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S&P500 사상 최고치...반도체·헬스케어 업종 상승 견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와 S&P500이 각각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헬스케어와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고, 엔비디아 CEO의 CES 2026 AI 관련 발언으로 반도체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모더나 등 헬스케어 기업 주가도 급등하며 증시 랠리에 힘을 보탰다.
"상승 또 상승" 연일 최고가 경신한 코스피···5000 시대 현실감 커졌다 코스피가 4500선에 근접하며 5000선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상승세의 핵심 요인으로 환율, 통화정책, 반도체 업황, AI 투자 확산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지수 상단을 특정 수치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거래소,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시총 150억 미만 관리종목 지정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상장폐지 기준을 시가총액 150억원으로 상향하고, AI·에너지·우주 등 국가 핵심기술 산업에 특화된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도입했다. 한계기업 퇴출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엔 맞춤형 심사를 적용해 시장 신뢰성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찬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순차 충원···포렌식 병목부터 해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합동대응단 인력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포렌식 인력과 수사 절차의 병목 해소가 선결과제임을 강조했다. 조사 기능 공백을 방지하며 금융위와 협의해 포렌식 역량을 중점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 부여도 검토 중이다.
지난해 코스피 225개사 ESG 보고서 공시···대형사 참여 두드러져 2023년 코스피 상장사 중 ESG 공시 기업이 225개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자산·시가총액이 큰 기업일수록 공시 비율이 높았으며, 전체의 95%가 기후 관련 위험·기회를 식별해 공개했다. 온실가스 배출 공시도 확대됐으나 질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PF 규제 강화에 자본 운용 전략 시험대···증권사, IB 체질 개선 시동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 강화 정책으로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활용과 기업금융(IB) 전략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험가중치 세분화와 자기자본 기준 상향으로 PF 대출 확대보다 선별적 투자와 구조화 자문 등이 중요해지며, 대형사 주도의 IB 경쟁력이 부각되고 증권업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어항이 크면 함께 성장···큰 그림 다시 그려야할때"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일 "협회가 통합된 지 16년, 바로 지금이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은 한국경제의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는 사고무친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은행 중심의 금융 구조만으로는 한국 경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며 "국회
이순호 예탁원 사장 "신뢰 기반 금융 인프라로 경쟁 환경 대응할 것"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신년사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혁신금융,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 접근성 개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코스피 5000 시대 준비, 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등 2026년 경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신년사
한국거래소 2026년 증시 개장식···"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 한목소리 2026년 자본시장 개장식에서 정부와 한국거래소, 정치권이 함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프리미엄 시장 도약을 강조했다. AI 감시체계, 거래시간 연장, 혁신기업 지원 등 구체적 로드맵과 함께 정책 일관성을 약속했으며, 불공정 거래 근절과 주주 가치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대출 안 받았는데"···채권 이전 과정서 알림 문자 오발송 혼선 31일 카카오톡, 토스, 뱅크샐러드 등 금융정보 플랫폼에서 교보증권의 새 대출 알림이 오발송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알림은 실제 대출 실행과 무관하며, 채권 이전 과정에서의 시스템 착오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