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 NHICS는 3단계 구조로 상장기업을 분류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특성과 투자자 관점을 적극 반영해 기존 산업분류체계의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2차전지·방위산업 등 주요 산업의 성과 분석이 강화돼 시장 참여자 전반의 활용도를 높였다.
한화투자증권, 2.4억달러 니켈 제련 프로젝트 자문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스피어코퍼레이션의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 인수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소재 확보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거래는 국내 민간 주도의 글로벌 자원 확보 전략과 장기 구매 계약의 결합 사례로 평가된다.
마스턴투자운용, 이사회 의장에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 선임 마스턴투자운용이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김희송 의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런던비즈니스스쿨 경영학 석사 등 다양한 금융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지배구조 강화와 시장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한국투자 회장 2세들, 증권사 현업 행보··· 경영 승계 초석 다지나 미래에셋금융그룹과 한국투자증권 회장 자녀들이 핵심 증권사에서 현업을 경험하며 금융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그룹은 경영 승계와 연관성을 부인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들의 실무 경험이 차세대 경영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되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 "본질과 실행으로 신뢰 회복·조직 혁신 이룰 것" 마스턴투자운용이 2026년을 본질에 집중하고 실행하는 해로 삼아 투자자 신뢰 회복, 조직 혁신, 투자자 네트워크 재구축, 투자 전략 명확화를 추진한다.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One Mastern 조직 전환, 글로벌 투자 확대 등으로 중장기 경쟁력 복원을 선언했다.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본격화"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배수의 진의 해로 선언하며, 발행어음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증권업 전반의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디지털 자산시장, 토큰증권(STO), 업무 혁신, 리스크관리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AI 중심 증권사로 전환 가속화할 것"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을 인공지능(AI) 혁신과 신뢰 회복, 생산적 금융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선훈 대표는 내부통제 문화 정착, 자본시장 선순환, AI·디지털 기반 전환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발행어음을 활용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미래에셋 3.0' 원년···새로운 금융 질서 이끌 것"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을 '3.0 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디지털 자산, AI, 글로벌 투자를 3대 성장 축으로 삼고 혁신 성장 기업 지원 및 투자 다각화를 추진한다. 고객자산이 130조원 이상 늘고, 수익 구조도 안정화해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에 집중한다.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고객 중심 질적 성장·체질 개선 이어갈 것" 유안타증권 뤄즈펑 대표이사는 2026년을 맞이해 임직원들과 신년 행사를 개최하고, 질적 성장과 고객 중심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강조했다. 또한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 성장, 임직원 결속을 통해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새해 비전을 새롭게 다짐했다.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자본시장 혁신의 원년"···투자 혁신 강조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에서 자본시장 혁신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역량 내재화,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추진을 2026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각 사업부 경쟁력 강화와 신뢰 기반 기술 혁신도 강조했다.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