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약가 인하 논란 재점화···제약업계 "산업 기반 흔들려" 정부의 제네릭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제약·바이오업계와 약사회가 강력히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계는 과도한 약가 인하가 산업 기반 약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회와 정부도 입장 차이를 보이며 약가제도 개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드문 오스코텍의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약물 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항내성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OCT-598 등 4개 파이프라인을 통해 표준 치료와 병용, 내성 억제 전략을 도입했다. 연간 2~3개 신규 과제 확보와 글로벌 임상, 조기 기술이전을 통해 암 재발과 전이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 "단기 L/O 섬유화···중장기는 항내성 항암제" 오스코텍이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섬유화 치료제 기술이전과 항암제 내성 극복에 주력한다. 폐섬유화 및 만성 신부전 신약 후보인 GNS-3545, OCT-648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며, 현재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나섰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올해도 JPM '빅딜' 정조준 에이비엘바이오가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를 앞두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그랩바디-B 플랫폼 계약금 수령으로 시장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빅파마와의 연쇄 미팅을 통한 대형 딜 성사 여부가 관심사이다.
셀트리온, JPM서 신약 개발·CMO 사업 비전 발표 셀트리온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성과와 미공개 신약 로드맵, 글로벌 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메인트랙 발표를 통해 항체 기반 신약, 바이오시밀러 출시 계획, 미국 생산시설을 활용한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방안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올릭스, JPM 2026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올릭스 2.0 기반 기술이전 가속 올릭스가 2026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기술이전을 본격화한다. CNS 및 지방조직 타깃 플랫폼,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등의 혁신기술을 앞세워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을 추진하며, 신규 타깃 ALK7를 통한 대사질환 분야 진출도 준비 중이다.
리가켐바이오, ADC 식도암 1상서 임상 이점 80% 확인 리가켐바이오의 파트너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HER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 IKS014의 식도암 임상1상 예비 결과를 2026 ASCO GI 심포지엄에서 발표한다. IKS014는 표준 치료제 내성 환자 10명 중 8명에서 임상적 이점을 입증했고, 유방암 등 고형암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에이비엘바이오, 미국서 해외 NDR···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 에이비엘바이오는 1월 미국에서 해외 NDR을 개최해 이중항체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투자자에 적극 홍보한다. GSK와 릴리 등과의 대규모 기술이전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해외 자금 유입에 나서며 다수 임상 파이프라인 현황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업계, '오너 3세' 경영 전면 배치하며 위기 대응 '만전'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너 3세를 중심으로 경영 체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의 승진, 국제약품의 단독 경영 체제 전환, JW그룹의 차세대 경영진 현장 배치 등 주요 제약사에서 세대교체와 지배구조 재정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법 리스크 해소·미국 임상 순항···코오롱, 인보사로 반전 드라마 코오롱그룹이 인보사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바이오 사업의 반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무죄 판결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국 FDA 허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