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이 국내 임상 3상을 통과했다. 이번 임상에서 파도프라잔은 기존 PPI 계열 치료제와의 비열등성을 확인하며 유효성을 입증했다. 대원제약은 세부 데이터 분석 후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후속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를 위해선 사용자 편의성과 임상 효과가 중요한 요소로 제시됐다. BCI 개발은 신경 신호의 해석 성능 향상뿐 아니라, 일상 사용에서 얻을 수 있는 효율과 사용 준비 교육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핵심 기술은 환자의 신경 신호를 기기의 작동으로 보다 신속하게 연결하고 사용자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LG CN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 증가하며 순조로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전량 확보해 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증 단계의 금융 AI 프로젝트와 로봇 사업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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