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전력 인프라 변곡점' 선언···LS일렉트릭, 매출 6조 시대 연다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며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이 6조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올초 언급한 '전력 인프라의 변곡점'을 맞이한 모습이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6조383억원, 영업이익은 6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6%, 48.8% 증가한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