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강석, 첫 해외 행보는 투르크메니스탄···인프라 수주 확대 시동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정원주 회장이 개척한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과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국감 증인 의결했지만···추가 소환 변수에 건설사 CEO들 '좌불안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명단을 의결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CEO의 출석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들 기업은 본부장급 실무자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지만, 증인 추가 채택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망사고로 인해 책임론이 부각되며, 국감 전까지 증인 명단이 확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독]IPARK현대산업개발, 목동 재건축 별도 브랜드로 승부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기존 '아이파크' 브랜드 대신 별도 브랜드를 도입하고 있다. 'Only One' 전략으로 11단지에 역량을 집중하며 경쟁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차별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10월 중순에는 목동11단지 수주 홍보관인 '아이파크 라운지'를 개관하여 조합원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주거상품, 설계, 조경을 제안할 계획이다.
삼부토건, 새 경영진 출범 앞두고 상장 유지 시험대 삼부토건은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를 전면 개편하고 리빌드삼부홀딩스를 신규 최대주주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회사는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할 한국거래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인수 자금의 차입금 만기와 영업정지로 인해 경영 정상화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장 폐지 사유 해소와 자금 지원의 지속 가능성이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건설사 CEO 대신 본부장···국토위 국감, 실무진 중심 증인 채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올해 국정감사에 대형 건설사 CEO 대신 실무책임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주요 건설사들의 현안에 대해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의 본부장이 출석한다. 작년과 달리 증인 채택 수위가 낮아졌지만, 현안에 따라 추가 증인 채택 논의가 가능할 수 있어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연매출의 97%짜리 일감까지···중견 건설사 생존전략 된 '삼전닉스' 중견 건설사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남광토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를 수주하며 매출의 상당 부분을 확보했으며, 금호건설은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통해 플랙트 신축에 참여한다. SK하이닉스와의 협력 또한 확대되며 복리시설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건설 수주가 늘고 있다.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반도체 관련 인프라 건설은 중견사에 새로운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
생활 편의 넘어 건강까지···IPARK현대산업개발, AI 주거 서비스 고도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합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혁신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마트홈 기능을 기반으로 한 AI 월패드는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건강과 보안, 편의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하자 다발 업체 16곳에 LH 공사 42건···계약 지분 3조원 육박 공동주택 하자 판정을 다수 받은 건설사들이 최근 5년간 약 3조원 규모의 LH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하자 다발 업체 명단을 공개하지만, 실제 공공공사 입찰에서는 이력이 별다른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부승찬 의원은 하자 판정 이력을 심사에 반영하고 반복적 문제 업체에는 벌점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美 SMR 현지 법인 11월 출범···200만달러 출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미국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에 원전 디벨로퍼 신사업을 전담할 신규 법인을 세우고 현지 프로젝트 발굴부터 사업개발까지 영역을 넓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원전 및 SMR 관련 신규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법인명이 확정되는 대로 10월 중 등록을 신청하고 11월 초까지 설립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초기 자본금은 200만달러로 한미
대우건설, 내달 이강석 대표 체제 출범···후속 인사·조직개편에 쏠린 눈 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후속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강석 대표는 정통 대우맨으로, 조직의 성과와 사업 경쟁력을 평가해 일부 임원진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조원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 경신을 앞두고 수주 전략 변화와 임원의 역할 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