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5개의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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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회비 58% 인상해놓고 불안한 쿠팡
유통업계 매출 1위이자 1400만명에 달하는 유료 회원을 보유한 쿠팡이 와우멤버십의 신규 가입 회원의 월 회비를 올렸다. 지난 2021년 12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인상한 지 약 2년 4개월 만에 회비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쿠팡의 와우멤버십 회비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58% 올랐다. 72% 인상했던 2년 4개월 전보다 인상폭은 줄었지만 인상액은 2090원에서 2900원으로 커졌다. 지금 당장은 신규 회원의 회비만 인상됐지만, 8월부터는 기존 회원들도 오른 회비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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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소주' vs '맥주'···한국인이 좋아하는 주종 1위는?
많은 한국인들이 기쁘거나 슬플 때 혹은 그냥 마시고 싶을 때 술을 즐겨 마시곤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몸에 무척 해롭지만, 적당량의 술은 기분을 전환해 주고 삶의 활력을 가져다주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종은 무엇일까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발표한 '2022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마시는 술' 하면 소주와 맥주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이 중에서도 한국인의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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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시총 상위 30개사 중에서도 압권' 평균 연봉 1위 기업 어디?
시가총액이 큰 곳일수록 '부자 기업'의 요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돈이 많고 사업 분야가 활황인 이들 부자 기업이라면 임직원 각각에 주는 급여도 높을 터. 시총 상위 기업들의 평균 연봉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코스피·코스닥 포함 국내 시총 상위 30개사(3.25 기준)의 1인 평균 급여액, 근속연수, 성비 등 현황을 분석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상위 30개사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1000만원이었습니다. 시총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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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쩐심
"코로나 걸려 못 갔는데도 '노쇼' 수수료 5만원 날렸어요"
최근 고급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음식점을 예약할 때 예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예약금은 일반적으로 몇만 원부터 음식값에 따라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요구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사정이 생겨서 예약자가 예약을 취소할 경우, 음식점 측에서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 때문에 고액의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직장인 A씨는 "코로나19에 걸려 예약해놓은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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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되면 강제 퇴직 러시···100세 시대 버티기 만만찮네
2006년 유엔 보고서는 100세 장수 보편화 시대의 도래를 예측했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을 일컬어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 일컬었다. 18년이 흐른 지금, 100세는 아직 요원하지만 평균 수명이 점차 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호모 헌드레드의 자격을 갖추려면 심신의 건강 유지는 필수.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해주는 게 적절한 돈, 즉 지속적인 소득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말도 100% 옳지만 버는 게 없는데 심신이 평안할 리 또한 만무하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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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직장인 퇴사 유형 보니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 실제로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 방식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미국의 한 20대 엔지니어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관련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전 세계 직장인들 사이에 퍼지게 된 용어인데요. 우리나라에도 조용한 퇴사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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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미국인이 꼽은 최악의 비호감 국가는 '북한'···호감 1위는?
전쟁을 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은 서로 적대관계입니다. 때로는 전쟁을 벌이지 않아도 경제, 문화 등으로 인해 적이 되기도 하는데요. 세계경제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도 적이 있을까요?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현지의 성인 1016명에게 어느 나라를 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꼽은 적은 중국입니다. 41%가 중국을 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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