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복지시설에 차량 지원 사업···'복지 사각지대 해소'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13대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아동 돌봄, 어르신·장애인 이동, 긴급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7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저축은행 상반기 2570억 '흑자'···건전성 개선에도 반등은 아직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상반기 25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부실채권 매·상각 확대와 충당금 전입 감소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여신 축소와 금리 하락이 맞물리며 이자이익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경영안정성을 지켰지만 본격적인 실적 반등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79곳의 당기순이익이 257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선
서민대출 문턱 더 높이는 상호금융권···중저신용자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 정부의 6.27 대책으로 은행권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상호금융권까지 중금리대출 공급을 줄이고 있다. 이에 중저신용자 등 서민들은 제도권 대출이 막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와 연체율 역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부실·규제 압박 쌓인 저축은행···금감원장 만남 앞두고 '초긴장' 저축은행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구조조정 지연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이찬진 신임 금감원장과의 첫 간담회를 앞두고 업계는 건전성 악화와 자산 감소, 수익성 압박에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규제 완화, 세제 인센티브, M&A 활성화 등 지원책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정보보안 강화 위해 임직원 PC에 생체인증 도입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임직원 PC에 손가락 정맥인식(지정맥) 기반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고객정보 외부 유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업무시스템·결재 과정에도 적용하여 내부통제와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추가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호 리스크 진단, 서버·인프라 점검 등 다방면에서 선제적으로 보안 수준을 높이고 있다.
OK저축은행, '대부업 철수' 약속 불이행···3억대 과태료 OK저축은행이 대부업에서 철수하기로 한 금융당국과의 약속을 어기고 계열사에서 대부업을 영위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OK저축은행이 과거 계열사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 영업양수도 인가를 받으면서 한 약속을 어기고 계열사에서 대부업을 운영한 혐의 등으로 기관경고, 과태료 3억7200만원을 통보했다. 금융사 제재 종류에는 등록·인가 취소, 영업정지, 시정명령, 기관경고, 기관주의 등이 있는데
OK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무산 위기···매각가 이견에 협상 중단 OK금융그룹과 상상인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 협상이 매각가 등 핵심 조건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중단됐다. 주식매매계약(SPA) 직전까지 진행됐으나 가격 조율에 실패하며 무산 위기에 놓였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재무 건전성 악화와 최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매각이 필요하나, 인수협상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내부 체질 개선 나선 새마을금고···부실 털기 총력전 부실채권 및 부실 금고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최근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관련 비대위를 운영하는 등 쇄신에 집중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부에 '금고 건전성 관리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실채권 정리를 지원하는 자회사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SBI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선제적 도입···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착수 SBI저축은행이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삼일회계법인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2026년 금융당국 제출을 목표로 시범운영을 준비 중이다. 이로써 책임경영과 업무 투명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윤리경영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변곡점 선 저축은행 "MZ세대 잡아라"···위기 속 생존해법은 고객 기반 재편 주요 저축은행들이 젊은 층을 겨냥한 상품들과 서비스들을 내놓으면서 MZ세대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주 고객층인 고령층 대상 영업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를 확보해 고객 기반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