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속 성장한 캐나다 보험시장 들여다보니···"연금보험 확대가 핵심" 캐나다 보험시장이 고령화와 회계제도 변화라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금보험 중심의 시장 구조가 고령화에 따른 보험금 증가 부담을 완화하며, 향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7일 보험연구원은 캐나다 보험시장 동향을 다룬 '해외보험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보험시장은 수입보험료 기준 1810억 미국달러(한화 약 267조원)로 세계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에 8조 투자···생산적 금융 자금의 20% 보험업권이 국민성장펀드에 향후 5년간 8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로, 보험사들은 간접투자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금융위는 건전성 규제 개선과 소통 강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보험·카드업계 집중투표제 도입 채비···이사회 구성 변화 주목 2차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 보험사와 카드사를 중심으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조항 삭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등 정관 변경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 한화, DB 등 주요 금융사들은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고 소액주주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며, 이사 선임 경쟁과 의사결정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예보, 서울보증 지분 보호예수 해제···공적자금 회수 속도낸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SGI서울보증 지분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본격적인 지분 매각과 공적자금 회수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적 상승과 주가 호조로 매각 여건은 좋아졌으나, 대규모 오버행 부담과 주가 변동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6296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총력" 미래에셋생명이 보유 자기주식의 93%에 해당하는 약 6296만주를 소각해 전체 발행주식 수를 31.8% 줄였다.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주당순이익(EPS) 상승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견고한 자산부채관리와 177.9%의 지급여력비율 등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조했다.
금융당국 주문에도···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잇따라 '경고등'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부실을 잇따라 적발하며 농협손보, 하나손보 등에 과태료와 경영개선을 명령했다. 특약 소멸 미관리, 완전판매 미흡, 내부통제 부족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업계는 정기검사 강화와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 지속에 긴장하고 있다.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요구 의결···자본적정성 강화 계획 제출 지시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2개월 내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는 이전 계획의 불승인에 따른 자동 조치다. 조치 이행 중에도 롯데손보는 정상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1년 만에 제도 시행 앞뒀지만···의료계 반발에 혼선 우려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 룰' 시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제도 정착까지는 상당기간 진통이 예상된다. 보험업계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나 의료계와 시민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한의업계는 1인 시위와 집단 행동도 예고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주 룰을 골자로 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일을 오는 4월 1일자로 확정했다. 이는 車보험 8주룰 도입
한계치 다다른 자동차보험 손해율···'8주 룰' 개선 카드 될까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보험료 인하와 수리·의료비 상승 등으로 악화되고 있다. 보험사들은 올해 소폭의 보험료 인상을 단행했으나 큰 개선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8주 룰'이 손해율 개선책으로 주목받지만 현장에선 효과를 두고 평가가 갈리고 있다. 車보험 8주룰 도입
"소비자보호는 원팀으로"···보험사-GA 내부통제 협력 강화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이 영업 중심의 협력을 넘어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주요 보험사와 GA들이 민원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와 GA 내부통제 필요성 인식이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보험사의 불완전판매 감소와 시장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