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현대차 '영업통' 조원상 마케팅 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가 현대자동차 출신의 조원상 신임 본부장을 전격 영입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가 내세운 '퓨처레디' 전략을 기반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르노코리아는 현대차 일본 법인 대표 출신인 조원상 신임 본부장을 선임했다. 조 신임 본부장은 현대자동차에서 30년 이상 몸담으며 상품기획과 브랜드 전략, 마케팅, 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2022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