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원선 회복···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1억원대를 회복했다. 불안정한 횡보세를 보이던 시세는 기술적 반등에 들어서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시장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의 추가 박스권 흐름과 장기 하락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실적 부진에도 주가 20% 급증···반등 기대감에 매수세 확대 코인베이스는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20%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다. 비트코인이 6만9000달러를 회복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아크 인베스트의 대규모 매수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가상자산 가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반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저점에 들어가도 될까"···역대 설 연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설 연휴를 앞둔 비트코인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설날 시즌 비트코인은 평균 11%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강한 변동성을 보였다. 다만 올해는 특별한 호재가 부재하고, 최근 레버리지 과열 여파로 극적 상승은 어려울 전망이다.
크립토 업계 고사 위기···김서준 해시드 대표 "종말 아닌 진화 중"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와 악재를 겪는 가운데,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블록체인의 미래 역할에 주목했다. 닷컴버블과 비교해 크립토도 단순 섹터가 아닌 산업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이 확산되는 중이다.
루센트블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탈락 결정에 공식 반박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하자 공식적으로 반박 입장을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지배구조 논란과 스타트업 우대조치 실효성 문제, 기술탈취 의혹 등을 제기했다. 공정위에 NXT컨소시엄을 신고하며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루센트블록 탈락···금융위 "자본·사업계획 미흡"(종합) 금융위원회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루센트블록이 자기자본과 사업계획, 이해상충 방지체계 미흡으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NXT컨소시엄과 KDX만 통과했으며, 토큰증권 도입 논의와 함께 장외 유통시장 재편이 주목받고 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KDX·NXT 컨소시엄 최종 선정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KDX·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 사업계획, 지배구조 등에서 경쟁사에 밀려 탈락했다. 당국은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라 본인가 중단 가능성도 밝혔다.
'바이브코딩' 푹빠진 해시드 김서준 대표, AI 네이티브 빌더 육성한다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8주간 진행되는 AI 네이티브 빌더 육성 프로그램 '바이브랩스'를 공식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프로덕트 배포 및 성장 속도를 중심으로 투자와 지원을 집행하며, AI 기반 바이브코딩 실전 적용을 통해 빠른 개발과 시장 검증을 돕는다. 최종 선발 팀은 데모데이를 통해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성장 기회를 얻게 된다.
빗썸 오지급 보상 관련 스미싱 주의보···당국, 피해 방지 총력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보상 이슈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확산될 우려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보상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는 100% 사기이므로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 또는 지급정지 요청이 필요하다. 금융당국은 스미싱 예방 및 피해 대응 강화에 나섰다.
비트코인 시즌 종료설에 연쇄 충격···어떤 테마가 '쇼크'에 취약했나 비트코인 가격 급락 이후 블록체인 업계 테마주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리퀴드 스테이킹,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 AI 코인 등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으나, 토큰화 국채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테마 등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