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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검색결과

[총 1,33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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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통신

LGU+,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LG유플러스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리원은

통신3社,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넘겼지만···본업은 성장 정체

통신

통신3社,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넘겼지만···본업은 성장 정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2000억원을 넘겼지만,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본업인 모바일 사업부터 매출 성장이 빠르게 둔화하고 있어서다. 특히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압박은 갈수록 커지는 데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은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도 불가피해, 통신사들의 수익성은 점차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조2259억원이다. KT가 5065억원

분기 실적 평타 친 통신주, 주주환원 기대에 "저점 매수 기회"

종목

분기 실적 평타 친 통신주, 주주환원 기대에 "저점 매수 기회"

국내 통신주로 꼽히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1분기 평이한 실적을 내놓는 한편, 업황 둔화 우려도 존재하지만 통신 3사의 고배당 매력을 고려하면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 주가는 오후 2시10분 기준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27일 5만4100원을 기록한 고점과 비교하면 3.2% 내렸다. KT는 3만6100원으로 지난달 24일 4만2200원 대비 14.5% 하락했다

굉장한 위기 온다더니···LGU+, 1분기 영업이익 15% '뚝'(종합)

통신

굉장한 위기 온다더니···LGU+, 1분기 영업이익 15% '뚝'(종합)

올해 굉장한 위기가 올 것이라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1분기부터 마케팅을 포함한 비용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LGU+는 올 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 영역(통신·신사업)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AX)에 박차를 가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LGU+는 지난 1분기 매출 3조577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2209억원···전년 比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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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2209억원···전년 比 15.1%↓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매출 3조5770억원, 영업이익 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1%나 줄었다.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으로 인한 비용 반영과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마케팅비용 상승의 여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케팅비용은 546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343억원과 비교해 2.3% 늘어났다. 1분기 CAPEX(설비투자)는 20MHz 추가 주파수 할당에 따른 기지국 구축이 마무리되면서 전년

"내 아이 유치원 생활, 메타버스서 보세요"···LGU+ '픽키즈' 첫선

통신

"내 아이 유치원 생활, 메타버스서 보세요"···LGU+ '픽키즈' 첫선

LG유플러스가 내 아이의 어린이집·유치원 활동과 작품을 가상공간에서 볼 수 있는 메타버스 전시관 '픽키즈'(Pickids)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픽키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학예회·졸업식·현장학습 등 행사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옮겨오는 서비스다. 보육 기관이 행사를 진행하며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을 픽키즈에 업로드하면 10분만에 메타버스 전시관이 개설되고, 유·아동의 가족들은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아이의 작품이나

카카오모빌-LGU+, '전기차 충전 합작사' 설립 승인···수장은 현준용 LGU+부사장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LGU+, '전기차 충전 합작사' 설립 승인···수장은 현준용 LGU+부사장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사업이 속도를 더한다. 이날 공정위는 이들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는데, 이들 기업 결합이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지난 7월 양사가 공정위 심사 계획을 밝힌 지 약 9개월 만이다. 공정위는 합작 회사 설립이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

LG유플러스,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

통신

LG유플러스,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율주행 필수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라이드플럭스는 2021년 자유 노선 자율주행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완전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4'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자율주행에 적용되는 원격 관제·주행, 자율주행 전용 5G 통신, 양자 보안 등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LGU+, 중저가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 공개

통신

LGU+, 중저가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 공개

LG유플러스가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의 일환으로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버디3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첫 선을 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세 번째 버전이다. 갤럭시 A15 5G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색상은 블루 블랙, 라이트 블루, 옐로우 3가지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갤럭시 버디3 사전예약을 분석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버디2' 대비 11% 늘어난 것으

LGU+, 부산 항만 작업장에 'AI 통합안전 솔루션' 적용

통신

LGU+, 부산 항만 작업장에 'AI 통합안전 솔루션' 적용

LG유플러스가 부산 항만 작업장에 AI 통합안전 솔루션을 적용해 안전관리에 대한 고객 경험 차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항만 작업장 내 무재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화물 처리 능력이 국내 최대 규모인 항만 터미널 운영사로, 2Km에 달하는 안벽시설과 차세대 선박 작업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항만 작업장의 경우 수십 톤에 달하는 컨테이너 박스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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