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결국 인력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와 실적 부진에 대응해 본사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점포 폐점이 확대되고 거래처 납품률도 급감한 가운데, 본사는 인력 효율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영업 정상화 및 이익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언급 6일만에 1000원 생리대?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언급한 뒤,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LG유니참 등 주요 제조사들이 중저가 생리대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제품 위주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대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고 여성 위생권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왜 롯데·현대만 뛰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만이 참여하며 업계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신라와 신세계는 높은 임대료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입찰을 포기했다.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 악화와 시내·온라인 매장 약진이 배경이며, 롯데와 현대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전환했다.
'벤슨', 쿠키샌드·썬데 아이스크림 신제품 7종 선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쿠키샌드 4종과 썬데 3종 등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들은 고급 원재료와 다양한 토핑, 소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6월 30일부터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등 전국 8개 매장과 SSG닷컴·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난연·ESG·하이엔드···시몬스, 불황 속 프리미엄 침대업계 독주 국내 침대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 특허 공개와 친환경·안전 기준 강화, ESG 경영, 프리미엄 하이엔드 제품 확대 등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인상 대신 가격 동결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둔 정책이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만 산다' 오명 벗기 총력...가맹점 상생 행보 이어져 치킨 프랜차이즈업계가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 배달 수수료 인상 등으로 가맹점 경영 부담이 커지자 본사가 원·부재료 가격 동결, 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는 본사 중심 수익 구조 탈피와 가맹점 상생을 위한 변화로, 업계 신뢰 회복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움직임이다.
편의점업계, '흑백요리사 시즌2' 열풍 탑승...너도나도 협업제품 선봬 편의점 업계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의 인기에 맞춰 셰프들과 다양한 간편식, 디저트, 주류 협업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방송 연계 경험 소비와 셰프 IP 장기자산화로 마케팅 전략이 변화 중이며, 한편 협업 신선도와 원가 부담 등도 과제로 꼽힌다.
'탈팡' 유목민 쟁탈전 본격화···AI 강화·공격적 멤버십 출시까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탈팡 유목민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컬리, 쓱닷컴, G마켓 등은 멤버십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은 AI 추천 등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중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단기 수익성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로 탈바꿈한 웅진씽크빅, AI 시대 전략 재정비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와 AI 기반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하는 등 성장세가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부문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웅진씽크빅은 AI 학습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서 커진 젝시믹스···이수연 체제 1년, 남은 숙제는 '이익' 젝시믹스가 이수연 단독 대표체제 전환 1년 만에 외형 성장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러닝컬렉션 등 신사업도 성과를 냈으나,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해 실적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