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 무효에 재입찰 촉각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홍보 규정 위반으로 서울시에서 무효 판정을 받았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와 조합 모두 기준을 지키지 않아 시공사 선정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다. 재입찰과 사업 일정 조정 가능성, 향후 건설사 간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뒤집히나···서울시, 홍보금지 위반 적발 서울시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건설사의 홍보 지침 위반이 확인됐다며 관할 구청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규정상 입찰 무효 사유에 해당하는 만큼,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입찰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을 상대로 한 개별 홍보 행위가 확인됐다는 점을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서울시는 해당 행위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지된 홍보
성수4지구, 15년 만에 통합심의 통과···1439가구 공급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15년 만에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계획이다.
압구정4·5구역서 물러선 GS건설, 1구역 노린다 GS건설이 압구정 4·5구역 시공권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고, 상징성이 큰 압구정 1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전략을 택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과열 경쟁을 피하고, 현장 홍보 활동과 조합 설립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미성아파트 분쟁 해결과 추진위원장 선출로 압구정 1구역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HDC현산, 3000가구 규모 '굴포천역 도심복합사업' 우협 선정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인근에서 지하 4층~지상 49층, 3016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됐다. 인천도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리츠 구조로 1조602억원을 조달한다. 굴포천역, GTX-B 등 뛰어난 교통망과 연계되며, 정부는 도심 공공주택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한다.
코리아신탁, 4164가구 수원 우만 구역 재개발 속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대가 22만㎡ 규모, 총 4164가구의 대형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코리아신탁 등 3개 신탁사가 공동 추진하며, 월드컵경기장 인근 입지와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 동의와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빠르게 진행 중이다.
GS건설, 압구정 대신 여의도·목동 '선택과 집중' GS건설이 허윤홍 대표 체제에서 서울 재건축 시장의 주요 사업지 선정에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압구정 등 경쟁 과열구역 대신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수익성과 상징성이 높은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며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차 불참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현설 '뜬금' 참석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조합 내분을 수습한 뒤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절차를 재개했다. 기존 유력 후보였던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신 삼성물산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이 경쟁에 나섰다. 본 사업은 1080가구 아파트 단지 조성, 총 공사비 8145억원 규모로, 시공사 선정은 5월 30일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개포우성4차 현장설명회, 삼성·HDC·대방 참석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인 개포우성4차가 지하 4층~지상 49층, 8개동 1,080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입찰 방식 변경, 대형 평형 중심 특화설계 등 조합 요구가 강조됐다. 4월 14일 입찰 마감,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예정이다.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 공식화 '격돌' 서울 강남 대표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됐다. 입찰 의사를 공식화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강화하며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조4960억원 규모로 한강 조망과 상징성을 갖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