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손잡고 '피지컬 AI' 키운다··· 마키나락스, 코스닥 출사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국방 특화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앞세워 국내외 산업 현장을 혁신하고 있다. 공장·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강점을 기반으로, 실제 생산라인과 국방 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O레이더
5월 첫째주 공모주 청약 1곳···IPO시장 '숨 고르기' 5월 첫째주 IPO시장은 폴레드와 마키나락스 등 단 2곳에서만 공모주 청약과 수요예측이 이뤄지며 한산한 양상을 보인다. 이달 상장 예정 기업도 3~5곳에 그칠 전망으로, 공모금액 및 시가총액 모두 역대 동월 평균 대비 크게 감소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 마키나락스 수요예측·코스모로보틱스 청약 진행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 마키나락스와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업 중심 피지컬 AI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하며,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 재활 로봇 개발 역량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폴레드, 채비 등 신성장 기업들도 코스닥에 새롭게 상장한다.
4兆 뭉칫돈 몰린 채비, 29일 코스닥 입성···전기차 충전주 '첫 시험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다. 일반청약에서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을 유치하며 투자자 관심을 모았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 물량을 줄이고 공모가를 하단으로 결정했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55억원이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환매청구권이 제공된다.
KB증권 1분기 순익 92.75%↑···WM·홀세일 고른 성장 KB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502억원, 영업이익 45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75%, 101.73% 증가했다.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179.46% 늘었으며, WM과 자본시장 부문 실적 호조가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환영···K-IPO 대전환 기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문투자자가 IPO 물량 일부를 사전 배정받고, 최소 6개월 보호예수를 이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IPO 공모가 산정이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상장 초기 주가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주 '잔혹사' 끊는다···자본시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공모주 상장 후 급등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혁신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모가 산정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조건의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해 장기 투자기관을 사전확보한다. 금융위원회는 단기 차익 투자를 억제하고 IPO 시장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스피 대어 어디로"···중복상장 규제에 IPO 시장 대형딜 '가뭄'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자회사 상장이 사실상 막히며 IPO 시장의 대형 딜이 급감했다. 올해 1분기 공모액과 상장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고, 불명확한 상장 심사 기준과 주주 동의 요건 등으로 기업들은 전략을 보류하거나 수정하는 중이다. 자금 조달 대안 모색과 자본시장 경쟁력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 달째 공모가 밑돈 케이뱅크··· 수익성 의구심 vs 과한 저평가 케이뱅크가 상장 한 달이 지나도록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차익 실현 매물과 낮은 의무보유확약 비율, 카카오뱅크 대비 약한 수익성이 주가 부진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자이익 회복과 대손비용 감소가 확인되면 현재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세기의 IPO' 스페이스X, 한국서도 청약 길 열리나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국내 배정을 추진하면서 금융감독원이 한미 동시 공모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성사될 경우 국내 투자자가 해외 초대형 IPO에 직접 청약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다만 투자자 보호, 증권신고서 제출, 환전 수요 등 제도적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