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아즈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치료하는 신약 'CLZ002'를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유전자 교정이 아닌 망막재생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키려 하며, PROX1 단백질 억제를 핵심으로 한다. 'CLZ002'는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FDA와 EMA의 지정을 받았다. 셀리아즈는 2029년 환자대상 임상에 진입할 목표로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실험으로 데이터를 확보해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약처 허가를 받아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서방형 주사제로서 출시 초기에는 기존 치료제와 유사한 처방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이 초반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다만 공급 물량과 처방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향후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비대면 처방이 제한되어 있어 환자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다.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척추 케이지의 높이와 전만각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확장형 척추 케이지 'XLND Expandable Interbody Fusion Device(이하 XLND)'의 국내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3일 XLND(허가번호 제허 26-750호)를 3등급 추간체 유합 보형재로 승인했다. 이번 허가 대상은 'XNSA0710' 모델을 포함한 총 35개 규격이다. 회사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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