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업 '패닉' 수준···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60선 붕괴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업 기업경기조사(BSI)가 62.7로 집계돼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았다. 공인중개업·자문·개발업 BSI는 패닉 수준까지 하락하며 거래량 감소와 사업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반면 프롭테크 등 정보기술 서비스업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원2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공개 토론회로 전환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시공사 교체와 공사비 인상, 브랜드 도입 문제 등으로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당초 예정됐던 조합장 해임 총회는 오는 9일 조합원 토론회로 변경되었고, 해임 총회 일정은 22일로 연기됐다. 사업은 4885가구 규모로 진행되며 984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지현 카드도 역부족···직방, 단기임대로 돌파 시도 직방이 실적 부진과 순손실 급증, 재무구조 악화 등 위기 상황에서 본업인 부동산 플랫폼 성장 한계에 직면해 단기임대 시장에 진출한다. 전지현을 내세운 마케팅에도 매출은 줄고 수익성은 악화된 가운데, 임대인 모드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시장 돌파를 노린다. 치열한 경쟁 속 시장 안착이 관건이다.
호수공원 인접 단지 집값 상승···지역 내 평균가 웃돌아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가 지역 평균보다 높은 매매가를 보이고 있다. 광교·동탄·청라 등에서 뚜렷한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며, 녹지와 생활 인프라가 집값 형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호수공원 인접 단지에 수요 집중이 예상된다.
분양가 6.9%↑···수도권 집값 초고속 상승 원인은?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당 611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39만4000원 상승했다. 경기 분양가가 전국 평균보다 422만원 높아졌으며, 2021년 이후 상승률이 78%에 달한다. 공사비와 환율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기존 분양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아파트도 '옷'이 날개···랜드마크 외관 설계, 자산가치 핵심 변수 최근 아파트 외관 디자인이 단지의 자산 가치와 시세를 가늠하는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차별화된 입면 설계와 브랜드 정체성이 주요 분양 시장의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각 건설사는 특화 설계와 도심 랜드마크화를 통해 투자 가치와 도시 미관을 동시에 잡고자 한다.
3기 신도시 중심 공공분양 확대···무주택자 실수요자 기회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분양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 민간 건설사 참여로 상품성이 높아진 공공주택이 대거 공급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늘어난다.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 자산, 청약통장 요건 등 복잡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공급 유형별 꼼꼼한 전략이 필요하다.
'어디' 아닌 '어떻게'···아파트 선택 새로운 공식 아파트 구매 기준이 입지 중심에서 슬세권 중심 커뮤니티 시설로 전환되고 있다. 대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 플랫폼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아파트 시세와 자산가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분양시장과 실수요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기조'···전세 오름 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기조를 유지 중인 가운데 지역별 온도차가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서초구가 상승 전환했지만, 강남구와 용산구는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은 소폭 둔화됐지만, 전체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 수도권 역시 0.07% 상승하며
고양 창릉지구 후속 분양 재개...4178가구 공급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에서 올해 7월까지 S1·S2·S3·S4·A4블록 등 총 4178가구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공공분양과 나눔형 주택 등 다양한 유형이 공급되며, 분양가 경쟁력과 서울 접근성, GTX-A 창릉역 등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높아 수요 집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