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복합지원 서비스 연계자 16.5만명···상담지원 생성형 AI 도입 검토 지난해 복합지원 서비스 연계자 수가 16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금융위원회는 상담 AI, 공공 플랫폼 연계 등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무직·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소상공인과 보험상품 등 민간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iM금융 경영진, 자사주 쇼핑에 담긴 자신감···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iM금융 경영진이 올해 들어 자사주를 대거 매입하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의지를 드러냈다. 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이 완화되고,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증가해 책임경영의 신뢰를 쌓고 있다. 주가 부양과 함께 주주와의 이해관계 일치, 비과세 배당 등 밸류업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금융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안착중···고객 중심 재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하자 국내 금융사는 신속하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 위원회 신설, CCO 권한·임기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등 조직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도입과 직원 KPI 반영 등은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 본격화···오는 10월 영업 목표 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올해 10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신설 회사는 부실채권 매입 등 12개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 KCU NPL대부와 함께 연체율 안정과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3월 생산자물가 1.6%↑···석유·화학제품 급등에 4년여 만 '최고' 3월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6% 오르며 4년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등 공산품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고, 이는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농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또 역대급' 순익 5조 예고한 4대금융지주···대내외 악재 속 수익구조 '변곡점' 4대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5조원을 예고했다. 가계대출 역성장에 따라 기업금융과 비이자수익 확대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 ELS, 중소기업 대출 건전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 시대 개막···'전략적 인내'로 3중 복합 위기 정면 돌파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공식 취임하며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청문회 논란을 딛고 중동 사태, 금리 동결, 인플레이션, 가계부채, 금융 불안 등의 복합 위기 극복과 디지털화폐 등 미래과제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정책 유연성과 정부 협력을 통해 금융안정과 경제회복을 도모한다.
1분기 공적자금 1610억원 회수···회수율 72.6% 금융위원회는 1분기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주식 3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해 1610억원을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1997년부터 2026년 3월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72.6%인 122조4000억원이 회수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정부와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도 자산 효율적 관리와 매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취임···"유연한 통화정책·비은행 조기경보 강화"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사를 통해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과 비은행권 조기경보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원화 국제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 통화제도 혁신과 경제 구조개혁에 있어 한국은행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며, 지급결제 인프라 및 내부 조직 혁신,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룹 내 존재감 키운 하나카드···증시 활황에 비은행 1위 '위태' 하나카드는 2025년 그룹 내 비은행 부문에서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나, 증권사 실적 개선으로 2026년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법인카드와 해외결제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래블로그 등 특화 상품과 플랫폼 협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