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자사주 소각 발표에 7% 급등···동양생명도 동반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둔 동양생명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따라 이론상 교환가치가 높아지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
국제유가 하락 여파...대한항공, LCC 등 국내 항공주 강세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완화로 5% 가까이 급락하면서 국내 항공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LCC인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대부분 주요 항공사 주가가 각각 상승했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코스피, 장 초반 6680선 약보합···코스닥은 750선 회복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보합을, 코스닥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대거 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였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간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닥은 대체로 강세 흐름을 나타냈고,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6.7원 하락한 1459.9원에 출발했다. 개장시황
"아쉬운 2분기 실적"···현대로템, 폴란드 수주에도 목표가 '뚝' 증권사들은 2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내수 생산 비중 증가와 주요 프로젝트 종료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나, 폴란드 수주가 견고하고 페루·이라크 등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되어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다는 평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수익성·주주환원 기대감 높아진 하나금융···목표가 줄상향 하나금융지주가 ROE 12%와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 2.0을 내놓자 증권가가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였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3%대 상승···AI 협력 기대 반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각각 3%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미국 AI 서밋을 계기로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관련 반도체 대형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이번 주 발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징주
네이버,엔비디아 1.48조 유증 참여에 프리마켓 18%대 강세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조5000억원(10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프리마켓에서 18%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AI 데이터 사업에 직접 투자해 지분 4.76%를 확보,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브룩필드와 총 100억달러 투자 계획의 일환이며, 조달 자금은 AI 팩토리 사업 등 신사업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징주
네이버, 엔비디아에 1조4809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네이버가 엔비디아에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이 자금은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컴퓨팅 인프라 최소 90억달러 확보 조건이 포함된 신주인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동시에 네이버는 1조170억원 상당의 자기주식 490만1094주를 소각한다.
매도폭탄 우려 비껴간 연기금···SK하이닉스·정유주 담았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 우려와 달리 이달 연기금등은 코스피시장에서 2790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를 4258억원어치 담았고 SK이노베이션과 S-Oil 등 정유주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증시 조정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부담이 낮아지면서 기계적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경고' 떴다고 위험한 기업?···시장경보 바로 알기 시장경보 제도는 주가 급등 및 거래 집중 등 단기 과열 현상에 대응하여 한국거래소가 시행하는 조치로,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이는 기업의 상장폐지나 재무 건전성과 무관하며, 투자자는 시장경보 표시만으로 종목 위험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지정 사유와 주가·수급 변동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주린이 투자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