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벽 전산장애 피해 보상···주문취소 고객에 5000원 캐시 쿠팡이 9일 새벽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쿠팡캐시를 보상한다. 쿠팡이츠는 음식 주문 취소 여부에 따라 최대 3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고 배달기사와 음식점주에게도 피해에 따른 보상을 진행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전 0시께부터 2시간 넘게 발생한 접속 장애로 배송하지 못한 일부 주문을 취소 처리했다. 당시 앱과 홈페이지는 물론 내부 전산망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물류 작업이 중단됐다. 쿠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동시 먹통···2시간30분 만에 복구 쿠팡의 주요 서비스가 심야 시간대에 일시 중단되어 고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쿠팡, 쿠팡이츠, 그리고 쿠팡플레이 등의 앱과 웹사이트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고, 물류 시스템도 오류로 인해 배송 업무에 차질을 빚었다. 이는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약 2시간30분 만에 복구되었다. 쿠팡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이번 장애가 30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한글날 연휴 동안 쏜다···GS·CJ·롯데, 홈쇼핑 대전 홈쇼핑업계가 한글날 연휴를 시작으로 가을 판촉전을 펼친다. GS샵,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주요 업체가 대규모 할인과 적립, 사은품 혜택을 앞세워 경쟁을 벌인다. 고객들은 각 업체의 다양한 할인 조건과 혜택을 비교해 최적의 구매를 할 필요가 있다. 행사 기간은 일부 업체는 연휴까지, 일부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배송 다음은 '환불'···이커머스, 신선식품 보상 경쟁 본격화 이커머스 시장에서 신선식품 환불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쿠팡은 11월부터 상품 회수 절차 없이 즉시 환불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는 신선식품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컬리와 SSG닷컴 등 다른 업체들도 품질보장 및 환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은 배송 후 경험까지 확대되면서 소비자 중심의 환불 서비스가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홈쇼핑, 10월 '더블 쇼핑어택'···적립금·카드 할인 제공 롯데홈쇼핑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적립금과 카드 할인,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 쇼핑어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하고, 카드 할인 대상도 확대하여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TV방송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교환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적립금은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만 팝니다'···유통업계, 단독상품 확산 온라인 가격 비교가 쉬워지면서 유통업계는 상품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제조사와 협업하여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단독상품을 판매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직접적인 가격 비교를 어려워하게 만들어, 유통업체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수료 잡다 배달비로 튄다"···플랫폼 상한제 경고장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 상한제가 다른 비용의 상승을 유발하는 '풍선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개수수료 규제를 하더라도 광고비나 배달비 등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입점업체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차등수수료 도입과 같은 대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으며, 실효성을 위해서는 다양한 비용 구조와 시장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
주유소 뚫고 대출 지원···이마트24 캄보디아서 질주 이마트24가 캄보디아에서 현지 합작법인 사이한 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초기 목표였던 100개 출점에서 200개로 확대하며 금융 지원과 주유소망을 통한 출점 기반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싱가포르 사업은 중단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출점은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러한 국별 현황은 현지 파트너사의 전략 및 운영 방식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1년만에 재협상 요구한 소상공인 단체···배달수수료 또 안갯속 빠졌다 배달 수수료 체계 재협상을 둘러싼 논의가 소상공인 단체와 배달 플랫폼 간에 다시 시작됐다. 소상공인들이 제안한 민간상생협의체는 배민과 쿠팡이츠와 직접 협상하여 기존 요금제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배달앱들의 참여가 확정되지 않아 협상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현재 상생요금제는 일부 영세 점주에게 유리하지만, 전체적인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카드, 어디서 긁었나"···백화점 VIP '인정 셈법' 달라졌다 백화점들이 VIP 고객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구매 실적을 조정하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 등 4사의 VIP 기준은 각기 다르며, 온라인이나 아울렛 구매도 VIP 실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는 백화점 내 소비에 집중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려는 전략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