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R&D로 자산 5조원 돌파···뷰티 넘어 제약 확장 한국콜마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화장품 ODM에서 제약과 패키징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자산 5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중간지주사 체제 전환, 미국2공장 설립 등 투자와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LF, 전략 전환 효과 폭발···영업익 33% 급등 '퀀텀 도약' LF가 AI 재고관리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부진에도 영업이익 33% 증가를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 중심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젊은 소비층 공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으며, 식품 및 부동산금융 신사업 다각화 역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오프라인 보폭 넓히는 무신사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광주, 제주 등 지방 거점 진출을 본격화하며, K뷰티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상장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국 단위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가족친화경영 확대···성래은 부회장 "앞으로 더욱 강화" 영원무역그룹이 가족친화경영을 바탕으로 여성 근속연수 확대와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육아수당, 유연근무제, 출산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해 장기 근속과 조직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젝시믹스, 중국 오프라인 확장 중단···온라인 중심 전략 전환 젝시믹스가 중국 내 경기 침체에 따라 당초 50호점까지 추진하던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30호점에서 잠정 중단하고, 온라인 채널 강화로 전략을 수정했다. 현지 소셜커머스와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는 중이며, 일본·대만 등 글로벌 시장 오프라인 확장과 동남아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한세, 신규 해외 법인 적자 늪···'내실 경영' 경고등 한세그룹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미 지역 투자,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며 신규 법인에서 적자가 늘었다. 공격적 해외 진출과 M&A로 그룹 전체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고, 재무 부담이 커졌다. 한세는 장기적으로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지만 당면한 수익성 회복이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무신사, 경영 혁신 드라이브···패션 전문가 '박창근 사외이사' 선임 무신사가 패션 전문가 박창근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과 글로벌 전략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이사회 구조를 재편하고 주요 위원회를 운영해 전략적 의사결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무신사, 매출·영업익 급등···IPO 기대감 상승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자체 브랜드(PB) 성장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조4679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달성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과 고정비 레버리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PB와 오프라인 매장의 성과가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시장 개척, 수수료 중심 구조 강화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명동에 '글로벌 쇼룸' 세운 올리브영···오프라인·플랫폼 결합해 'K-뷰티 수출 허브'로 올리브영은 명동에 글로벌 쇼룸을 설립해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플랫폼, 물류 인프라를 결합한 K-뷰티 수출 허브 전략을 본격화했다. 외국인 현장 소비를 자국 내 재구매로 이어지게 만들어 글로벌 확장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 및 카테고리 확대와 물류 지원으로 K-뷰티 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코스맥스, '글로벌 스탠다드'로 K-뷰티 영토 넓힌다 코스맥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시험법 및 안전성 평가 체계 도입으로 K-뷰티 OD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수주가 늘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우수한 ESG 경영 성과도 신뢰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