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표 선임 절차 '합법'···경영권 이양 본격화 KT 신임 대표 선임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일단락됐다. 법원은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KT는 박윤영 체제로 경영권 이양 및 조직 개편을 빠르게 추진할 전망이다. 이사회에 대한 불신 여론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LGU+, 법원 '해킹' 막는다···사법부 전용망 구축 LG유플러스가 304억 규모의 사법부 정보통신망 전용회선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며, 전국 법원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이중화와 노후 장비 교체, 24시간 장애 모니터링 등 무중단 보안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신 3사, 'AI 로드맵' 대격돌···차별점 뚜렷 올해 글로벌 통신기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인공지능(AI)을 메인 테마로 제시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번 MWC에서 AI 사업 청사진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통신 기술 시연이 아닌 AI 도입 현황과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예년과 다른 분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WC26은 내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린다. 올해 통신3사는 이번 무대에서 통신 기술과 기술 시 MWC26
실패로 끝난 스카이라이프 'TV 속 갤러리'···'개방형 TV' 청사진 흔들 스카이라이프가 현대 미술 작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는 폴스타아트 서비스를 2년 6개월 만에 종료한다. 운영사 요청에 따른 계약 해지와 OTT 서비스 확산으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스카이라이프는 IPTV 신사업 등 새로운 혁신 전략을 모색 중이다.
'전략'과 '현장'의 충돌···LGU+ '사옥 재배치' 잡음 LG유플러스가 업무 효율 개선과 핵심 사업 집중을 위해 사옥 재배치를 단행했으나, 현장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불만이 폭발했다. 회사는 공식 사과와 함께 근무 조건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통근버스와 사옥 내 복지 확대 등 개선책을 논의 중이다.
에릭슨,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 예고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개했다.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AI 서비스 구현의 핵심 기반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진단에서다. 에릭슨은 내달 초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핵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릭슨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WC 2026에서 선보일 AI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했다 MWC26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와 순차 간담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구체적 통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단통법 폐지 이후 후속 조치, AI 이용자 보호, 통신 서비스 개선, 불법 스팸 대응, 분쟁 조정 실효성 강화 등의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KT '거버넌스 논란' 현재진행형···공은 이사회로 KT를 둘러싼 거버넌스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사회 구성과 사외이사 연임, 교체 방식 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노조와 국민연금,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이사회 전면 교체론이 부상하고 있으며, 정부도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갤럭시S26 띄우기' 시동···오늘부터 'S25' 지원금 축소 통신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S25 휴대전화의 지원금을 크게 축소했다. 이는 갤럭시S26 신제품 사전예약을 앞두고 소비자 수요를 집중시키기 위한 조치다. 통신사들은 마케팅 경쟁에 나섰으며, 출고가 인상 가능성과 번호이동 시장 변화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통신25시
"그룹 역량 총집결"···LGU+, 스페인서 AIDC 전략 선뵌다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파주 AI데이터센터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AIDC는 운영·냉각·전력 시스템 핵심 혁신을 통해 GPU 성능 향상에 따른 발열 문제를 액체냉각 등 최신 기술로 해결하고, UPS와 안전 배터리를 활용해 무중단 운영을 실현한다. 그룹사 협업과 27년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WC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