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SK이노베이션 E&S 맞손···물류센터 전력 생산·연계 본격화 LX판토스가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기반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사 물류센터 유휴 부지와 지붕을 활용해 총 2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센터 간 전력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1,20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 때는 말이야... 사람이 직접 용접했어"···로봇이 비웃는 시대 '성큼' 국내 주요 제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HD현대는 조선소 자동화와 해양 자율운항 실증에 집중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자율 운영 위성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AI 도입이 단순 효율 개선을 넘어 생산 구조 재편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언 사과···"금감원 사전 협의 없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비춰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 사실 통보 외에 사전 양해나 협의가 없었다고 해명하며, 혼선을 일으킨 발언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다. 금융당국은 발언 경위와 목적을 조사 중이다.
유가 상승 여파···정유업계, 윤활유 줄줄이 인상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국내 정유업계가 윤활유 가격을 잇따라 대폭 인상했다. SK엔무브,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계열사, GS칼텍스 등이 전 제품 가격을 15~35%까지 올렸다.
검찰, '계열사 누락 제출' 김준기 DB 창업회장 약식기소···벌금 1.5억 청구 검찰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약식기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3일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집단 지정 자료에서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산하 회사 15곳을 소속 법
태광 공동대표, 케이조선 인수전 공식화···조선업으로 반전 시도 태광산업이 케이조선 인수를 공식적으로 추진하며 조선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신임 공동대표 체제 첫 공식 메시지에서 조선업 진출 의지를 내비쳤다. 케이조선은 친환경 선박 경쟁력과 실적 개선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태광산업은 이를 통해 실적 반등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 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베트남 현장경영으로 글로벌 성장 박차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베트남 현지 조선사업장과 친환경 탱크 제작 기지를 방문해 시설 점검과 임직원 격려에 나섰다. 글로벌 사업장 안전과 공정 관리, 신사업 전략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문제 해결과 임직원 소통에 집중했다.
방산 넘어 항공·우주로···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이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및 무인체계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6조원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방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무인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R&D, 수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투톱 경영' 태광산업이 전략과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정인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이부의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정 대표의 경영전략 및 M&A 경험, 이 대표의 사업기획 전문성이 결합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업 확대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투자에도 불구 41회 법 위반 '도마 위' 영풍 석포제련소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개선 투자를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총 41차례 환경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카드뮴 불법배출 등 중대 사안이 포함됐으며, 투자 실효성 및 기업의 환경 개선 의지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