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에 4700선 근접···코스닥은 소폭 하락 13일 코스피가 기관의 7883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47%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도 0.09% 하락, 948.98로 장을 마쳤다. 마감시황
포스코홀딩스,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에 14%대 급등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 전환 정책 발표에 힘입어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장중 14% 넘게 급등했다. 공급과잉 해소와 저탄소, 고부가가치 전환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징주
현대모비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에 장중 17% 강세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 본격화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대량 양산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17% 급등했다.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공급사로 부각되며, 미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대한 시장과 증권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징주
현대차, 장중 7%대 급등···증권가 "60만원 간다" 현대차가 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전략을 CES 2026에서 발표하며 주가가 7% 이상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80조원을 돌파했고, 완성차를 넘어 AI·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 의지를 확고히 하며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징주
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현대차 강세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4657선까지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오름세를 보였으나, 외국인은 순매도를 지속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개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며 장 초반 혼조세가 이어졌다. 개장시황
코스피, 7거래일 연속 최고치···4600선도 뚫었다 코스피가 미국 증시 호재와 국내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기관 중심의 순매수가 상승을 견인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닥 지수도 소폭 상승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468원으로 상승했다. 마감시황
현대건설, 메타 '원전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20%대 급등 현대건설의 주가가 메타의 대규모 원전 계약 소식에 20% 넘게 급등했다. 메타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에너지 기업과 6.6GW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
현대글로비스, 로보틱스 지분가치 부각에 장중 9%대↑ 현대글로비스가 증권가의 실적 상향 조정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에 힘입어 장중 9%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운 부문 수익성과 CKD 환율 효과, 자동차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했다.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기대···장중 7%대↑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스페이스X 등 글로벌 비상장 투자자산 평가이익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장중 7%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 대비 7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징주
두산밥캣,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8%대 급등 두산밥캣이 증권가의 4분기 실적 호평과 장기 성장동력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실적은 매출이 전망치를 상회했고, 멕시코 공장 가동 및 독일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