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웰니스 기반 성장 가속···문화·실적 바탕 시장 리딩 파라다이스가 웰니스 전략을 혁신하며 회복 경험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 융합으로 차별화에 나섰으며, 주요 시설들이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되었다. 또한 최대 실적 달성과 함께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지배구조 개편, 각자대표 경영체제 등 혁신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호텔신라 '흑자 전환'에 이부진 승부수···'2026 턴어라운드' 가속페달 호텔신라가 저수익 면세 사업장 정리와 호텔 부문의 안정적 수익성을 기반으로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에는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회사는 이부진 사장의 자사주 매입 및 신규 사업 진출로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패키지 여행사, 고환율·항공유에 '성장 둔화' 경고등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룬 국내 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이 올해는 고환율과 항공유 가격 상승 등으로 성장세 둔화가 우려된다. 보복여행 수요가 정상화되며 중저가 시장 위축과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업계는 프리미엄·테마형 상품 중심으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호텔신라가 이부진 대표의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이어 경영진의 지분 확대를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한인규 사장 역시 최근 주식을 추가 매입했으며, 사업 구조 재편과 수익성 강화, 면세 및 호텔사업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주주와 시장 신뢰 회복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플랫폼, '직관·공연·체험 소비' 전면전 여행 소비가 숙박, 항공 등 이동 중심에서 K팝 공연 및 스포츠 직관 등 체험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행 플랫폼들은 AI 기반의 맞춤형 일정 추천과 현지 체험 연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확대 중이다. 이로 인해 콘서트, 스포츠 등 콘텐츠형 여행 상품이 인기를 얻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부진 6연임···호텔신라 '수익성 중심' 선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6연임에 성공하며 경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면세사업 적자와 주가 하락 등 도전 과제가 지속되고 있다. 외형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고 비용 효율화와 내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항공료 급등·환율 상승···해외 대신 국내 관광으로 고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치솟으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이 대규모 할인 정책, 지역화폐 환급, 연박 할인 등 지원을 확대하며 관광 소비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호텔신라 19일 주총···이부진 연임 안건, 소액주주 표심 변수 호텔신라가 19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이사 연임 안건을 상정한다. 면세점 적자 전환으로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미흡, 기업가치 회복 전략 필요성 등이 부각되며, 이번 주총에서 소액주주 표심이 변수로 떠올랐다.
여행사들 '현지 경험' 확보 경쟁···액티비티 플랫폼이 새 격전지 여행 유통 구조가 항공권·호텔 중심에서 현지 액티비티와 체험 상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유여행 확대에 맞춰 여행사와 플랫폼 기업이 액티비티 결합 서비스를 강화하며, 예약부터 현지 체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서울, 초럭셔리 호텔 전쟁터로···아만·리츠칼튼 등 투자 본격화 서울에 아만, 로즈우드, 만다린 오리엔탈 등 글로벌 초럭셔리 호텔 체인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K-컬처 확산과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로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만으론 한계가 뚜렷해 콘텐츠와 경험 차별화가 향후 시장의 성패를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