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수사에 흔들린 준법체계···LIG D&A, 내부 감시 체계 강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사업 뇌물공여 혐의로 자사 임원이 기소된 후 내부 준법 체계를 강화한다.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대표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사내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지검은 LIG D&A 임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기소했으며, 방위사업의 평가에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