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청약 참패'...소형 평형 미달 속출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고분양가와 입지적 한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평균 청약 경쟁률 3.42대 1에 그쳤다. 특히 일부 평형에서는 미달이 발생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분양가 부담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1순위 청약 무더기 미달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일부 평형만 마감되고 다수 주택형이 미달을 기록했다. 고분양가 부담과 인근 정비사업 공급 과잉, 실수요자들의 선별적 청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소형 평형에서 미달이 두드러졌다. 2순위 청약과 정당계약이 흥행의 관건이다.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공급 BS한양이 4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세대 규모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더블역세권 입지와 서울 접근성, 중대형 아파트 타입, 비규제지역 이점을 동시에 제공해 투자 및 실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시에 14억 국평···하이니티 리버파크 '고분양가' 도마위 구리 수택동에 분양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3022가구 대단지로, 전용 84㎡ 분양가가 14억원에 육박하며 지역 시세 대비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세권 거리, 한강 조망 여부, 분양가 고평가 논란 등이 실수요자 선택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현장 파헤치기
봄 성수기 분양대전 예고···수도권·지방 곳곳서 청약 물량 증가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에 3만7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서울·경기·인천에서 역대 최대 규모 분양이 이뤄진다. 지방 역시 아산, 청주,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공급이 확대된다. 건설사들은 지방선거 전 공급을 앞당기고, LH 등 공공분양 물량도 예정돼 있어 시장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 폭증 앞둔 청약시장, '양극화 경고등' 청약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3만7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한꺼번에 풀릴 예정이다. 분양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고 대출 규제와 매물 증가까지 겹치면서 미분양이 늘고 양극화가 더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47개 단지, 총 3만7381가구(임대포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공급이 크게 위축됐던 지난해 3월(4761가구)과 비교하면 약 8배에 달하는 물량이다. 봄 분양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효과···평택 주택시장 회복세 눈길 침체기를 보낸 평택시 주택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다섯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인 P5(5공장) 공사 재개 방침을 공식화하면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5공장) 공사 재개 계획과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 창출 방침을 밝혔다. 현재 캠퍼스 일대에서는 터파기 등 기반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P5는 AI 반도체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생산과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쌍용건설 부천 '12대1'·양주 '미달'···동시 분양 '온도차 극명' 쌍용건설이 이번 주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동시에 진행한 두 아파트 분양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블역세권 입지를 내세워 청약 경쟁률이 치솟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과 달리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는 약점을 드러내며 대거 미달로 마무리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특별공급과 순위 내 분양 등 총 230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흥행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3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경북 안동 옥동지구 내에 493가구 규모의 '더샵 안동더퍼스트' 아파트를 3월 분양한다. 실내 골프장, 에듀존, 스마트홈 시스템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첨단 시설이 도입되며, 2028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인근 학군, 다양한 인프라, 전기차 충전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2월 끝자락 분양 '숨고르기'···전국 600가구 청약, 3월 공급 대기 2월 마지막 주 청약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60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23일~27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078가구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605가구다. 단지별로는 ▲경기 양주시 삼숭동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일반분양 112가구, 쌍용건설 시공)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