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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삼성' 넘어 '금융 삼성'으로...금융그룹 재편 나선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시에 따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미국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 영국 특종보험사 캐노피우스 등 해외 금융사에 대한 대규모 인수·합병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미 해외 지분투자와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해 실적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M&A 강화로 자본건전성과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금융 부문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