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MOA)': 약효 원리이자 차별화 핵심 기전(MOA)은 신약의 약효가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설명하는 핵심 구조로, 약이 몸에서 어떤 표적에 작용해 변화를 유발하는지 밝히는 작동 원리이다. 효능, 모달리티와는 각각 구분되는 개념이며, FDA 등 규제기관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신약의 차별성과 신뢰성, 투자 가치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제약바이오 해독기
현대약품 이어 JW까지···미녹시딜 저용량 경쟁 본격화 JW신약이 저용량 미녹시딜 경구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며 기존 현대약품과 저용량 탈모 치료제 시장 경쟁에 나섰다. 기존에는 정제 분할 복용이 일반적이었으나, 신제품 도입으로 복용 편의성이 강화되고, 환자별 맞춤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 오프라벨 처방 증가와 함께 해외 연구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엘앤씨바이오, ECM 스킨부스터 판 키우지만···윤리·안전 논란 여전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ECM 기반 스킨부스터가 급부상하며, 엘앤씨바이오가 리투오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형 제약사의 진입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나, 인체조직 미용 활용을 둘러싼 윤리와 안전성 논란 및 규제 강화 움직임이 제도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배당의 날, 웃지 못하는 주주들···노조 '몽니'에 흔들리는 삼성전자·바이오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45조 원 규모의 파업을 예고했다. 이는 주주 배당금이나 연구개발 투자액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주주와 미래 성장을 희생시키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노조 리스크가 삼성전자와 K-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ESG나우
동아에스티, 차세대 ADC 연구 결과 'AACR'서 공개···"한 번에 두 곳 겨냥" 동아에스티가 미국암학회(AACR)에서 이중항체 ADC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두 개의 표적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른바 이중항체 ADC를 개발, 기존 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AACR)에 참가해 이중항체 ADC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GC녹십자, MSCI 'AA'·KCGS 'A'···ESG 평가 동반 상향 GC녹십자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에서 'AA', 국내 KCGS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및 국내에서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환경 관리, 윤리, 품질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체질 개선과 투명경영 노력의 성과로 평가등급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ESG나우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사임···'전문경영인'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콜마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이승화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오너일가인 윤여원 대표가 사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가 구축됐다. 윤여원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병동 안까지 들어온 AI···씨어스 '씽크' 운영 현장 가보니 씨어스의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동탄시티병원 등 전국 176개 의료기관에 도입돼 실시간 생체신호 감지와 알림으로 환자 안전을 높이고 있다. 간호사 인력 부족과 환자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며, 패혈증, 낙상, 약물 부작용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 속도를 앞당겼다. 르포
의료기기협회장 "주사기 제조 문제 없어···유통 점검·가격 보상 병행해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설에 대해 제조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치료재료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유통구조 점검과 가격·보상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은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 규제 혁신 과제 추진, 인재양성 등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