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도 'OK'···육각형 '수집 RPG' 어비스디아 NHN 신작 '어비스디아'는 구글 인기 1위에 오른 수집형 RPG로, 초반에 고티어 딜러 캐릭터를 지급하고 다양한 미션 보상을 제공해 큰 과금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익숙한 서브컬처 RPG 시스템과 독특한 천공의 탑 콘텐츠, 캐릭터 교감 기능이 강점이지만 편의성·길드 등 일부 기능은 개선이 필요하다. 찍먹일지
구글플레이 수수료 '30% 벽' 깨진다···정작 업계선 '뜨뜻미지근'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는 등 수수료 정책을 개편했다. 국내 게임업계는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대형 게임사는 이미 자체 결제 시스템을 운용 중이며, 중소 개발사 및 해외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검은사막'이 맺어준 인연···美 모험가 부부 사연 보니 MMORPG '검은사막'에서 미국인 모험가 두 명이 길드 활동을 통해 만나 실제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가 소개됐다.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인 검은사막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커플들이 등장하며, GM이 주도한 가상 결혼식, 이벤트 등을 통해 게임 내 인연이 실생활로 이어지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올해만 '8종 신작' 공세 넷마블, 실적 상승세 잇는다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8종의 신작 라인업을 올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와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들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신작 출시 성과에 따라 2024년 매출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가온 야구 시즌···컴투스 vs 위메이드, 유저 모으기 경쟁 총력전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투스, 위메이드, 넷마블 등 게임사들이 야구 게임 유저 확보 경쟁에 나섰다. 각사는 대규모 업데이트, 유저 참여형 이벤트, 오프라인 축제 등을 선보이며 신규 및 기존 이용자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중 1,000만명 돌파 등 야구 인기에 힘입어 게임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만으론 어렵다···이미지 변신 꾀하는 K-게임사 국내 게임사들이 크래프톤, 엔씨(NC)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사명 변경과 비전 발표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신사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성장 정체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돌파하려는 전략을 펼치며, 게임 외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3월 출격 대기···넷마블 '자체 IP' 흥행 잇는다 넷마블이 RF온라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 신작의 성공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내실을 다졌다. 3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IP 라인업을 확장하고, 원작의 인기 펫과 전략적 요소를 강화해 글로벌 이용자 확대를 노린다.
원작도 넘었다···리니지 클래식, 일매출 21억·동접자 32만 돌파 엔씨소프트가 선보인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20일 만에 최대 동시접속자 32만명,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월정액 기반의 가벼운 과금 모델임에도 높은 매출과 PC방 점유율 2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도 1억470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웹젠, '드래곤소드' 환불 돌입···"3월말까지 접수" 웹젠이 퍼블리싱 계약 해지 및 계약금 미지급 갈등 이후 드래곤소드 전 유저에게 환불 절차를 시행 중이다. 환불 신청은 결제 수단에 따라 방법이 다르며, 5월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웹젠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결제 서비스 중단과 함께 전액 환불 방침을 결정했다.
'붉은사막' 이렇게 만들어졌다···펄어비스 '개발 심장' 가보니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신작 '붉은사막'은 3D 스캔, 정교한 오디오, 모션캡처 등 최첨단 기술로 제작되고 있다. 실제 인물과 소품의 디테일을 데이터화하고, 영화급 폴리사운드 및 전문 배우의 액션을 게임에 도입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