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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검색결과

[총 14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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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CJ제일제당과 외식업주 '물가안정 원정대' 전개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CJ제일제당과 외식업주 '물가안정 원정대' 전개

배달의민족이 지난 3월에 이어 외식업주를 위한 두 번째 물가안정 원정대를 꾸렸다. 배민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식당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주요 식재료를 초저가로 판매하고, 식당 운영 노하우 컨설팅과 콘텐츠를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공개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대표 식품업체 CJ제일제당과 함께 16일부터 26일까지 2차 물가안정 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330명에 장학금 20억원 전달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외식업주 자녀 330명에 장학금 20억원 전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4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외식업주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330명을 대상으로 총 2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2022년부터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김봉진 전 의장이 외식업주를 위해 마련한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 100억원과 매년 회사 측의 기부금을 더해 운용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사랑의열매가 기금 운용을 맡고 사단법인 점프가 장학생

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유통일반

배민, 외식업주 '가성비 메뉴' 맞춤형 지원 나선다

배달의민족이 '가성비 메뉴' 개발과 판매 지원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고물가 시대에 맞춘 가성비 메뉴의 개념 정리부터 개발 방법까지 전수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의 소비 문화로 자리한 가성비를 외식업에도 적용하고자 마련했다. 가성비 메뉴가 생소한 사장님들의 이해를 돕는 것부터 직접 가게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 등 전방위로 효율 경영을 돕는다. 배민은 '합리적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51만→121만명

유통일반

쿠팡이츠, 요기요와 격차 51만→121만명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요기요를 제친 이후 지난달 요기요와의 사용자 수 격차를 더욱 키웠다. 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배달앱 사용자 수는 배달의민족 2109만명, 쿠팡이츠 697만명, 요기요 576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배달앱 3사의 이용자 수 순위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순이었다. 그러나 쿠팡이츠가 지난 3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요기요를 넘기면서 판도가 변화했다. 지난달에는 사용자 수 차

배민의 뒤늦은 '구독' 카드···왜?

유통일반

배민의 뒤늦은 '구독' 카드···왜?

배달의민족이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서 배달업계 구독 경쟁이 본격 시작됐됐다. 쿠팡이츠와 요기요가 앞서 시작한 데 이어 배민도 구독 정책을 시행하면 사실상 무료배달 전쟁은 종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민은 구독제로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혜택을 키워 충성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무제한 배달비 할인을 제공하는 유료멤버십 서비스 '배민클럽'을 도입한다

GS25, 5월부터 '배달의민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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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S25, 5월부터 '배달의민족' 입점

편의점 GS25가 오는 5월부터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손을 잡는다. GS리테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 GS'를 통해 배민의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S25는 배달 플랫폼 1위 업체인 배민 입점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고 가맹 점주들의 매출 증대를 꾀하겠단 방침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는 현재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최종 계약을 앞두고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GS25는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유통일반

배달의민족, UI/UX 개편···편의성·업주 성장 돕는다

배달의민족이 편의성을 강화하고 외식업의 성장을 돕고자 앱 화면을 개편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홈 화면 등 배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사용 경험(UI/UX)을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개편안의 골자는 서비스별 탭 도입과 이용자 사용 경험 최적화다. 우선 기존의 카드형 홈 화면 구성이 서비스별 탭 화면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화면 상단에 서비스별 탭을 만들어 배민배달, 가게배달, 장보기·쇼핑, 배민선물하기 등 배민 서비스를

'무료배달'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유통일반

'무료배달' 쿠팡이츠, 요기요 제치고 배달앱 2위

무료배달을 내세운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제치고 배달업계 2위로 올라섰다. 2일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쿠팡이츠 앱 사용자는 649만명으로, 요기요(598만명)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츠는 2019년 6월 출범 이후 최초로 요기요를 앞서 배달앱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4월 와우 회원 대상 10% 할인을 제공하면서 격차를 좁혀왔다. 또 지난달 26일부터는 '무제한 무

'무료 배달' 받고 '10% 할인' 얹고···배민, 쿠팡이츠에 맞불

유통일반

'무료 배달' 받고 '10% 할인' 얹고···배민, 쿠팡이츠에 맞불

배달의민족이 쿠팡이츠가 띄운 '무료 배달'에 가세한다. 배달의민족은 기존의 음식값 10% 할인에 더해 알뜰배달의 배달비 무료 정책을 시작하면서 배달업계 1위 수성에 나선다. 앞서 쿠팡이츠가 무제한 무료 배달을 내세운 지 일주일 만에 혜택을 강화하며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이날부터 알뜰배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뜰배달은 지난해 4월부터 여러 배달을 동시에 시행하는 배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유통일반

배민, 오늘부터 '알뜰배달' 무료···10% 할인 혜택 유지

배달의민족이 알뜰배달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지난해 4월부터 여러 집에 동시에 배달하는 배민 자체 배달 서비스다. 동시에 기존의 한집배달·알뜰배달 1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알뜰배달 무료 제공은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배민앱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팁 무료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무제한 재발급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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