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본회의서 은행법 개정안 표결 국회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은행 대출 가산금리에 보험료와 출연금 등을 반영하지 못하게 하는 은행법 개정안 표결에 돌입한다. 법안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어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다. 필리버스터 종료 뒤 표결이 예정되어 있다.
캠코, 새출발기금 이용스기 공모전 시상식···채무조정 성공사례 조명 캠코는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채무조정 및 재기 성공사례를 선정했다. 올해는 채무조정과 취업·재창업 부문을 세분화해 총 262건 중 25편을 우수사례로 뽑았다. 새출발기금은 11월 말 기준 16만여 명의 채무조정을 지원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71%에 이른다.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 등 4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 경영전략과 비전,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12월 심층 면접을 거쳐 각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CEO가 선출될 예정이다.
"기다려도 감감무소식"···멈춰선 결제 혁신에 속 타는 카드사 카드업계가 올해 기대했던 애플페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결제 시스템 혁신이 도입 차질을 빚고 있다. 수익성 저하 우려, NFC 인프라 투자 부담, 법제화 지연 등으로 신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며, 카드사들의 전략 수정과 돌파구 모색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권, 내년 CES 출격 준비···신기술 열공 나선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CES 2026에 대거 참가한다. 기업은행은 기술과 자본을 연결하는 IBK 혁신관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창공관을 운영한다. 신한·KB·우리금융은 실무진 중심으로 현장 트렌드를 학습하고 투자 및 기술 혁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국 주가 상승 속 원·달러 환율 급등···외인 '팔자' 전환 국제금융시장은 11월 이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투자심리가 이어졌다. 주요국 금리와 주가는 상승했고 미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해외투자 확대와 외국인 국내주식 대규모 순매도 영향으로 크게 높아졌다. 12일 한국은행은 '2025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이 같은 시장 흐름을 설명했다. 국제금융시장부터 살펴보면 선진국
카카오뱅크, 인니 '슈퍼뱅크' 협력 확대···글로벌 진출 전략 구체화 카카오뱅크가 첫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에 신규 금융 상품 출시를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와 금융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슈퍼뱅크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카카오뱅크만의 모바일 뱅킹 성공 경험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활용해 자문을 제공해왔다. 해외 금
11월 수입·수출물가 모두 올랐다..."고환율 영향" 11월 고환율 영향으로 수입물가와 수출물가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물가는 5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이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전자기기·화학제품·1차금속 등 주요 품목이 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물량지수 및 소득교역조건지수도 개선됐다.
하나금융 보험계열사 수장 동반 연임···체질개선 성과 인정 하나금융그룹이 보험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보의 남궁원, 배성완 대표를 각각 연임 후보로 확정하며 실적 호조와 신사업, 적자 축소 등의 경영성과를 인정했다. 양사 모두 중장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며, 하나생명은 요양사업 본격 추진, 하나손보는 대면 채널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지스 주주대표·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고소···"자본시장 공정성 침해" 흥국생명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과정에서 입찰 방해 및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최대주주와 매각주간사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흥국생명은 모건스탠리 등 주간사가 입찰가를 경쟁사에 전달하며 공정한 경쟁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힐하우스가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배경 등 매각의 신뢰성과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