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카카오스타일, K-뷰티 앞세워 글로벌 재도전···'피요나'로 유럽 공략 카카오스타일이 K-뷰티 역직구 플랫폼 'PIYONNA'를 통해 약 2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 재도전한다. 프랑스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번 사업은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 등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내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GVC 조직을 통해 생산·유통 구조 혁신과 수익성 개선도 모색하고 있다.
기획부터 유통까지 통합···패션·뷰티 '수직계열화 전쟁' 패션·뷰티업계에서 수직계열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원가 절감과 출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선두 기업들은 자체 생산·유통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NW리포트
'1호 국내 유턴' 한국콜마 찾은 김정관 산자부 장관 '엄지 척' 한국콜마가 올해 1호 국내복귀 기업으로 선정되며 세종공장을 K뷰티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장 방문을 통해 공급망 재편 및 지방투자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화장품 생산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선다.
무신사, 오프라인 확장 속도...지방선 호남권 집중 무신사가 오프라인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최근에는 호남권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지방 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 투 트랙 형태로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인 무신사 스토어를 합해 전국에 7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3일에는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편집숍 '메가스토어 성수'를 열기도 했다. 올
젝시믹스, 일본 시장 공략 속도···금주 6번째 정식 매장 오픈 젝시믹스가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6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내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자 오프라인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동남아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중동 분쟁발 원료비 충격···국내 화장품 ODM 납품가 오르나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화장품 ODM 업계가 제조원가 인상압박에 직면했다. 일부 업체는 플라스틱 용기와 물류비 상승에 따라 납품가를 인상했으나, 주요 대형사는 공급망 다변화 등으로 가격 동결을 고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하반기 이후 단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공급망 위기가 브랜드 간 경쟁력 약화와 산업 구조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K-뷰티, 미국 관세 환급 기회로 글로벌 성장 가속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관련 판결로 인해 국내 화장품 업계가 관세 환급 기회를 맞았다.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은 직접 판매 구조로 환급 신청에 나섰으나, 절차 진행과 심사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환급은 일회성 요인에 그칠 수 있지만, 추가 자금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구조 재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콜마, R&D로 자산 5조원 돌파···뷰티 넘어 제약 확장 한국콜마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화장품 ODM에서 제약과 패키징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자산 5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중간지주사 체제 전환, 미국2공장 설립 등 투자와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LF, 전략 전환 효과 폭발···영업익 33% 급등 '퀀텀 도약' LF가 AI 재고관리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부진에도 영업이익 33% 증가를 기록했다. 핵심 브랜드 중심 전략, 글로벌 시장 확장, 젊은 소비층 공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으며, 식품 및 부동산금융 신사업 다각화 역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오프라인 보폭 넓히는 무신사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을 시작으로 광주, 제주 등 지방 거점 진출을 본격화하며, K뷰티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상장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전국 단위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