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빠지나···" FOMC 앞둔 '6000 박스피' 운명은 이번 주 글로벌 경제는 주요국의 기준금리 결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점도표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과 고금리 유지 기간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7000선 회복을 위해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레버리지·커버드콜 확산···삼성자산운용, ETF '투자자 교육' 전면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커버드콜 등 구조가 복잡한 ETF가 늘면서 투자자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500회 이상 온·오프라인 세미나에서 접한 질문 30개를 토대로 ETF 기본서를 내놨다. 괴리율과 실부담비용, 커버드콜 분배율, 레버리지 음의 복리효과 등 투자자가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상한가 50%까지 풀어라"···수급 가뭄에 뿔난 동학개미 최근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가격제한폭을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주가 상승 시 변동성완화장치가 제동을 걸어 거래를 방해한다는 불만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 홍콩 등과 비교하여 한국의 가격제한 체계는 글로벌 스탠더드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가격제한폭 확대는 투자 선택권을 넓힐 수 있지만, 동시에 손실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11년째 유지된 가격제한폭이 현재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여의도TALK
LS에코에너지, 美 태양광 케이블 공급 소식에 장 초반 19% 급등 LS에코에너지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19%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한다. 회사는 LS-VINA의 미국향 중전압 케이블 수출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징주
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美 금리·유가 상승은 부담 코스피가 16일 장 초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장기금리와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 직후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였으나 개인은 순매수 중이다. 국제유가는 사우디 원유 공급 차질과 리비아의 유전 가동 중단 우려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며 주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개장시황
FOMC 앞두고 증시 긴장···추가 인상·美 10년물에 촉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이번 인상을 금리 인상 국면 전환의 신호로 보고, 향후 6개월 내 1~2회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시장의 관심은 25bp 인상 자체보다 이후 금리 인상 폭과 속도, 미국 장기금리 흐름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특히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부근에서 안정되는지가 국내 반도체 주가 흐름에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포스코퓨처엠, 3분기 실적 '숨고르기'···LFP가 반등 열쇠 포스코퓨처엠이 LFP 양극재 양산을 앞두고 성장 잠재력을 모색 중이다.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중국의 음극재 수출 제한과 LFP 시장 진입이 중장기 성장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사 출하 회복 및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등이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넥스 이전상장 1호 될까···'신라에스지'에 쏠린 눈 신라에스지가 시가총액 미달로 인한 상장폐지 위기를 맞아 코넥스로의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코넥스로의 첫 이전 사례로, 신라에스지가 이 요건을 충족하면서 상장폐지가 유예되었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저시가총액 기업들이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신라에스지의 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美국채 금리·유가 상승···뉴욕증시 3대 지수 이틀 연속 하락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는 미국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041%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유가도 상승한 영향이다. 고금리와 고유가로 인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며,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반면, AI 관련 주식들은 저가 매수세에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KRX 애프터마켓 첫날 변동성완화장치 1637회···중소형주 출렁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 변동성완화장치가 총 1637회 발동돼 정규장의 4배를 웃돌았다. 발동은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에 집중됐고 일부 종목은 적은 거래량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였다. KRX 애프터마켓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이 2459개로 늘어난 가운데 넥스트레이드(NXT)와 운영시간·주문체계가 달라 첫날 일부 혼선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