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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검색결과

[총 65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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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분기 순익 3683억원···전년 동기 대비 36.5%↓

보험

한화생명, 1분기 순익 3683억원···전년 동기 대비 36.5%↓

한화생명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6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6.5%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생명 측은 "새 회계제도 도입(IFRS17) 이후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보험 부채를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이익 체력을 견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전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1조1067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9002억원으로 전년 동기(3858억원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노부은행과 SPA 체결

보험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노부은행과 SPA 체결

한화생명은 리포그룹(Lippo Group)과 지난 3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노부은행(Nobu Bank)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김동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과 존 리아디 리포그룹 존 리아디 대표, 아드리안 수헤르만 MPC대표 등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화금융계열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보·손보·증권·자산운용업에 이어 은행업까지 진출하며 종합 금융라이센스의 '마지

국내로는 역부족···생보사 해외서 동력 찾는다

보험

[해외 가는 K보험]국내로는 역부족···생보사 해외서 동력 찾는다

생명보험사들이 국내 시장 포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성장이 둔화하며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생보산업은 시장 포화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영향을 직격으로 받고 있다. 올해 한국은 합계 출산율이 올해 0.6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2025년에는 65세 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유럽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보험사들은 해외 진출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재계

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찾아 임직원 격려···"혁신으로 일류 기업 도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사장)도 김 회장과 동행했다.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

"김동원 역할 빛났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

보험

"김동원 역할 빛났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노부은행(Nobu Bank)' 지분투자를 통해 국내 보험사 최초 해외 은행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생명이 지난 23일 개최한 임시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금융회사 투자 승인의 건' 안건이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Lippo Group)'이 보유한 노부은행의 지분 총 40.0%를 매입하는 것이다. 이번 지분투자로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손보업을 넘어 은행업까지 영위하는 '글

한화생명·라이프플러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 마케팅···글로벌 인지도 확대

보험

한화생명·라이프플러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 마케팅···글로벌 인지도 확대

한화생명과 한화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이다. 한화생명과 라이프플러스는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잠재 고객

한화생명 제판분리 자회사 3년 만에 '첫 배당'

보험

한화생명 제판분리 자회사 3년 만에 '첫 배당'

한화생명의 독립법인대리점(GA)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가 출범 약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첫 배당을 실시했다. 한금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89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한금서는 흑자 전환을 계기로 주주 환원 및 미래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말 첫 배당도 실시했다. 11.1% 지분을 보유한 한투PE를 대상으로 약 15억원을 배당함으로써, 미래 성장성을 입증함은 물론 향후 기업공개(IPO) 가

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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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한화생명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5년도 입사자를 미리 채용 확정하는 것으로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물론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른바 'BreakFAST(빠르게 입사를 확정한 뒤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전형이다. 졸업이 두 학기 남은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어 우수한 인재들의 지원기회를 확대했다. 지원자들은 최종 합격을 빠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누적 1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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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누적 10만건 돌파

한화생명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이 지난 6일까지 출시 43일(평일 기준)만에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뇌·심장 신(新)위험률'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적용해 보험료를 약 50~60%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생보사들은 뇌·심장질환 관련 자체 위험률이 없어 손보사 대비 비싼 보험료를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신위험률 적용이 가능해졌다. 상품 호조에 힘

한화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위험 상품 수익률 1위

보험

한화생명, 지난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위험 상품 수익률 1위

한화생명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TDF2'의 1년 누적 수익률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중위험 등급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지난해 4분기 수익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위험 TDF2'의 연간 수익률은 전 금융권 중위험 등급 상품의 평균인 10.91%보다 3.74%포인트 높은 14.65%를 기록했다. 중위험 등급 1위를 차지한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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