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 반등할까···유가 상승이 변수 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과거 선거 후 비트코인은 평균 54% 상승했다. 단기적으로는 중동 리스크와 유가 급등이 시장 부담 요인이다. 비트코인은 당분간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코인 거래소 잔혹사···법적 분쟁에 당국 압박까지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와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과의 대규모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두나무는 352억원 과태료와 일부 영업정지 처분에 반발해 소송을 진행 중이며, 빗썸도 오더북 연동 등으로 신규 영업 정지와 추가 과태료 부과가 예고된 상태다. 법원 판결이 이후 업계 전체의 규제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거래소 풍향계
미국, 암호화폐 규제 '원팀' 선언··· SEC·CFTC 손잡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협력을 공식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규제 정의 통합, 감독 조율, 데이터 공유를 통해 관할권 충돌과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시장 명확성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상자산 악용 보이스피싱 막는다···거래소에 지급정지·환급 의무 부과 가상자산거래소에 금융회사 수준의 보이스피싱 방지와 피해자 환급 의무를 부과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거래소는 의심 거래를 상시 감시하고 계정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을 지원해야 하며, 피해 구제 대상에 가상자산이 포함됐다. 새 제도는 오는 10월 시행된다.
증권·코인 '슈퍼앱' 혁신 꿈···규제 만리장성 넘을까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통해 증권·가상자산 통합 슈퍼앱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비상장주 토큰화, 웹3 지갑 등 혁신 인프라를 확대하지만 금가분리 정책과 대주주 지분 제한 등 규제 이슈가 실현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박현주의 빅피처
"1달러가 있더라도 안 사"···아서 헤이즈가 말한 비트코인 매수 타이밍 아서 헤이즈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 연준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고 대규모 화폐 발행에 나설 경우 비트코인을 매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직접 매수보다 정책 변화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이라 강조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장기적으로는 2026년 25만 달러 돌파 전망을 유지했다.
"코인 말고 삼전?" 4년 주기론에 속타는 코인 투자자 지정학적 긴장에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4년 주기론에 따라 7만 달러 돌파에 실패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악재 속에서도 증시에 주목하며, 가상자산 시장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60조 '유령코인' 빗썸 사태···금감원, 한 달 검사 마무리 후 제재 검토 금융감독원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현장 검사를 약 한 달 만에 마무리했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내부 심사를 거쳐 제재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며, 내부통제 미비와 시스템 운영 문제가 중점 점검됐다. 이번 사고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와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규제 강화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거론된다.
'엔비디아 새 플랫폼' 네모클로 기대감에 AI 코인 시장 '들썩' 엔비디아가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용 오픈소스 플랫폼 '네모클로'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AI 암호화폐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AI 토큰 시가총액은 4.8% 상승해 141억70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비트텐서 등 주요 AI 관련 코인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또 샀다"···스트래티지, 비트코인 5주 물량 한 번에 흡수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13억 달러를 투입해 1만7,994 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73만8,731개로 늘렸다. 평균 매입가는 7만946달러로, 누적 취득 비용은 약 560억 달러이다. 이번 대규모 매입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신규 채굴량을 압도하는 규모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