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Q 영업손실 160억원···적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조직 정비와 마케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 하지만 쿠키런 신작이 국내외에서 흥행하고, IP 사업도 성장하며 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어진다.
컴투스, 대형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26일 정식 출시하는 신작 MMORPG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AI 모드 등 혁신적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8개 클래스, 경제 활동 중심 아티산, 시즌제 경쟁 시스템을 통한 모두를 위한 경쟁 구조가 특징이다. 현장
GSOK,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 논의···"불합리한 규제, 산업 발전 저해"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전문가 포럼 정책토론회에서 현행 게임산업법이 산업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규제와 사행성 도그마, 중복 심의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등급분류 민간 이양, 경품 규제 네거티브 전환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과 거버넌스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넷마블, 2분기 실적 회복세...하반기도 성장 이어간다(종합) 넷마블이 2분기 신작 'SOL: enchant'의 초기 매출 효과와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성과로 매출 7492억원, EBITDA 1120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3종 출시와 기존 게임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매출 구조 분산과 포트폴리오 안정성 강화가 특징이며 신작 수를 전략적으로 조정해 흥행 가능성이 높은 게임에 집중한다.
넷마블, 영업이익 801억원···전년 比 20.8%↓ 넷마블은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 72.5%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신작 'SOL: enchant'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7분기째 적자 카카오게임즈···"내년 1분기 흑자 목표"(종합)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첫 성적표를 내놨지만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 정리와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명성 시스템' 도입···혜택 대폭 강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길드 명성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험가가 길드 활동을 통해 명성을 쌓으면, 길드원 전체에게 다양한 패시브 효과와 혜택이 제공된다. 26일부터 길드 리그 신규 시즌이 시작되며, 아침의 나라 지역에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도 추가됐다.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전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나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약 10% 줄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넥써쓰, 플랫폼 판 키운다···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넥써쓰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스토어 인수로 당기순이익이 급증하고, 온체인 생태계와 브랜드를 '원'으로 재편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2분기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플랫폼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글로벌 사업 전개 및 AI, 스트리머 플랫폼 도입 등 다각적 수익구조 구축에 나섰다.
'배틀그라운드·리니지' 장수 IP의 힘···실적도 흥행도 책임졌다 배틀그라운드, 리니지 등 장수 지식재산권(IP) 게임들이 여전히 게임사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대형 신작이 쏟아지는 가운데도 검증된 장수 IP의 경쟁력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달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902억원, 41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4.9% 증가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67%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