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범의 유통기안
채찍만으론 달릴 수 없다··· 말에게도 당근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 속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 원재료비, 인건비, 환율 등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5%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업계의 현실적 지원책은 마련되지 않아 기업 불만이 커지고 있다.

서승범의 유통기안
채찍만으론 달릴 수 없다··· 말에게도 당근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의 압박 속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손실을 감수하고 있다. 원재료비, 인건비, 환율 등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5%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업계의 현실적 지원책은 마련되지 않아 기업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
은행이 '역대급 실적'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정부와 금융당국의 '이자 장사' 비판 속에서 시중은행들이 최대 실적 달성에도 이를 자랑하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로 인한 예대금리차가 논란이 되자, 은행들은 리스크 완화와 함께 AI·벤처기업 지원 등 새로운 수익 구조 모색이 요구된다. 금산분리 완화와 RWA제도 개선 등 규제 변화가 수익구조 다변화의 핵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홍은호 칼럼
경주 APEC, 조조·유비·손권이 뛴다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이 행사는 단순한 외교 무대가 아닌,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로서 존재감을 증명할 기회의 장이다. 국제적 관심이 높은 행사이다 보니 성공개최를 위한 민관 리더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APEC 성공 개최에 선봉에 서 있는 인물은 김민석 국무총리다. 대한민국 행정수반 2인자인 김 총리는 APEC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세계에 알
임재덕의 it잖아
'AI 3강' 꿈꾸는 보안후진국
한국은 디지털 경제와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보안 투자와 대응 체계가 여전히 미흡하다. 보안을 선택적 과제로 여기고, 예산·인력·인식 모두 국제 수준에 못 미치는 현실이 해킹 위험을 키우고 있다. 나라와 기업 모두 예방적 정보보호 강화가 시급하다.
임주희의 마켓타운홀
소액주주들은 바보가 아니다
새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내 상장사들은 소액주주 권리를 무시하고 다양한 꼼수를 통해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 발행이나 직원·재단 출연, 저가 공개매수 등으로 투자자 가치는 위협받고 있다. 소액주주 중심의 책임경영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국 증시의 고질적 저평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서승범의 유통기안
'라면 2000원' 프레임
이재명 대통령의 '라면값 2000원' 발언 이후 식품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원료 가격과 인건비 급등 등으로 수익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가격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돼서다. 물론 최근 물가 급등으로 서민 경제에 맞닿아 있는 식음료값이 심리적 저항선 근처까지 오른 것은 맞다. 과일, 채소값도 그렇고 최근 '에그플레이션'이란 신조어가 나오기까지 한 계란 가격이 그렇다. "월급 빼고 안 오른 게 없다"는 푸념이 커질 만
이지숙의 금융인사이드
'외형확장' 끝낸 우리금융, 이제 고객신뢰 키울 차례
우리금융그룹이 동양·ABL생명을 인수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으며 M&A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이전 손태승 전 회장 관련 사태로 내부통제 강화가 필수다. 금융권의 반복되는 사고 방지를 위해 고객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
임주희의 마켓타운홀
기다림의 연속인 토큰증권 시장, 빠른 법제화만이 해결책
토큰증권(STO)이 대선 공약으로 대두됐지만 법제화 지연으로 업계의 실망이 크다. 2023년 금융위의 가이드라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시장 활성화는 미지수다. 업계는 글로벌 흐름에 비해 뒤처졌다고 우려하며, 빠른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승범의 유통기안
소비심리 회복 열쇠는 주거비 절감 부동산 정책
2025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주거비 절감을 통해 소비심리 회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 주거비 절감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이는 소득구간별 대출 혜택과 규제 완화 같은 정책적 전환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임주희의 마켓타운홀
아쉬운 MBK파트너스의 경영 철학
MBK파트너스는 최근 금융투자업계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다. 고려아연 인수와 관련해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으며, 홈플러스는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의 경영 철학 부재와 기업 사냥꾼 이미지가 문제로 지적되며, 이익 실현에 집중한 사모펀드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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