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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사업보고서 톺아보기

    4대 은행 해외 실적 '온도 차'···새로 쓰는 수익 지도

    4대 시중은행의 2023년 해외 실적이 중국·인도네시아 리스크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었다. 신한은행·KB국민은행은 성장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하나·우리은행은 부진을 기록했다. 경영진 교체와 QR결제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됐다.

  •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금융家 사람들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선넘는 증권가

    박연주 미래에셋 AI 리서치센터장 "정보 갈증 해소···투자 마침표는 사람"

    국내 증시 상장사는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인력은 정체돼 정보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데이터 분석을 인공지능(AI)에 맡기고, 애널리스트는 현장 탐방과 투자 판단에 집중하도록 리서치센터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업무 여력으로 코스닥 등 중소형주 리포트 발간을 확대해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코오롱 4세 승계 점검

    이규호 부회장 승계 완성의 조건, 숫자에 달렸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에 직면한 최대 걸림돌은 2560억원 규모의 증여세와 이웅열 명예회장 지분의 대규모 담보대출 상환 문제이다. 이 부회장은 최근 소규모 지분을 매입했지만, 지주사 지분이 없어 승계 작업은 단기간 내 추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코인 투자시대

    주식→부동산→코인?···과세 앞두고 아직도 헤매는 정부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재점화됐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라 2027년부터 코인 투자의 소득세 부과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예 과세 폐지를 추진하며 여야가 맞서고 있다. 세부 규정과 인프라 부족, 형평성 문제, 투자자의 해외 거래소 이동 등도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ETF 편입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7% 공포

    이자 갚다 허리 휘는 '영끌족'···내수 침체 '악순환' 뇌관 되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영끌족 등 차주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월 상환액은 연 4% 대비 최대 100만원 이상 늘었으며, 연체율 역시 상승세다. 소비와 내수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 나섰으나 금리하락 기대는 낮은 상황이다.

  •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1500원·100달러 쇼크

    제약·바이오, 원료 수급·임상 비용 이중고···수출 기업은 '호재'

    미국·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임상비용 및 원료의약품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료 자급률 저조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차질도 우려된다. 반면 수출 중심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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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깜짝 성장'한 대한항공···2분기 실적 시험대는 '고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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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人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을 정조준하며, 최대 6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격적인 보상에 힘입어 육아휴직 조기 복귀, 조기 결혼 등 직원들의 삶의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경쟁사로부터의 인재 유입까지 가속화되고 있다.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사내커플 결혼하면 '성과급 10억'... 하이닉스가 바꾼 결혼 풍속도

    통신25시

    통신3사 '전용폰' 출격 대기···가입자 쟁탈전 초읽기

    이동통신 3사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용 단말기를 앞세워 경쟁한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전용 갤럭시 와이드9 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LG유플러스와 KT 역시 보급형 단말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단말기 출고가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통신사별 가입자 유치 전략 변화가 예상된다.

    통신3사 '전용폰' 출격 대기···가입자 쟁탈전 초읽기
    통신3사 '전용폰' 출격 대기···가입자 쟁탈전 초읽기

    야! 타 볼래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자동차 마니아인 짐 래트클리프의 집념으로 탄생한 오프로더다. BMW 엔진과 마그나 슈타이어의 기술력이 집약됐으며, 편의보다는 강인함과 직관성을 중시해 요즘 흔치 않은 아날로그 감각을 제공한다. 독특한 철학과 개성으로 SUV 시장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안 팔면 내가 만든다"···괴짜 억만장자의 집념이 빚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ESG나우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In Depth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 104곳 중 26곳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 1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며 한계기업과 좀비기업 증가가 우려된다. 패션·가구 등 경기 민감 업종과 롯데·신세계 계열 대기업에서도 한계기업이 다수 발생했다.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In Depth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 104곳 중 26곳이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 1 이하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수익성 압박이 심화되며 한계기업과 좀비기업 증가가 우려된다. 패션·가구 등 경기 민감 업종과 롯데·신세계 계열 대기업에서도 한계기업이 다수 발생했다.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소비재 기업 4곳 중 1곳,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갚아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전기, 목표가 70만원 상향···AI 기판 수요 확대 기대

    메리츠증권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I 서버 확산에 따른 ABF 기판 수요 증가, 실리콘 커패시터와 ABF 기판 동시 공급 등 사업 구조 경쟁력을 반영했다. 2027년까지 실적 및 성장 동력 확대가 기대된다.

    삼성전기, 목표가 70만원 상향···AI 기판 수요 확대 기대
    삼성전기, 목표가 70만원 상향···AI 기판 수요 확대 기대

    부테크 현장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7호선 초역세권 입지와 지하철 연결 통로, 대규모 커뮤니티 및 브랜드타운 효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이 모인다. 분양가 상한제와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2030년 7호선 개통 수혜···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NW리포트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단통법 폐지 이후 10개월이 지났으나, 휴대폰 실구매가 인하와 통신비 부담 완화 등 소비자 실익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신사와 제조사의 담합 구조, 보조금 정책의 불투명성, 시장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가격 경쟁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알뜰폰 경쟁력 강화, 정보공개 확대, 법 개정 등 구조적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

    NW리포트

    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은 공급 감소와 신축 아파트 희소성으로 경쟁률이 치솟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익성 높은 서울 도심으로 사업을 집중하고, 지방에선 사업 착공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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