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약국 문 닫아도 당황하지 마세요 설 연휴처럼 약국이 문을 닫는 긴 명절에는 복통이나 갑작스러운 통증, 소화불량 등에 대비해 상비약이 필요하다. 약을 구하지 못할 땐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 연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무엇이 다를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대표적이다. 위고비는 GLP-1 단일 작용,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이중 기전으로 체중감량 효과에서 차이를 보인다. 임상에서 마운자로가 더 높은 평균 감량율을 입증했다. 다만 치료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별 차이가 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제약사, 펫 헬스케어 전방위 확장···생활용품부터 신약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생활용품부터 전문 치료제와 신약 개발, 데이터 기반 서비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정부 정책 및 R&D 지원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업계, 대명절 앞두고 온정 나눠 설 명절을 앞두고 제약바이오업계가 아동복지시설 지원,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후원, 지역사회 아동권익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미약품, 셀트리온, HLB제약, 한국BMS제약 등은 기부와 자선행사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매출 8475억원···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8475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시밀러 등 주요 사업에서 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2공장 가동 등 생산력 확대로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생산시설 증설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휴온스, 지난해 매출 6208억···외형·내실 동반 성장 휴온스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높은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 글로벌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올해부터 분기별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46% 확대한다. R&D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추가 성장도 예고했다.
제약사 건기식, 약국 넘어 배달앱으로···유통 다변화 신호탄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을 온라인몰과 약국 위주에서 배달앱 퀵커머스로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배민B마트에 입점하며 즉시배송이 가능한 상품 판매를 강화했다. 이는 젊은 소비층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소비 방식 변화와 유통채널 경쟁 심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대웅제약, 스마트 생산 1조 투자···국민성장펀드 발판 글로벌 도약 대웅제약이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파마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150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국민성장펀드는 정책 금융 지원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대웅제약은 스마트 공장과 대규모 R&D 투자로 정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전통제약 이어 바이오까지···호실적 타고 주주환원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현금흐름 개선과 고배당 기업 세제 혜택에 힘입어 배당 확대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명인제약, 파마리서치 등이 기록적인 배당을 실시했으며, 유한양행, 알테오젠 등도 자사주 소각과 첫 배당 추진에 나섰다. 고배당 정책 확산과 업계 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동전주 퇴출에 '화들짝'···네오이뮨텍 "KDR구조로 가격 오인" T세포 기반 면역치료 기업 네오이뮨텍이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논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네오이뮨텍은 "상사 주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알고 있다"며 "네오이뮨텍은 미국 법인으로서 원주(보통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인 KDR(Korea Depositary Receipt) 간에 원주 1주당 KDR 5증권(1대5)의 비율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한국 시장에서 형성되는 KDR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