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기술인의 날' 치사 밝히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5회 건설기술인의 날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K-건설 1조 달러의 역사를 만든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스마트 건설기술의 활용을 통한 건설기술인들의 변화를 기약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 정부포상(13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30명)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