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 이번주 코스닥 상장 이어져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 리센스메디컬과 인벤테라가 신규 상장한다. 두 기업은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모두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상단으로 확정했다. 단, 이번주에는 신규 상장 외 청약과 수요예측 일정은 없는 숨고르기 흐름이다.
다음 주 IPO 시장 '북적'···카나프 상장·메쥬 등 청약 다음 주 코스닥 IPO 시장에서는 신약개발 중심의 바이오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메쥬, 한패스, 리센스메디컬 등도 일반 공모 청약 일정을 진행하며, 인벤테라는 수요예측을 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 일반 청약 증거금 9.5조 결집···'재무 안정성'이 흥행 견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일반 청약에서 1899대1의 경쟁률과 증거금 9조원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자금 조달 우려를 덜고 시장의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보유 현금 500억원, 이어달리기 모델, 기술이전 5건 등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삼수' 케이뱅크 코스피 입성···상장 첫날 11%대 강세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번째 도전 만에 상장에 성공했다. 확보한 공모자금은 SME 시장 확대, 기술·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디지털 자산 신사업 등 성장동력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징주
"IPO 공모가 거품 빠졌다"···밴드 초과 결정 '0건' 지난해 IPO 시장에서는 공모가가 희망 가격 범위를 초과해 결정된 사례가 없었다. 수요예측 제도 개선과 주관사 책임 강화로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이 높아졌고, 기관투자자의 장기 보유 확약 비중도 크게 늘었다. 일반투자자의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역시 증가했으며, 상장 이후 수익률도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00주 청약 했는데 0주"···공모주 투자자 '빈손' 속출 IPO 시장이 위축되면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투자자들이 배정받는 주식은 급감했고, 상장 일정 지연과 유통 물량 제한이 겹쳐 자금 쏠림 현상만 심화하는 양상이다.
'IPO 삼수' 케이뱅크, 오늘부터 일반 청약···상장 후 몸값 3.3조원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오늘부터 23일까지 일반청약을 시작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며, 공모가는 83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상장일은 3월 5일로 예정됐다.
"과거 자금모집부터 다시 보라"···금감원, IPO 기업에 경고 금융감독원은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과거 다수인 대상 자금 모집 등 공시의무 위반 여부를 사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비상장법인을 중심으로 증권신고서 미제출 등 위반이 급증해 2025년 기준 143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공시 위반 시 상장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다음 주 케이뱅크 일반 청약···올해 1호 코스피 상장 추진 다음 주에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설 연휴가 포함되면서 이번 주 기업공개(IPO) 일정은 케이뱅크 한 건으로 압축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8300~9500원)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에스팀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브랜드 인큐베이팅 차별화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희망 공모가는 7000~8500원으로, 조달 자금은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 등과의 비교기업 선정으로 플랫폼 가치를 부각했으나, 성장 서사에 대한 시장 신뢰와 수익성 검증이 IPO 흥행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IPO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