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다음은 '봄동'···식품업계 제철 먹거리 마케팅 확대 SNS를 중심으로 봄동비빔밥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편 레시피가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콘텐츠 조회 수가 급증하며, 식품업계도 봄동 겉절이 등 제품 출시와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계절성, 간단한 조리법, 방송 입소문 등이 인기를 견인한다.
정부 물가 압박에 가격 내렸지만···식품업계 수익성 방어 '비상' 정부의 물가 안정 추진 속에 라면, 제과, 식용유 등 식품업계에서 가격 인하가 확산되고 있다. 밀가루 등 원재료 인하가 영향을 미쳤으나 환율과 물류비, 인건비 부담이 여전해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독]문 없는 부사장실···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의 파격 실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이 임원실에서 출입문을 없앤 개방형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담 부사장은 전략경영본부장으로 신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주도하며 조직 소통과 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경영진의 이같은 행보는 전통 제조업 대기업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삼양라면 4월부터 출고가 평균 14.6% 인하 삼양식품이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주요 식품업체들의 가격 조정 움직임 속에서 이번 인하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가공식품 시장에 경쟁을 촉진할 전망이다.
오뚜기, 인기 라면·식용유 가격 평균 6% 인하 오뚜기가 진짬뽕, 열라면 등 주요 라면 제품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등 식용유의 출고 가격을 평균 6%가량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원재료 가격 하락과 물가 안정 정책에 따라 주요 식품 기업들의 가격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농심, 라면·스낵 16종 가격 인하···평균 7% 낮춘다 농심이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안성탕면, 무파마탕면 등 라면·스낵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하기로 했다. 대통령의 라면 가격 언급 이후 식품업계 전반에 가격 조정이 확산되고 있으며, 밀가루와 제빵업계에 이어 가공식품 업계도 가격 인하 논의가 활발하다.
더본코리아, 이사회 개편···글로벌 확장 '드라이브' 더본코리아가 경영, 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 체계를 강화했다. 독일 한식 매장 2호점 오픈, 일본 빽다방 진출 등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B2B 푸드 컨설팅, 글로벌 유통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다.
빙그레, 6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에 박차 빙그레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체 발행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자사주 28만여 주(약 64억 원 상당)를 26일 소각한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가치와 주식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실적이 감소했지만 배당정책을 강화하며 주주환원을 지속하고 있다.
2000원 아메리카노론 부족···저가 커피, 간식 늘려 매출 다변화 저가커피 브랜드들이 아메리카노 등 음료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식과 간편식 등 비커피 메뉴 확대에 나서고 있다.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를 비롯해 여러 브랜드가 신메뉴를 도입하며 고객의 추가 구매를 유도하고, 매장 운영 비용 부담 속에서 객단가를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