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찍고 급락한 코스피···증권가 "고비보다 추가상승 동력"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돌파한 후 외국인 매도와 원달러 환율 급등,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졌다. 증권가에서는 AI 반도체 중심의 이익 전망 상향이 유지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 2차전지, 로봇 관련주 강세도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코인원 지분 20%씩"···한국투자증권·OKX, 지분 동시 인수 하나 한국투자증권과 OKX가 코인원 지분 20%씩 인수를 논의하며 금융기관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력이 본격화됐다. 투자 방식은 신주와 구주 동시 인수가 유력하며, 기존 주주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코인원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가을 이후 판가름"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지속 여부는 올가을 이후 내년 업황 가시성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은 HBM뿐 아니라 디램,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 AI 서비스 수익성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짚었다. 주식콘서트
"AI 장세, 다 오르진 않는다"···하반기 주도주 선별법 AI와 반도체가 국내 증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하반기 투자 전략은 주도 섹터 안에서도 종목 선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반도체·전력기기·전력생산, 조선·방산, 피지컬 AI, 게임·엔터를 관심 섹터로 꼽고 실제 수혜 강도와 경쟁력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식콘서트
황의신 뉴스웨이 대표이사 "AI 패권 경쟁 속 韓 반도체 역할 더 중요" 제8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가 AI 패권 경쟁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주제로 열렸다. 황의신 뉴스웨이 대표는 생성형 AI 확산과 미중 AI 경쟁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성장 수혜 산업과 기업을 가려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콘서트
백화점 끌고 면세점 밀고···"신세계, 66만원까지 간다" 한화투자증권이 신세계 목표주가를 66만원으로 상향했다. 백화점은 럭셔리 수요와 본점 리뉴얼 효과에 힘입어 성장했고, 면세점은 빠르게 흑자 전환했다. 외국인 매출 확대와 인천공항 DF2 철수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73% 늘어난 8302억원으로 제시됐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미래에셋, 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원'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평가이익에 힘입어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자산이 부동산에서 혁신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WM·연금·해외법인과 글로벌 플랫폼을 묶은 수익모델 안착 여부가 관건이 됐다.
공모펀드 위험 한눈에···금감원, 투자설명서 개편 착수 금융감독원이 공모펀드 투자위험을 쉽게 알리기 위해 신고서 기재 개선에 나섰다. 일반 소비자 119명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핵심위험을 간이투자설명서 첫 페이지에 안내하는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IBKR과 외국인통합계좌 오픈···한국 증시 문턱 낮춘다 삼성증권이 글로벌 온라인 증권사 IBKR과 협업해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 계좌를 직접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이번 협업으로 국내 시장의 해외 투자 유입 경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화점·외국인 매출에 웃은 롯데쇼핑···"19만원 간다" 키움증권은 국내 백화점 매출 회복과 외국인 매출 증가를 근거로 롯데쇼핑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0.6% 증가했고, 2분기에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