로는 4분기에 19억원의 흑자를 시현해 2분기 15억원 적자 이후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5%로 전년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지난해 당기순이익 감소는 216억원

올 상반기 선물사 전년比 ‘적자전환’

올 상반기 선물사 전년比 ‘적자전환’

올해 상반기 선물회사의 순이익 적자로 돌아섰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선물회사의 당기손실은 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이는 선물위탁매매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억원(30.9%)이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분기별로는 2분기에 순손실이 15억원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사의 자구적인 노력으로 판매관리비가 32억원이나 감소했지만 줄어드는 수수료 수익에 적자를 면치 못했

선물회사 지난해 당기순익 67% 감소

선물회사 지난해 당기순익 67% 감소

지난해 국내 선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보다 7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총 4사는 흑자를 시현한 반면 3사는 적자를 기록했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회계연도(4월~12월)기준으로 국내 선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동기(104억원)대비 70억원(6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0.8%로 전년동기 ROE 2.4%대비 1.6% 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판매관리비는 소폭 감소(

선물회사 당기순익 전년比 70% 감소 "실적 죽쒔네"

선물회사 당기순익 전년比 70% 감소 "실적 죽쒔네"

지난해 3분기까지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3분기까지(4월~12월)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348억원) 대비 245억원 7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로 전년동기 대비 5.8%포인트 하락했다.선물회사의 순이익이 전년동기 보다 245억원 감소한 것은 선물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인해 수탁수수료 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197억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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