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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검색결과

[총 355건 검색]

상세검색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 개최···디지털헬스 협력방안 모색

일반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 개최···디지털헬스 협력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상무부와 '한·미 원격의료 쇼케이스'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쇼케이스 행사는 지난 3월 '한·미 공급망·산업대화'(SCCD)의 후속 조치로, 양국 디지털 헬스 및 원격 의료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한·미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에는 산업부, 미국 상무부, 양국 디지털헬스 유관 협회와 양국의 디지털 헬스 관련 30여개의 유망 기업이 참여했다.

한·아세안, 디지털 전환·청정에너지 공조 확대

일반

한·아세안, 디지털 전환·청정에너지 공조 확대

정부가 아세안과의 디지털 전환과 청정경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 서울 이비스호텔에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을 만나 지난해 9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교역투자, 공급망, 개발협력 등의 성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전기안전 인프라 구축, 표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재 진행 중인 한·아세안 협력 사업들에서

정부, '통상정책 로드맵' 수립 방안 논의···"조만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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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상정책 로드맵' 수립 방안 논의···"조만간 발표"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3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통상정책 로드맵'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관계부처 국장급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국과 양·다자 협력 강화 ▲신통상 규범 형성 및 다자 협의체 논의에 주도적 참여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협력 지평 확대로 새로운 시장 개척 ▲자유무역협정(FTA)·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산업부, 전력시장 개선···도매가격·소매 전기요금 차등화한다

일반

산업부, 전력시장 개선···도매가격·소매 전기요금 차등화한다

공급이 확대된 원전, 재생, 수소 등의 무탄소에너지를 전력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정부가 전력시장 제도 개선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 재생에너지 해외 진출 지원 방안 ▲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향 ▲ 탄소 포집·저장(CCS) 산업육성 전략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에너지원의 실시간 수급 변동성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력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체코 산업부 차관 면담

일반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체코 산업부 차관 면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이 22일 페트르 트레쉬냑 체코 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에너지, 산업, 통상 등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25일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체코를 방문해 요제프 시켈라(Jozef Síkela)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포괄적인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후속조치 차원의 실무회의로, 양측은 경제협력 이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안덕근 산업장관, RE100 캠페인 대표와 면담···협력 공감대 형성

일반

안덕근 산업장관, RE100 캠페인 대표와 면담···협력 공감대 형성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운동을 벌이는 국제 민간단체 대표와 만났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덕근 장관은 이날 '아시아 재생에너지 성장 포럼' 행사 주최로 방한한 RE100 캠페인(The Climate Group) 대표 헬렌 클락슨(Helen Clarkson)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방향과 RE100 캠페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국 정부가 재생에너지, 원자력, 수소 등을 포괄하는 무탄소에너지(CFE)의 균형 있는 활용이

정부, '신재생 에너지' 옥석 가리기 나선다···RPS 개선 추진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신재생 에너지' 옥석 가리기 나선다···RPS 개선 추진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생에너지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기 위한 목적을 지녔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연평균 6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지난 2~3년간 3~4GW 수준에 그치는 재생에너지 보급실적을 2030년까지 연평균 6GW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2035년까지 누적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는

산업부, 미국 '對 中 관세 폭탄' 영향 점검

일반

산업부, 미국 '對 中 관세 폭탄' 영향 점검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 인상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정부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자동차·배터리 업계와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고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14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 조치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로 미국이 약 18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한·미, 철강 수입통관 전자문서 교환시스템 개통

일반

한·미, 철강 수입통관 전자문서 교환시스템 개통

한국과 미국 간 철강 수출·입 통관을 위한 '전자문서 교환 시스템'(eCERT)이 개통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한미 양국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철강 수출 승인 및 수입 통관을 위한 '전자문서 교환 시스템'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CERT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쿼터·통관 관리를 위한 전자문서 처리 시스템이다. 이번 합의로 eCERT가 한국철강협회의 수출 쿼터 관리 시스템과 연계

산업통상자원부, 英CBAM 대응·선제적 대응키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산업통상자원부, 英CBAM 대응·선제적 대응키로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英 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와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이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설계안으로는 철강과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세라믹, 유리를 적용 품목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 해당된 품목을 수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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