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4800선도 눈앞 코스피가 15일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및 연중 사상 최고치인 4797.55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기아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강세를 주도했으며,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에 나섰다. 코스닥 역시 외국인의 순매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마감시황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상한가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약 75억원에 인수하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산업용 로봇 및 제조 인프라 역량을 합치게 됐으며, 국내외 3000여 고객사와 연 200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향후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의 시너지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징주
한화, 상법개정 앞두고 인적분할···투자자들 주가 재평가 기대감 커졌다 한화그룹이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를 앞두고 인적분할을 전격 실시하며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화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한화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내놓으며 동학개미의 불만을 잠재우고 있다.
날아오른 한화그룹株···인적분할·자사주 소각에 '껑충' 한화가 인적분할과 4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자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작용해 주가가 급등했다. 그룹주 전체에 투자자 관심이 확산됐으나, 사업별 가치 재평가로 종목별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특징주
"너무 올랐나"···계양전기, 차익 실현 매도에 10%대 하락 계양전기는 로봇 테마 기대감으로 단기 급등한 후 CES 종료와 함께 추가 동력 부재 및 과열 부담이 커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15일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1만원선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특징주
한화갤러리아, 이틀 연속 상한가···우선주도 '上' 한화갤러리아와 우선주인 한화갤러리아우가 한화의 인적분할 결정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지배구조 단순화와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징주
코스피, 장 초반 약세···한화에어로는 4%대 상승 15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471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만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을 떠받치고 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역시 동반 하락해 938선을 기록했다. 개장시황
반도체 넘어 로봇·우주로···'오천피' 뉴노멀 기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면서 5000선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중심의 랠리가 올해는 로봇, 전력, 바이오, 우주 등 성장 산업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증권가는 AI 투자와 신산업 부상, 정책 지원에 힘입어 지수 상단을 5000선 이상으로 전망한다. K-증시 5000 시대
코스피, 사상 최고가 또 경신···4720선도 뚫었다 코스피가 기관의 6000억 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4723.10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942.18로 하락세로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양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마감시황
LS일렉트릭, 전력기기 증설 기대에 6%대 상승 LS일렉트릭이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과 북미 전력 인프라 확장 기대감에 장중 6%대 급등했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올리고,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초고압변압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수주와 부산 공장 증설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