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제휴해 제공해온 'U+카카오내비'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미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가운데 통신사가 별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흐름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U+카카오내비는 오는 30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U+카카오내비는 2019년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제휴로 출시된 서비스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론이 티빙을 넘어 모회사인 CJ ENM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최주희 티빙 대표와 윤상현 CJ ENM 대표가 나란히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면서다. 티빙이 최근 해킹 사고에 따른 보상안을 내놨지만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회가 사고 당사자인 티빙뿐 아니라 모회사 차원의 정보보호 투자와 관리·감독 체계까지 들여다보겠다는 취지
알뜰폰(MVNO) 제도가 2010년 도입된 이후 1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로 성장했으나,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어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단체는 대기업의 점유율이 51.8%에 이르고 있으며, 중소사업자는 수익성 악화와 가입자 정체로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에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관리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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