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할부금리 비교는 필수···카드사·캐피탈사 조건 총정리 2026년 신차 구매 수요가 늘면서 자동차 할부금리가 카드사와 캐피탈사마다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카드사가 평균적으로 낮은 최저금리를 제시하는 가운데, 캐피탈사는 자금 조달 비용 부담으로 금리 경쟁이 불리하다. 여전채 금리 상승 영향과 정부 규제 속에서 자동차 할부가 소비자 선택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줄여볼까"···카드사 혜택 한눈에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카드사들이 대형마트, 백화점, 이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 무이자 할부, 상품권 증정 등 여러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카드사별로 포인트, 즉시 할인, 고객 참여 이벤트 등도 마련돼 설 장보기 부담을 효과적으로 덜 수 있다.
저축은행·여전사 입법 성과 '초라'···통과 1건, 나머지는 계류 국회 22대 임기 중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 2금융권 관련 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약 14건 중 단 1건만이 통과됐다. 생계비계좌 도입,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등 핵심 쟁점들이 여전히 계류 중이며, 소상공인·서민 보호를 위한 입법 요구가 커지고 있다. 2금융권 법안 중간점검①
독자망·법인카드 강화···우리카드, 올해 '압축성장' 본격화 우리카드는 독자 결제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0만 가맹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체 결제망 구축으로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2년 연속 순이익 성장과 매출 확대를 달성했다. 법인카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대형 가맹점 영업을 강화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태영 '정교함' 통했다···톱 3위 진입한 현대카드, 고도화 승부수 현대카드는 카드업계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경쟁력과 우량 회원 중심 전략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 3위를 기록했다. PLCC와 차별화된 맞춤형 상품 출시, 리스크 관리 강화, AI 기반 고객 분석으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했다.
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인데···카드사 순익 악화에 그룹 내 기여도 '뚝' 4대 금융지주의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에도 불구하고, 신한카드 등 계열 카드사들은 순이익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금리 부담, 수수료 인하, 대출 규제 등 구조적인 요인으로 카드사 수익성이 악화됐다. 업계는 올해도 비용 효율화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성년 체크·신용카드 규제 완화···"내 아이 첫 신용카드는" 2024년부터 청소년 체크카드와 신용(가족)카드의 규제가 완화되어 미성년자도 발급과 이용이 쉬워졌다. 카드사들은 저연회비, 낮은 실적 기준, 편의점·카페·교통 등 청소년 맞춤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 모두의 수요가 늘면서 카드업계는 장기 고객 확보 전략으로 청소년 대상 상품과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우리카드, 지난해 순이익 1500억 원···전년比 1.9% 증가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4분기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45.6% 급증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에도 회원 수와 매출이 늘어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고,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안정적 경영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카드, 을지로 파인애비뉴 A동 매각 추진···공개입찰 착수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파인애비뉴 A동 오피스 빌딩 매각을 추진한다. 시장에서는 건물 가치가 7000억~8000억대로 거론되며, 자산 효율화와 직원 복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찰 방식을 결정했다. 매각 이후에는 광교 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삼성카드의 '1위 굳히기'···PLCC·모니모 힘준다 삼성카드는 업황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감소폭을 3% 이내로 억제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혔다. 우량 회원 중심의 선별 영업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등 그간 추진해 온 내실경영의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는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PLCC 사업을 축으로 성장 전략에 변화를 꾀하는 가운데, 이러한 시도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459억원으로, 전년 동기(6646억원) 대비 2.8% 감소한 것으 카드사 빅2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