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익 69% 증가···공공·첨단산업시설 성장 견인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공공공사와 첨단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한 본업 성장과 HJ중공업 실적 호조에 따라 지분법 손익이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3%,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각각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