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이용자 5명 고소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에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게임 내 경제 질서와 공정성을 훼손한 이용자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계정 판매 및 재화 유통 등 사익 추구 정황도 드러나, 총 7만2621개 계정에 이용 제한을 조치했다.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강경한 법적 대응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허위 정보에 선정적 문제도···"무분별 게임 광고, 소비자 해악 유발" 생성형AI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게임광고가 허위·과장을 넘어 소비자 해악으로 이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국내외 규제 동향과 자율규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광고 규제 및 산업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PS5 출시 최고 기대작' 선정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6년 출시될 PS5 기대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서 혁신적 퀘스트와 사실적인 상호작용으로 호평받았다. 공식 사이트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PC, 콘솔, 스팀, 맥 등에서 동시 출시 예정이다.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 '붐'···네오위즈·엔씨도 가세 국내 게임사들이 서브컬처 게임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오위즈·크래프톤·엔씨소프트 등 주요 기업이 여성향과 애니메이션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에 투자하면서 시장 성장세가 뚜렷하다. AGF 2025 등 관련 행사도 흥행하며, 글로벌 IP 확대와 매출 증대, 유저 충성도 향상이 업계 전반의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넥슨 지주사 NXC, 1512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목적"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1512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단행해 총 2만5997주를 매입했으며, 유정현 의장 가족과 와이즈키즈,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주요 매도자로 참여했다. NXC는 취득 주식을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화 기회 제공을 목표로 했으며, 이에 따른 주주별 지분율 변동은 없다.
데브 '쿠키런', 잊혀진 국가유산 알린다···조길현 "IP 확장에도 도움"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대표 IP 쿠키런을 활용,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특별전을 개최했다. 용감한 쿠키의 모험 서사와 대한제국의 역사적 가치가 결합된 이번 전시는 서울 덕수궁에서 열리며,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술작품과 다양한 굿즈도 공개됐다. 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IP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 단장하고 돌아온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가보니 비버롹스 2025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국내 대표 인디게임 축제로, RGB 테마와 유저 맞춤형 부스 운영 등으로 82개 참가팀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움을 제공했다. 신작 게임과 다양한 게임 굿즈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을 찾은 젊은 층의 참여와 창작자들의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르포
역대급 한파에도 인산인해···겜덕후 총결집한 'AGF2025'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서브컬처 게임 축제 AGF2025에 수많은 팬들이 몰렸다. 승리의 여신: 니케, 에픽세븐, 마비노기 등 인기 IP 부스와 DJ, 코스프레, 체험 부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르포
넥슨, 신규 개발사 '딜로퀘스트' 설립···신작 개발 본격 추진 넥슨이 100% 자회사로 신규 개발 법인 딜로퀘스트를 설립했다. 김종율 대표가 선임됐으며, 주요 IP에 기반한 신작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핵심 인력이 대거 합류한다. 내년 공개 채용을 통해 개발팀을 확장하고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4년째 업데이트 無···'쿠키런 퍼즐월드' 서비스 종료 수순?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게임 '쿠키런 퍼즐월드'가 4년째 업데이트 없이 사실상 방치되며, 서비스 종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개발사 통합과 경영 효율화로 운영이 후순위로 밀렸고, 유저 불만이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도 라이브 서비스 중단으로 평가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개발과 글로벌 IP 집중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