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美 '이건희 컬렉션' 참석차 출국···문화보국 알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총수 일가가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 개최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사장), 안중현 사업지원실 M&A팀장(사장) 등도 이 회장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또한 홍라희 리움미술관
"자만 말라"···실적 반등에도 안심 없는 이재용의 달라진 언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세미나를 통해 실적 반등에도 자만하지 말고 경쟁력 회복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M&A, AI 등 미래 사업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강도 높은 내부 메시지를 던지며 변화와 혁신, 신상필벌의 경영 기조를 드러냈다. 재계 IN&OUT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여전히 샌드위치 신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실적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 회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위기 의식을 재조명하며, AI 중심 경영, 우수 인재 확보, 기업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2024년 경영환경 변화 속 임원들의 각오와 구조 개혁을 당부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팔란티어와 손잡고 '그룹 AI 전환' 가속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에너지, 조선, 로보틱스 등 계열사로 AI 전환과 빅데이터 기반 경영을 가속화하며, 그룹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재계, '상법개정안·노란봉투법' 경영 부담 가중···핵심 지원법안은 표류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들이 잇따라 통과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손해배상 범위 확대 등으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는 반면, 반도체특별법 등 핵심 지원 법안은 표류 중이다. 재계는 경영 불확실성과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입시 전쟁'까지 뛰어든 삼성·SK···계약학과에 쏟는 지원 '어디까지' 계약학과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취업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들과 대기업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직접 학과를 신설해 등록금 지원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해외 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쟁률도 대폭 상승했다. 의대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국내 우수 인재의 산업계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약 2조원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다. 계약일 종가(13만9000원)를 기준으로 2조850억원 규모다. 이번 매각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 일환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성장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담에서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 문제로 잠재성장률과 실질성장률의 괴리를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성장률은 매 5년마다 1.2%씩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며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으로 낮아졌고,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한화그룹 삼형제 분리 가속···김동관 중심 승계 변화없다 한화그룹이 ㈜한화 인적분할을 결정하며 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경영권 승계 본격화와 맞물려 있단 평가다. 테크·라이프 부문 분리와 한화에너지 지분 재편으로 삼형제별 경영 구도가 명확해졌으며, 향후 방산·조선·에너지 등 핵심 사업 투자를 통한 성장 전략이 추진된다.
한화그룹 인적분할 단행···'김동관 중심' 승계구도 굳힌다 한화그룹이 ㈜한화 인적분할을 실시해 방산·에너지 등 핵심사업을 존속법인에, 테크·라이프 신사업을 신설법인에 각각 배치했다. 김동관 부회장은 한화에너지 지분 50%로 지배력을 강화했으며, 한화그룹은 복합기업 할인 해소·의사결정 신속화·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인상도 단행했다. 이번 구조개편으로 김동관 중심의 승계구도와 그룹 지배구조 변화가 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