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올-일렉트릭 MINI 쿠퍼' 판매량 ↑···두 달간 272대 판매 올해 MINI 코리아가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인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모델 3종을 출시해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 각 모델의 특성에 맞는 전동화 시스템,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고르게 갖춰 프리미엄 전기차들을 선보이며 전기차 판매 비중을 높이고 있다. MINI 코리아는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4142대의 누적
현대차, AAM 새 리더십 찾는다···신재원 사장 고문 위촉 현대차그룹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의 사업화 단계에 돌입하며 신재원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기존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운영 중심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슈퍼널 조직을 재편하고,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그룹, 미국에 '50억 달러' 추가 베팅···정의선 회장, 통 큰 승부수 계속 현대차그룹이 2028년까지 미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해 제철, 자동차,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루이지애나 제철소 건설, 전기차·로봇 공장 신설, 부품 현지화 등으로 미국 내 공급망을 공고히 하고, 국내 투자 역시 대폭 확대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한다.
한국 전기차 대미 수출 97% 급감···대체시장 모색 시급 지난달 한국의 미국 전기차 수출이 97% 넘게 급감하며 2021년 수출 본격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보조금 축소와 현지 생산 확대로 수출을 늘리기 어려워진 만큼 유럽 등 대체 시장을 키워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7월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는 164대로, 지난해 같은 달 6209대와 비교해 97.4% 줄었다. 전기차 대미 수출이 본격화한 2021년 이후 월간 기준 최저치다. 올해 들어 월간 수출이 80%대 감소율을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와 기아가 2011년 미국 친환경차 시장 진출 이후 14년 만에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다. 투싼 하이브리드, 니로 하이브리드 등 주요 모델이 인기였으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통한 현지 생산 확대와 신차 출시로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한국GM, 철수설 재점화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통과되자 한국GM의 국내 철수설이 다시 부상했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손해배상 제한과 하청 노동자 보호강화를 골자로 하며, 이에 따라 노조 권한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GM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들은 기업 환경 악화 우려로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생산시설 매각과 관세 부과 등 경영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내 사업 재평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현대차그룹-K배터리 3사,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술' 동맹 현대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3사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를 위해 1년간 협력 결과를 발표하며, 안전 특허,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조·설계 품질, 소방 기술 등 5대 핵심 과제 기반의 기술 동맹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정부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 대응 및 국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정의선 회장 "미래 만드는 주체는 '고객'···모빌리티 'SDV·AI' 융합이 핵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토모티브 뉴스 인터뷰에서 고객 중심 경영, 소프트웨어 중심차량과 AI 융합, 글로벌 파트너십,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미국 시장 투자 확대 및 수소사업 강화 계획도 공개했다.
美 관세 여파, 韓-日 자동차 성적표 희비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한일 양국 자동차의 대미 수출이 모두 감소했으나 7월 한국 자동차 수출은 감소폭이 4.6%로 둔화된 반면, 일본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수출 증가와 판매가격 유지로 점유율 방어에 성공했다. 일본은 관세 부담으로 판매가격을 올리며 경쟁력이 약화됐다.
진보된 EV 테크놀로지로 포뮬러 E 흥행 견인한 '아이온' 한국타이어가 후원한 세계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시즌 11이 마무리됐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시리즈와 차세대 타이어 GEN3 에보를 통해 최첨단 EV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입증했다. 친환경 소재와 혁신적 R&D, 글로벌 마케팅으로 전기차 타이어 시장 선도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