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6.9%↑···수도권 집값 초고속 상승 원인은?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당 611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39만4000원 상승했다. 경기 분양가가 전국 평균보다 422만원 높아졌으며, 2021년 이후 상승률이 78%에 달한다. 공사비와 환율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기존 분양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완성형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더샵 관저아르테' 분양 열기 후끈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지구에 10년 만에 '더샵 관저아르테'를 신규 분양하며 브랜드타운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대형 중심 설계와 풍부한 커뮤니티, 넓은 주차공간,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 비규제지역 등 여러 장점이 부각되면서 청약에서 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약은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부테크 현장
강서선 설계 착수에 교통망 확충 가속···부산 에코델타시티 개발 기대감 확대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인근 서부산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되고 있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설계에 착수했고, 가덕도신공항 및 주요 도로·철도망 확대가 병행된다. 산업단지와 주거 신축이 이어지며, 지식산업센터인 '에코델타 반도 아이비플래닛' 입주 확정 등 기업 유치와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진행 울산 부동산 시장이 집값 상승과 미분양 감소, 거래량 증가 등 주요 지표 개선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남구 야음동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동·호 지정계약을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특화 설계, 우수한 입지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전국 아파트 2만가구 분양···서울 흑석·장위 등 수도권 집중 다음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 9278가구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할 전망이다. 공급은 수도권이 74%로 집중되며, 주요 도시는 서울 흑석·장위와 경기 남양주·분당·동탄 등이다. 지방은 경남, 부산, 충남 등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수도권 중심 부동산 시장 회복세 속에 분양가 상승과 자금 부담 등 영향으로 계약률이 100%에 못 미치는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고양 창릉지구 후속 분양 재개...4178가구 공급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에서 올해 7월까지 S1·S2·S3·S4·A4블록 등 총 4178가구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공공분양과 나눔형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이 공급되며, 분양가 경쟁력과 서울 접근성, GTX-A 창릉역 등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높아 수요 집중이 예상된다.
아파트 분양가 급등세···국평 기준 6000만원 넘게 뛰었다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272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8.6% 상승했다. 원자재와 인건비가 오르면서 분양가 인상 압력이 커졌으며, 경남 등 일부 지역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부산, 서울 등에서는 평균 분양가가 하락했거나 신규 물량이 없었다. 분양가 상한제 등 제도 적용 단지에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은 공급 감소와 신축 아파트 희소성으로 경쟁률이 치솟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익성 높은 서울 도심으로 사업을 집중하고, 지방에선 사업 착공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NW리포트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7호선 초역세권 입지와 지하철 연결 통로, 대규모 커뮤니티 및 브랜드타운 효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이 모인다. 분양가 상한제와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부테크 현장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모델하우스 9일 오픈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4월 분양을 앞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7호선 신설역과 직접 연결통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GTX 연계 등 교통 호재로 미래 자산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민간분양 중 마지막 공급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