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옥 이전 입주 계약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사옥 이전 입주를 확정했다. 이번 입주로 투자자와 기업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으며, 복합몰 및 교통 인프라 개발 호재가 더해져 향후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주관사 유력···컨소시엄 구성 '막판 조율'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재입찰에 나서면서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의 주관사로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기존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한 이후, 사업비와 공사기간이 늘었음에도 고난도 사업 특성상 참여사 구성이 쉽지 않다. 롯데건설, 한화 등 주요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합류를 검토 중이며, 대형 건설사가 안정적 참여 구조를 이끌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건설 수주 반짝 반등...업황 개선 기대감 고조 올해 3분기 건설사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공·민간 부문 모두 실적이 오른 가운데, 내년에는 공공 발주 확대와 대형 정비사업 수주로 국내 건설 수주액이 231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민간 주택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며 사업성 확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곽수윤 사장 선임 우미건설이 곽수윤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혁신과 미래지향적 성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곽수윤 대표는 AI 및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에 주력해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전임 대표인 배영한은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기며, 우미건설은 김영길, 김성철 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공공·민간 균형의 힘···동부·대보, 불황 속 수주 공식 바꿨다 건설업계가 수년째 불황의 터널을 지나면서 수주 환경이 갈수록 위축되는 가운데, 몇몇 중견 건설사들이 정반대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동부건설과 대보건설은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전략적인 수주를 앞세워 나란히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수주 기록을 세웠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원가 부담, 민간 수주 위축이라는 삼
중견 건설사, 공공공사 수주로 돌파구 찾다 민간 주택 시장 침체와 PF 경색이 장기화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이 공공공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고금리와 원가 부담으로 인한 리스크 확대에 따라 공공주택, SOC 등 공공 분야 수주가 생존 전략으로 부상했다. 정부의 공공주택 확대·SOC 예산 증액 정책도 중견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롯데건설, 대규모 자금 조달...유동성 확보 박차 롯데건설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계열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의 자금보충약정으로 단기 유동성 위험은 완화될 전망이나, 영업현금흐름 악화와 부채비율 상승 등으로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금호건설, 동북선 건설현장 사망사고 사과···"전국 유사 공정 전면 중단" 금호건설은 서울 동북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조완석 대표는 전국 모든 유사 공정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 및 전사적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계룡건설, 1300억원 규모 '서울고척모아타운2구역' 수주 계룡건설이 1,300억 규모의 서울 고척모아타운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근 생활 인프라 및 신구로선 개발 호재로 지역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 속에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본삼號 자이에스앤디,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가속 자이에스앤디가 구본삼 대표 취임 이후 보수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며 올해 신규수주 7,45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중심의 중·소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하며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연간 수주 목표를 2조8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비사업 실적 증대로 내년에도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