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이 글로벌 개발 환경의 급격한 지각변동 속에서 독자 노선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로슈 자회사인 제넨텍에서 벨바라페닙(belvarafenib, HM95573)의 글로벌 권리를 10년 만에 반환받았다. 지난 5월 가장 강력한 선행 경쟁약으로 꼽히던 에라스카의 '나포라페닙'도 임상 3상 단계에서 개발이 공식 중단됐다. 글로벌 선두권 파이프라인의 이탈로 시장 진입 압박은 다소 완화됐
디앤디파마텍은 화이자와의 협력을 통해 비만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경구용 비만치료제 MET-224o의 개발은 중단됐지만, 경구용 펩타이드 연구용역은 계약이 확대되었다. 또한, 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을 마치고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며, MET-875o 등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드림에이지가 캐주얼 스포츠 게임 장르의 신작 개발을 위해 인력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캐주얼 축구 게임 장르와 관련된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모델링 인력을 모집하며 북미 풍 스타일라이즈드 그래픽을 요구 조건으로 강조했다. 이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장르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드림에이지는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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