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모빌리티·에너지' 재계 총출동···인도서 '전방위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포스코, HD현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현지를 찾았다. 철강, 조선, 전기차, 에너지, 디지털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20건의 MOU를 체결하며 인도 내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국 정부도 경제협력 전담반 설치에 합의하며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제도적으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