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전력과 용수 확보 방안을 마련 중이며,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주거, 교육, 의료 등 정주 인프라도 확충할 예정이다. 반도체 팹 4기에는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용수는 하루 65만t이 요구되며, 동복댐 증설과 주변 댐의 활용으로 이를 확보할 방안이다.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커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사태 등과 관련해 김 회장의 책임을 추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홈플러스의 부실경영, 롯데카드 중간배당, 딜라이브 재무개선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국감에서는 MBK의 법적 리스크와 포트폴리오 기업의 문제들이 한층 부각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 양이 처음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 섰다. 이재용 회장은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수상한 '밴 플리트상' 갈라에 참석했다. 이는 최근 총수들이 자녀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경험하는 경영수업의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동행은 신뢰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 유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최신기사
- 인기기사
더보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