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숙련도·보안성 갖춘 '에이전틱 AI' 승부수 SK AX는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산업 전 과정을 재설계하고 있다. 숙련자 노하우를 내재화한 '명장 AI'와 산업 맞춤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추진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 조직개편, AI 선행 기술 연구, 글로벌 확장 등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포스코DX '그룹사 AX·RX' 선봉에···대외사업도 '본격화' 포스코DX는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제조 현장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AX(인공지능 전환), RX(로봇 전환) 사업을 확장하고, 외부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자체 AI 플랫폼을 적용해 업무 혁신과 처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AWS, '제도 불확실성'에 공회전···함기호 "여전히 제약 커" AWS가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제도 불확실성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는 화재 사고 이후 CSAP 인증 개편과 국정원 일원화 등 운영 전략을 검토 중이며, AWS는 현재 상황을 관망하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혔다. 업계는 시장 규제 완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LG CNS "올해 '엔터프라이즈 AI' 실전 배치에 총력" LG CNS는 올해를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의 실전 배치가 중요한 시점으로 정의했다. AI 테크 서밋 2026을 통해 기업형 AI의 도입과 운영 전략, 보안·컴플라이언스 내재화, 프라이빗 AI 등 맞춤형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XPUaaS 등 첨단 인프라 서비스도 예고했다.
미래사업 선봉장 현대오토에버···로봇·자율주행 '드라이브' 현대오토에버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을 핵심 사업으로 삼아, 로보틱스와 IT 아웃소싱 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룹사의 대규모 로봇 도입 정책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협력과 미래형 SW·플랫폼 개발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SI 시대가 온다
"기업용 챗GPT 팝니다"···삼성SDS-LG CNS, 주도권 경쟁 '활활' 삼성SDS와 LG CNS가 오픈AI의 리셀러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기업용 챗GPT 등 AI 서비스 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객 유치전에 나서며 사업 범위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조직 새판 짠 삼성SDS, 올해도 'AX·클라우드' 올인 삼성SDS가 AI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며 조직개편, 인프라 투자, 디지털트윈 기술 고도화로 'AI 풀스택'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클라우드와 디지털트윈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시장 점유와 수익 다각화를 모색한다. SI 시대가 온다
'시댄스 쇼크' 中바이트댄스, 새 LLM 출시 중국 바이트댄스가 동영상 생성 AI 모델 시댄스 2.0에 이어 거대언어모델 더우바오 2.0을 공개했다. 더우바오 2.0은 프로, 라이트, 미니 등 다양한 에이전트 모델과 코딩 모델로 구성되며, 현실 세계 복잡한 명령 수행과 멀티모달 이해 등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GS비즈플-전자통관국제협력재단, HRM 혁신 맞손 GS비즈플이 전자통관국제협력재단과 지능형 HRM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CUPIA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GS비즈플의 HRM 기술력이 결합돼, HRM·HRD 영역이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대된다. 양측은 알제리 관세청 HRM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마그레브 지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연임 가시권'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회 재선임 의결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카오 이사회가 그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오는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취임 이후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