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동력 찾는 위메이드, 서브컬처 게임 '정조준' 위메이드는 기존 게임의 부진을 타개하고자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다양한 미소녀 RPG와 방치형 신작으로 유저 충성도 및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 글로벌 시장 성장세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다.
'과금' 덜고 '스토리' 채웠다···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격 초읽기 넷마블이 글로벌 인기 드라마 IP '왕좌의 게임'을 활용한 신작 액션 RPG '킹스로드'를 출시한다. 아시아 버전은 웨스턴 서버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 시스템, 성장 구조, BM 등 핵심 요소를 개선했다. 드라마 원작의 고증, 풀보이스, 거래소 도입 등 다양한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였으며, CBT와 유저 시연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어린이날엔 '게임 테마파크' 가볼까? 국내 게임사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과 테마파크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넷마블,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이 박물관 리뉴얼, 신규 테마파크 오픈, 어린이 무료입장 등 풍부한 혜택을 마련해 연휴 기간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 올해도 고공행진···"쏘카와 자율주행 사업 전개"(종합) 크래프톤이 쏘카와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서비스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크래프톤은 쏘카에 650억원을 투자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신설 법인의 AI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 '다크앤다커 분쟁' 최종 승소···아이언메이스 ,57억원 배상 대법원은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다크앤다커' 영업비밀 분쟁에서 아이언메이스의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하고 57억원 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저작권 침해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로써 5년간 이어진 분쟁은 마무리됐으며, 게임사 영업비밀 보호에 선례가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적자 지속 카카오게임즈가 1분기 829억원 매출과 255억원 영업손실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급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다양한 MMORPG 신작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10만TP'가 '1MP'로···FC모바일 '화폐개혁'에 담긴 의미 넥슨의 FC모바일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화폐 단위를 10만TP에서 1MP로 변경했다. 이번 디노미네이션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줄이고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UI/UX와 성장 시스템, 거래 구조 등이 함께 개편되며 신규 유저 유입 증가와 시장 질서 개선이 기대된다.
'운빨존많겜' 111%, 제2의 붉은사막 만든다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 등의 성공을 이룬 111퍼센트가 스팀 플랫폼을 겨냥해 전 직군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이는 모바일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PC·콘솔 게임 개발로의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제주 및 서울 오피스 동시 채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MOU도 체결했다.
중국 게임에 밀리고 이용자는 줄고···국내 게임업계 '빨간불' 국내 게임업계가 중국 게임의 공세, 이용자 감소, 신작 부진, 투자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게임사는 해외 매출로 버티지만, 중소·중견 게임사는 경영난이 심화되며 파산, 인력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 경쟁력 약화와 구조적 변화가 우려된다.
펄어비스·엔씨, 1Q '고공행진'···크래프톤은 '주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 전망에서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는 신작 흥행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넷마블은 안정적인 기존 작품들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나,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부재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