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이 이틀 앞두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등이 배석해 고인의 흉상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
신격호 5주기 추도식서 헌화하는 이동우·김상현·박현철 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고인의 흉상에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 롯데지주 부회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등이 배석했다.
故 신격호 회장 흉상에 헌화 마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와 서 있다.
신격호 5주기 추도식···헌화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5주기 추모식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부분변경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포토 미디어 데이에서 신차량을 공개했다. 2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신차는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아울러 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423㎞ 주행이 가능하며 이전 모델(400㎞) 대비 23㎞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