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자 할부부터 안마의자 경품까지···카드사 '추석 선물' 구매 혜택 보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내놓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BC카드는 백화점·아울렛 구매 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 경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하나카드는 통합 이벤트로 소비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카드별 조건을 확인하여 최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체질 개선 속도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기반 해외 ABS를 발행하며 자금조달 채널을 다양화했다. 미쓰비시UFJ와 소시에테제네랄이 참여한 이번 발행은 조달비용 절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으로 환율 및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자금조달은 최근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된 롯데카드의 체질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최원석이 닦고 김영우가 키운다···BC카드, 수수료 수익 4년새 3배 '껑충' BC카드의 자체카드 수수료 수익이 4년 전 98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19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는 주요 회원사의 독립 이후 매입업무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체카드 사업이 수익 다변화의 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김영우 대표는 KT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PLCC와 같은 새로운 카드 상품을 출시하고, 데이터·플랫폼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채 금리 3.3%→4.6%···금리 상승에 카드사 '비상'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채 금리가 4.6%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하며, 카드사의 자금 조달비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3년물 여전채 금리는 연초 대비 1.3%p 상승하여 신규 발행 및 차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에 비용 절감으로 실적을 방어했던 카드사들은 하반기 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롯데카드, 영업 재개 직전 382억원 중간배당 결정 롯데카드가 영업 재개를 하루 앞두고 382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현금배당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해킹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약 1개월 반의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제재는 이날 종료되며, 롯데카드는 16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으로 올해 결산배당 규모가
"우리 집 참기름이 성수동서 팔릴 줄 몰랐어요" 팝업스토어와 유명 카페, 맛집이 즐비한 성수는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이곳에 전통 기름집에서 만든 참기름부터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전국 각지의 작은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공간이 들어섰다. 바로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운영하는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다. '삼일기름집'도 그 중 하나다. 남양주에서 기름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전계성 씨와 디자이너인 딸 전보영 씨가 함께 꾸려 르포
영업정지 해제 앞둔 롯데카드, 실적 방어 '안간힘' 롯데카드가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1.5개월 업무정지 해제를 앞두고 영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지점 확장 및 신용카드 모집인 증원 계획과 함께 영업 기반 회복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다만 영업 공백에 따른 점유율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PLCC 확대 및 제휴 발굴 등을 통해 장기적인 점유율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내 점유율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드사 '순익 1위' 되찾는다···박창훈號 신한카드 'AI 승부수'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순이익 1위 탈환을 위해 AI를 활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삼성카드와의 순이익 격차를 좁힌 신한카드는 AI로 영업 효율성을 높이며 금융상품 추천, 리스크 관리, 고객 상담 등 전반적인 사업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AI 도입은 수익성 개선은 물론 비용 절감과 동시에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매년 소멸되는 내 카드포인트, 현금으로 받는 법 신용카드 포인트는 소멸되기 전 현금화하거나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각 카드사별로 포인트를 확인하고 현금화할 수 있다. 매년 1000억원가량의 포인트가 소멸되고 있어 금융당국은 소멸 안내를 강화했다. 포인트는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기부, 연회비 납부, 마일리지 전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갤럭시 카드' 상표권 등록에 주목...KB국민카드 "국내 출시 여부는 불투명" KB국민카드가 'Galaxy 카드'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삼성전자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카드가 미국에서 출시된 만큼 국내 출시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견해가 있지만, KB국민카드는 상표권 선점이라는 입장만 밝히며 구체적인 협업 계획에 대해서는 답변을 미루었다. 업계에서는 삼성 갤럭시 카드의 국내 출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