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ESG·하이엔드···시몬스, 불황 속 프리미엄 침대업계 독주 국내 침대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 특허 공개와 친환경·안전 기준 강화, ESG 경영, 프리미엄 하이엔드 제품 확대 등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인상 대신 가격 동결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둔 정책이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KAT, 한국ESG학회 대상···AI 청소로봇이 여는 '고용혁신' 주목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가 AI 청소로봇 기반 스마트 청소서비스 등 기술 기반 일자리 모델을 도입해, 장애인의 단순노무 중심 구조를 혁신하며 '제3회 한국ESG대상'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과 직업훈련, 공공 협력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약바이오 ESG경영 둔화···등급 하락 속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ESG 등급이 전체적으로 주춤했으며, 상위권 기업 비중이 정체된 반면 지배구조 리스크로 인한 등급 하락과 하위권 확대가 뚜렷하다. KCGS의 평가 기준 강화와 내부통제 부재가 등급 양극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KB국민카드, 국내 여전사 최초 지속가능연계 신디케이트론 조달 성공 KB국민카드가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4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연계 신디케이트론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대출은 3년 단일 만기구조로, ESG 경영 목표 달성 시 금리가 인하된다. 홍콩,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은행들이 참여했으며, 조달 자금은 일반운영자금에 사용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 출범···"사회공헌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런칭하며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ESG 비전과 전략을 앞세워 이동권 보장과 임직원 봉사, 나눔 문화 확산 등 상생 가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차량 나눔과 기부, 재난 구호 등 18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블록딜 여파로 삐끗한 루닛, 이번엔 내실 잡는다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공시 관련 내부 규정을 강화한다. 여기에 더해 ESG 경영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시가총액 및 기업 규모를 고려해 동종업계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루닛은 직원들의 블록딜 등 관련해 내부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을 기존 '50억원 이상'에서 '20억원 이상'으로 조정하고 ▲임원의 주식 매매 ESG나우
HLB, 지속가능성 대폭 개선···신약 도전 계속 HLB가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미국 시장 진입에 앞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업 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활용하는 글로벌 추세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전 최대 관문인 생산공정·품질관리(CMC) 평가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HLB는 올해 ESG 통합 ESG 나우
서스틴베스트, ESG 우수기업 100곳 선정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올해 하반기 기업 ESG 평가와 ESG 우수 기업(Best Companies) 100곳을 발표했다. ESG Best Companies란 국내 상장사 중 ESG경영을 리드하는 100대 기업을 뜻한다. 2024년 하반기 평가에서 ESG Best Companies로 선정된 기업 중 2조원 이상 그룹에서는 NAVER, KT, 현대홈쇼핑이, 5천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그룹에서는 HK이노엔, HL 디앤아이한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리고 5천억원 미만 그룹에서는 동일
㈜한화, '함께, 멀리' 철학 담긴 ESG경영 강화 한화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월 한화는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 일손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화 임직원 총 30명은 경기 포천시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 및 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지배구조 빨간불 켜진 한미···경영권 분쟁 향배는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의 지배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4일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올해 ESG 평가에서 통합 B등급을 받으며 전년보다 한 단계 내려왔다. 사회부문이 A+로 상향됐으나 지배구조가 '취약' 단계인 C등급을 받으면서 이같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SG등급은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특히 한미약품의 지배구조 등 ESG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