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SA 전환 분수령"...5G 수익화 잰걸음 글로벌 통신 산업이 5G SA(단독모드) 전환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과 미래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AI, 클라우드, B2B 서비스에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와 산업용 서비스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네트워크 독립성과 디지털 인프라 경쟁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통신25시
KT 경영진 인선 '안갯속'···박윤영 '쇄신' vs 김영섭 '고심' KT가 박윤영 CEO 후보와 김영섭 현 대표의 대립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사실상 중단됐다. 김 대표가 임기 만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가운데, 이사회 규정 변경으로 임원 교체가 어려워지고 내부 갈등이 가중되고 있다. 사외이사 교체론도 불거지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정위, '갤럭시 S25 허위 광고' KT에 과태료 500만원 KT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제한된 물량임에도 모든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것처럼 허위 안내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과 시정명령을 받았다. 예약 마감 표시 없이 접수를 중단하고 접수 예약 7127건을 일괄 취소한 사실이 소비자 기만 행위로 지적됐다.
경영 공백기 노렸나···KT 지분 쓸어담는 '웰링턴' 웰링턴매니지먼트가 KT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6.53%까지 확대해 3대 주주로 부상했다. 기존 주주인 현대차·국민연금보다 외국인 주주 지분이 많아지면서 향후 경영권 경쟁 및 스튜어드십코드 발동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는 지분 방어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3대 주주' 웰링턴, KT 지분 확대···총 6.53% 확보 웰링턴매니지먼트컴퍼니는 KT 보통주와 증권예탁증권을 추가 매입해 총 6.53%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매입은 특별관계자 신규 편입에 따른 것이며, 웰링턴 본사와 해외 법인이 주식 110만여주를 새로 매수했다. 웰링턴은 해당 투자가 단순 투자 목적임을 밝혔다.
'삐삐'에 'AI 서비스'도···K-통신 산실 'KT 온마루' 가보니 KT 온마루는 광화문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부터 최신 AI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보, 전화, 공중전화, 하이텔 등 시대별 통신기기와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AI 드로잉 굿즈 등 미래 기술도 경험할 수 있다. 누적 1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무료로 개방된다. 르포
SKT, 고객 신뢰 회복 '원팀' 구성···정재헌 CEO "변화의 한 해 될 것" SK텔레콤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을지로 T타워에서 12번째 고객신뢰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객자문단 확대, 4개 분과 신설 및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신뢰 구축 강화와 소통 채널 활성화를 논의했다. 회사는 실질적 변화를 약속하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독]"현금 돌려드려요"···내달부터 휴대폰 '페이백' 사라진다 이동통신사 전산상 제값으로 개통해 정부의 단속을 피하고, 휴대폰 대리점 차원에서 일정 기간 뒤 구매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페이백'(프리할부) 정책이 다음 달 폐지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이런 내용의 개통 정책을 도입하기로 합의하고, 최근 휴대폰 대리점(유통망)에 이런 사실을 공지했다. 이로써 2026년 2월 1일부터 휴대폰 개통 시 유통망 차원에서 지원금을 현금으로 지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행정소송 제기 SK텔레콤이 2300만여명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위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1347억 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에 불복한 SK텔레콤은 서울행정법원에 과징금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해킹 후 대규모 투자와 피해 미발생, 빅테크와 형평성 등을 주장하며 책임 완화를 요구했다.
KT發 통신 대란 종료···성지서도 지원금 '쏙' KT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 종료로 인해 휴대폰 가격이 정상화되고, 통신3사의 보조금 경쟁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과거 성지로 불리던 판매점의 파격적인 지원금은 사라졌고, 판매점마다 가격이 예년 수준으로 복귀했다. 이번 사태로 KT는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었으며, 과장광고 및 마케팅 과열 논란이 일며 관련 당국의 제재도 이어졌다. 통신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