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부터 박물관 리뉴얼까지···유저 접점 늘리는 넥슨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등 주요 IP를 활용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제주 컴퓨터박물관 리뉴얼, PC방 '메이플 아지트' 등 오프라인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IP 인지도 및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2030년까지 '매출 5조'···엔씨 박병무 "지속 성장 모델 발굴" 엔씨소프트가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원, ROE 1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육성 등 3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한다. 비용 효율화와 유저 신뢰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다.
엔씨 '캐주얼 왕국' 마지막 퍼즐 맞췄다···리워드 플랫폼社 전격 인수 엔씨소프트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독일의 리워드 기반 캐주얼 게임 플랫폼 운영사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유럽 지역에 2,500만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글로벌 캐주얼 게임 유통망을 마련했으며, 유저 데이터와 인프라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연임 유력···적자 탈출 '특명'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가 연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 대표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재선임이 상정되었으며, 그동안 신작 개발 주도와 비핵심 자회사 매각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화 전략에 힘써 왔다. 2024년에는 여러 신작 게임 출시로 장기 적자 상황 타개와 실적 반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무과금도 'OK'···육각형 '수집 RPG' 어비스디아 NHN 신작 '어비스디아'는 구글 인기 1위에 오른 수집형 RPG로, 초반에 고티어 딜러 캐릭터를 지급하고 다양한 미션 보상을 제공해 큰 과금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익숙한 서브컬처 RPG 시스템과 독특한 천공의 탑 콘텐츠, 캐릭터 교감 기능이 강점이지만 편의성·길드 등 일부 기능은 개선이 필요하다. 찍먹일지
구글플레이 수수료 '30% 벽' 깨진다···정작 업계선 '뜨뜻미지근' 구글이 플레이스토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하고 외부 결제를 허용하는 등 수수료 정책을 개편했다. 국내 게임업계는 실질적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입장이다. 대형 게임사는 이미 자체 결제 시스템을 운용 중이며, 중소 개발사 및 해외 시장에서는 일정 부분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검은사막'이 맺어준 인연···美 모험가 부부 사연 보니 MMORPG '검은사막'에서 미국인 모험가 두 명이 길드 활동을 통해 만나 실제 연애와 결혼으로 이어진 사례가 소개됐다.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인 검은사막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커플들이 등장하며, GM이 주도한 가상 결혼식, 이벤트 등을 통해 게임 내 인연이 실생활로 이어지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올해만 '8종 신작' 공세 넷마블, 실적 상승세 잇는다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8종의 신작 라인업을 올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와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들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신작 출시 성과에 따라 2024년 매출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가온 야구 시즌···컴투스 vs 위메이드, 유저 모으기 경쟁 총력전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투스, 위메이드, 넷마블 등 게임사들이 야구 게임 유저 확보 경쟁에 나섰다. 각사는 대규모 업데이트, 유저 참여형 이벤트, 오프라인 축제 등을 선보이며 신규 및 기존 이용자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중 1,000만명 돌파 등 야구 인기에 힘입어 게임 시장의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게임만으론 어렵다···이미지 변신 꾀하는 K-게임사 국내 게임사들이 크래프톤, 엔씨(NC)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사명 변경과 비전 발표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등 신사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성장 정체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돌파하려는 전략을 펼치며, 게임 외 다양한 사업 영역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