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선착순 계약 경기 광주 곤지암역 인근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광주도 최근 분양가가 급등하며 84㎡ 기준 8억 원에 육박하는 단지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억'단위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
부테크 현장 한강변 아파트가 6억원대···'오퍼스 한강 스위첸' 실수요·투자 가치 OK 26일 경기도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오퍼스 한강 스위첸' 모델하우스 앞은 개관을 전부터 관람하러 온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 행렬과 인근 도로까지 길게 늘어선 대기줄은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는 총 111만6570㎡ 규모의 이 사업지는 영상·방송통신·IT 기반의 미디어 특화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며 사업비는 약 2조560억원에 달한다. 이 산단 내에 들어서는 '오퍼스
판교·분당 집값에 놀란 직장인들, '이곳' 주목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4월 판교알파리움1단지(전용 142㎡, 34억원)와 더샵판교퍼스트파크(전용 129㎡, 20억9000만원), 5월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전용 134㎡, 27억5000만원) 등이 신고가 소식을 알렸다. 5월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올해 경기도 내 최고가 거래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139㎡가 43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 DL이앤씨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현재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3㎡ 62호실 등 총 254가구로 구성된다.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자사의 특화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설계를 적용했으며, 공간 효율성과 마감 품질,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e편한세
DL이앤씨,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민간임대 265가구 공급 충남 천안의 명소인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민간임대가 선을 보인다.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465-6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임대물량의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1498가구)을 제외한 265가구가 임대 물량이다. 이번 임대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88가구 △8
대보건설,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견본주택 오픈 대보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BL(블럭)에 들어서는 1단계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국민주택), 16일(민영주택)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9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수주 물 들어온 건설업계, 분양 훈풍 기대감↑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주요 자금 유입 창구인 분양시장에도 온기가 돌지 주목된다. 정국 안정과 금리 인하의 본격화로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면서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은 형성되는 분위기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10대 대형 건설사 가운데 올 상반기 현재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수주 실적이 1조원을 넘어선 기업은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
새정부 공약 최대 수혜지···파주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분양 파주 운정신도시 내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이 일부 동을 제외한 마지막 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인근 시세 대비 2억원 이상 저렴하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과 5000만원 상당 풀옵션 등 혜택을 제공한다. GTX-A, 서해선 등 광역교통망과 스타필드,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호재로 미래 가치가 높다.
"수도권서 3억원대 내 집 마련 가능"···'오산 세교 아테라' 분양 금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오산세교2지구에 공공분양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 중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3억원대 합리적 가격을 제시한다. 433가구 규모로 오산역, GTX-C, 초∙고교 부지 등 교통 및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