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대한전선 현장경영··· "신사업 철저히 준비"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이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방문해 에너지 인프라, 특히 해저케이블과 HVDC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AI 자동화, 첨단 설비 투자로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재무 개선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는 리스크, 국내는 노른자···건설사 수주 전선 '안방 집중'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 시장의 손실과 신흥국 업체의 저가 공세, 보호무역 강화 등 리스크로 인해 해외 진출을 축소하고 있다. 대신 정비사업과 재개발 중심의 국내 시장에 집중하며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 실적이 역대급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HDC현대산업개발, 자체사업 중심 체력 강화 본격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아이파크 등 대형 자체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기에 접어들었다. 자체주택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고, 청주 및 천안 등 신규 프로젝트 착공이 예정되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인프라와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사업구조 안정화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속보]포스코이앤씨 단독 응찰에 '중림동 재개발' 유찰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입찰이 유찰됐다. 사업지는 구릉지 등 특수 입지와 경쟁사 선별 수주 기조 등으로 추가 입찰이 예고됐다. 조합은 2차 입찰을 예고했으며, 향후 수의계약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성E&A, 작년 영업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는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했다. 매출 9조288억원, 순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고, New Energy 분야가 전체 수주의 54%를 차지하며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배당금을 20% 증액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첨단산업·New Energy로 재편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직접 챙긴다···"하이엔드 역량 총동원"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현장을 직접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현장을 찾은 것은 사업 조건과 제안의 완성도를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해석된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성수4지구 현장에서 입찰 준비에 나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고 강조하고
[단독]'강북 알짜' 중림동 재개발, 포스코이앤씨 단독 응찰 유력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롯데건설이 참여를 포기하면서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커졌다.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역시 수주전에서 빠져 유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79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HJ중공업 일감은 풍년, 재무는 관리 국면 HJ중공업은 지난해 건설부문에서 2조5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며 7조원대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유상증자 효과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며, 정비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멈춘 분양, 달리는 서버···건설업, AI 데이터센터 선점 경쟁 '후끈'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 속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는 데이터센터를 신사업으로 주목하며 친환경 에너지와 효율 향상에 집중한다. 그러나 인허가, 전력 부족, 지역 반대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우·롯데 올해 도시정비 '첫 깃발'···GS건설 '가시권'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연초부터 활기를 보이며,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서울과 부산 대형 재건축의 시공권을 빠르게 확보했다. 단독 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한 조기 선점이 두드러지며, GS건설도 수주에 적극 나섰다. 2월부터 본격 경쟁입찰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