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당국 눈치에 가계대출 빗장 여전...신용대출 '풍선효과' 우려도
새해 들어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했으나, 높은 대출금리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자금 수요가 급한 실수요자들이 신용대출로 쏠리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권 역시 규제와 대출 증가율 압박에 부담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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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당국 눈치에 가계대출 빗장 여전...신용대출 '풍선효과' 우려도
새해 들어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했으나, 높은 대출금리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대출 문턱이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자금 수요가 급한 실수요자들이 신용대출로 쏠리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권 역시 규제와 대출 증가율 압박에 부담을 안고 있다.
종목
[특징주]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 SI 기대감에 장중 24%↑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의 로봇 대량생산 전략과 '아틀라스' 공개에 힘입어 장중 24% 급등했다. 핵심 계열사로서 로보틱스 시스템통합과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연동 등에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증권가도 이익 성장 및 통합 솔루션 시장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 남경호 부사장 (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 부친상
▶ 남태희씨 별세, 남경욱, 남경호(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 남영미씨 부친상, 명민주씨 장인상, 박윤정, 심준희씨 시부상 =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금) 10시
종목
한 달 새 466% 뛴 계양전기···현대차 계열사 공급 기대 속 과열 경고
계양전기 주가가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트랜시스와의 로보틱스 공급계약 소식에 힘입어 한 달만에 466% 급등했다. 그러나 공급 금액 등 구체적 수치가 미공개된 가운데 매매거래 정지와 투자위험종목 지정이 동시에 이뤄졌다. 단기 수급 쏠림과 펀더멘털 점검이 요구된다.
에너지·화학
LG엔솔-전기안전공사, ESS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맞손'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와 국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ESS 설비 안전관리, 정보 공유,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LFP 배터리 적용 신규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ESS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투자전략
증권가 코스피 목표지수 줄상향..."5800선도 뚫는다"
코스피가 45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사들이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업종의 이익 개선을 근거로 목표지수를 5650~5800선까지 속속 상향했다. PER·EPS 등 가치지표가 뒷받침되며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와 조정 가능성도 제기됐다.
자동차
수입차 시장 '디젤의 퇴장'···하이브리드가 주인공
국내 수입차 시장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중심의 전동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2023년 수입 디젤 승용차 비중은 1.1%로 급감하며, 한때 주력 파워트레인이던 디젤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반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판매 비중 80%를 넘기며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자동차
베일 벗은 정의선의 승부수···"빅테크가 못 따라올 무기, 승산 있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에서 피지컬 AI 제조혁신을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은 AI 역량과 제조 데이터를 결합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3만대 양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통해 로봇·자동차를 아우르는 AI 로보틱스 벨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일반
지난해 경유차 등록 10만대 붕괴, 친환경차 시대 '급물살'
지난해 국내 경유차 등록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대 이하로 떨어졌다. 친환경차 시대 도래와 강화된 배출 규제 탓에 경유차의 시장 점유율은 10년 만에 10분의 1로 급감했다. 정부의 저공해차 보급 정책과 글로벌 전기차 판매 급증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했다.
자동차
[CES 2026]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정의선·젠슨 황, 자율주행 시장의 새 판 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2026에서 만나 자율주행 및 AI 기반 차량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면서 현대차와의 협업 확대가 기대된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테슬라, 구글과 함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