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로봇 관련주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앤로보틱스는 17.28% 상승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빅웨이브로보틱스, 로보티즈, HT로보틱스도 각각 7%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로봇 산업 성장 기대도 국내 증시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투자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5400대로 하락한 가운데, 내년 지수가 1만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안타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범위를 각각 6000~1만, 6000~9300으로 내다봤다. 향후 코스피 반등 여부는 미국의 금리 흐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에 달렸다. AI 투자 위축 우려에도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어, 외국인 매수세 회복과 금리 인상 종료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1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장기 보유 확대만으로는 공모주 시장의 단기 투자 관행을 바꾸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배정 경쟁에 따른 높은 가격 신청과 선호 종목 쏠림이 한계로 꼽히는 가운데, 공모가 결정에 개인 청약 수요를 반영하고 기업정보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