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 3월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확대됐으나 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은 강세를 보였으며, 수도권 전체와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및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고가 단지 급매물 거래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동탄2신도시 개발 막바지···수도권 남부 중심축 부상 동탄신도시가 20년 만에 5단계 개발 마무리에 돌입하며 수도권 남부의 경제·주거 거점으로 부상했다. SRT와 GTX-A 등 교통망 확충, 녹지·상업·교육 등의 생활 인프라 완비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집값은 화성시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신규 분양도 주목받고 있다.
불황에도 견조한 '핵심 입지' 선호···완성형 신도시로 수요 쏠림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완성형 신도시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판교, 동탄2, 도안신도시 등은 개발 리스크가 해소되고,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인프라를 즉시 누릴 수 있어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했다. 올해도 다수 신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점검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서해선 전동열차의 하자 및 정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결함 부품 보수와 유지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신속한 조치와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결함 열차 10편성의 중간 연결기 교체가 30일부터 시작되며, 다음 달 중 운행 정상화가 목표다.
金총리 "강남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조사 착수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강남 등지에서 불거진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에 대해 부동산감독추진단에 즉각 조사를 지시했다. 최근 정부는 불법 중개, 집값 띄우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강화해 1493명을 적발하고 2차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
우리나라 보유세 OECD 평균 이하···"조세부담률 낮아" 2022~2023년 기준 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실효세율은 0.15%로 OECD 평균(0.33%)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그러나 GDP 대비 보유세 비율과 총조세 대비 보유세 비중은 OECD 평균을 상회한다. 이는 부동산 자산 규모가 크고 전반적 조세부담률이 낮기 때문이다.
삼삼엠투, 단기 임대사업 품고 초고성장 지속 삼삼엠투는 단기임대 프롭테크 시장에서 연간 거래액 2.2배 성장과 누적 거래액 3000억원 돌파 등 고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모바일 기반 비대면 계약, 주 단위 임대 등 혁신적 서비스로 출장, 이사, 여행 등 다양한 단기 거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글로벌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외국인 이용자 증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등 모든 대책을 촘촘히 준비해 미세한 악용 가능성도 차단할 방침이다. 정치적 고려 없이 담합·조작 등 부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거비용 상승 및 경제 악순환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한미글로벌, 송파 최대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PM 수주 한미글로벌이 송파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지원 PM 용역을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면적 204만㎡, 공동주택 9,218세대가 들어서는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전문 PM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에서부터 법규, 계획, 사업성 등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인근 강세···대기업 낙수효과 산업단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 주택시장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대기업 생산시설과 R&D센터가 주도하는 일자리 증가와 인프라 개선이 주택 분양 경쟁률과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해도 신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