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잔' 글로벌 호평 일색...던파 IP 성공신화 잇는다 넥슨이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을 정식 출시한 가운데, 유저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쏟아진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 게임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이날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카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카잔은 네오플 대표 지식재산권(IP)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싱글 패키지 신작이다. 카잔은 지난 1월 공개한 체험판에서 글로벌
크래프톤, 인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 경영권 확보 크래프톤은 인도 크리켓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Nautilus Mobile)'의 지분을 총 1,375만 달러(한화 약 202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크래프톤 인도법인으로 노틸러스 모바일은 크래프톤 인도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게임 개발에 대한 투자와 인도 게임 개발 생태계 성장 촉진을 함께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노틸러스 모바일은 2013년에 설립한 인도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인
크래프톤 '인조이' 얼리액세스 버전 출시···글로벌 매출 '톱' 크래프톤이 28일 출시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판매 1위에 올라섰다. 이날 인조이는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출시 40분 만에 글로벌 최대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글로벌 탑 셀러 1위를 달성했다. 출시 전날인 27일(한국 시간) 기준 스팀 글로벌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 트위치 게임 카테고리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얼리 액세스 판매가는 4만 4800원이다. 정식 출시 전까
웹젠 R2M 서비스 중지 판결···'리니지 라이크' 악습 경종 법원이 웹젠의 MMORPG 'R2M' 서비스 중지를 명령하며, 엔씨소프트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승리했다. 이 사건은 '리니지 라이크' 게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은 대법원 상고를 준비 중이며, 관련 저작권 분쟁의 결과가 향후 게임 시장에 중대한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
엔씨, 리니지M 저작권 2심도 승소···法 "웹젠, 169억 배상" 서울고법은 엔씨소프트가 웹젠의 R2M이 자사 리니지M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소송에서 엔씨소프트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웹젠에 169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하며 R2M의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웹젠은 조속히 상고하고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찍먹일지 모바일로 돌아온 마비노기···'불멍·낚시' 생활 콘텐츠 가득 2000년대부터 20년 넘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넥슨의 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MMORPG) 게임 마비노기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전투 위주의 핵심 콘텐츠 외에도 캠프파이어, 악기 연주, 낚시, 양털 깎기, 옷감 짜기 등 생활 콘텐츠를 대거 마련해 원작 감성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7일 0시에 정식 출시된다. 기자는 출시에 앞서 진행된 마비노기 모바일 미디어 시연회에서 미리 게임을 해봤다. 그 결과 다양한 종류의 생활 콘텐츠가
위메이드, 엔비디아와 'AI 블록체인 게임' 혁신 이끈다 위메이드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기반 게임 혁신에 나섰다. 미르5의 AI 보스 아스테리온은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학습해 더 전략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는 AI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로 차별화된 전장 경험을 선사한다. 위메이드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한다.
르포 크래프톤 '8살 배그' 잔치 열었다···먹고 즐길거리 '한가득'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펍지 팬 페스타는 다양한 배틀그라운드 관련 미니게임과 풍성한 경품으로 많은 인파를 끌어들였다. 트레이닝존 미니게임은 인기를 끌었으며, 실내에서는 배그의 역사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매치들이 진행됐다. 신규 차기작 'PUBG: 블라인드스팟'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넥슨게임즈 '퍼디·블아' 성공 신화 잇는다···신작 투자 '잰걸음' 넥슨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DX', '프로젝트RX' 등 다양한 신작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22% 상승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블루 아카이브'는 글로벌 누적 매출 6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 작년 107억원 수령···게임업계 '연봉킹' 장현국 전 위메이드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와 스톡옵션을 통해 107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게임업계 연봉1위에 올랐다. 그는 2014년부터 위메이드를 이끌었으나, 지난해 CEO 직을 사임하고 넥써쓰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는 엔씨소프트 김택진과 크래프톤 김창한 등 다른 게임업계 인사들과의 연봉 격차를 확연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