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에이블 3.0' 판매채널 확대···주도권 굳히기 KT&G가 전국 편의점으로 릴에이블 3.0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릴에이블 시리즈는 누적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사용 편의성 개선과 프리미엄 디자인 적용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KT&G는 독보적 점유율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새벽배송 허용 논의 재개···이마트·SSG닷컴 통합 전략 탄력받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규제가 완화되면 이마트·SSG닷컴의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배송 인프라 확장이 가능해지나, 소상공인과 노동계의 반발로 논의 과정에 진통이 예고된다.
배달앱 3600억 상생안, 공정위 문턱서 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제안한 총 3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직접 지원 및 상생협력 방안을 최종 기각했다. 동의의결이 받아들여질 경우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으나, 본안 심의로 전환되면서 업계의 사법리스크와 행정절차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책 집행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불닭 상표권 품은 삼양식품···짝퉁 전쟁 채비 삼양식품이 9년 만에 지식재산처로부터 '불닭'과 'Buldak' 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아 브랜드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상표권 확보로 해외에서 증가하던 불닭볶음면 모방·유사 제품에 법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삼양식품은 위조상품 단속, 온라인 시장 통관 저지, 해외 상표 무단선점 방지 등 지식재산(IP)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쿠팡 과징금 쇼크···플랫폼업계 개인정보 관리 '비상' 쿠팡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6246억원 과징금과 1680만원 과태료를 부과받으면서 플랫폼업계에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발생 시 기업 리스크와 실적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9월부터는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규제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쿠팡 과징금 '형평성 논란'···"글로벌 사례보다 과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역대 최대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자, 업계에서는 처벌 수위의 형평성과 비례성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다른 국내외 유사 사례보다 과징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한편, 쿠팡은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역대 최대 과징금 맞은 쿠팡, 물류 투자·지방 고용 '먹구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역대 최대 6246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로 인해 쿠팡의 올해 실적과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물류 인프라 투자와 지방 고용 창출 계획에도 영향을 줄 우려가 제기된다. 투자 및 채용 계획의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개보위, 쿠팡 제재처분 의결 결과 오늘 발표...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 전망 개인정보위원회가 오늘 쿠팡의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제재처분 결과를 발표한다. 업계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과징금은 관련 매출 및 감경·가중 사유 등을 반영해 결정될 전망이다.
한화 아워홈 또 산재 사고···푸드사업 확장 전략 '빨간불' 한화그룹 아워홈에서 연이은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해 식음료 및 푸드테크 사업 확장 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 최근 용인2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생산라인이 가동 중단되고, 반복된 안전사고로 기업 이미지 훼손과 공급망 운영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경영진 책임 등 법적 리스크까지 제기되어 전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설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급식업체들, '식판 밖'으로 나왔다···외식·HMR 확장 단체급식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주요 급식업체들은 외식사업과 가정간편식(HMR) 등 소비자 대상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워홈은 프리미엄 뷔페와 냉동도시락 등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며, 삼성웰스토리는 글로벌 푸드테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케어푸드와 메디푸드 등 고령화 및 건강관리 수요에 맞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